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크롱 눈빛에서 애정이 꿀떨어지지 않나요?

조회수 : 4,206
작성일 : 2017-05-09 11:42:59
Tv 여기저기 잠깐씩 보여주는거봐도 그렇고
당선발표하고 손잡아줄때 표정
등등

오히려 부인은 부끄러워하고 주저하는데
마크롱은 당당하고 애정이 꿀떨어지듯 쳐다봐주네요

저런 남자 멋있네요 ㅎㅎ


IP : 116.125.xxx.18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
    '17.5.9 11:45 AM (122.35.xxx.77)

    16세때 사진보니 눈에서 정말 꿀 떨어지던데요 한결 같네요 어떻게 16시에 25살 연상과 사랑에 빠질수 있죠 대단하네요 보통 사람은 아니네요

  • 2.
    '17.5.9 11:47 AM (116.125.xxx.180)

    16세때 사진은 못봤고
    당선되고 동영상은 봤어요
    저렇게 다 늙어버린 할머니에게도 아직도 꿀떨어 질수가 있다니 ...
    대단해요
    영혼이 멋진사람같아요
    나라 맡겨도 믿음갈만한 사람 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제가 변태 연상녀같지만
    저는 마크롱보다 한참 어려요

  • 3. 에휴
    '17.5.9 11:48 AM (121.146.xxx.64)

    아직 우리 정서에는 좀 그렇네요

  • 4. 25임
    '17.5.9 11:49 AM (58.143.xxx.20)

    한창 이쁠때고 부인이 할매가 되도 마크롱 눈엔
    영원히 25으로 기억할듯 전 이해되요.

  • 5. ...
    '17.5.9 11:57 AM (39.7.xxx.121)

    근데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는 상대에 대한 마음보다는 자기에 대한 약속, 자존심땜에 그러는 경우도 있어요
    저는 마크롱이 마냥 로맨티스트처럼 보이지 않는게... 솔직히 십대, 이십대, 삼십대 때 경험도 다르고 성숙하면서 사고방식도 자연스럽게 바뀌잖아요. 근데 십대 때 불장난같은 사랑에 집착하다시피 하는게 좀 이상해 보여요... 비슷한 나이대의 연인도 연애 몇 년이면 상대가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는데. 특이한 사람 같아요;;

  • 6. .......
    '17.5.9 12:00 PM (114.202.xxx.242)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 사람의 주름이 진 모습이든, 늙은 모습이든, 다 소중하고 좋지 않겠나요.
    있구요.
    그 사람의 늙은 모습이든 뭐든, 본인의 청춘을 다 바쳐 연애한 사람 늙어서까지 찾아다니는 사람들도 세상엔 있으니까. 다 늙어 만나도 좋아 죽는 사람들도 같이 존재하며 같이 있다는것자체가 너무 좋은 그런 상태요.
    남편이 한눈팔고 애정이 떨어진거 같으면, 성형받아서 관리하고 다니고, 이상한 속옷입으라고 조언하는거 들으면,참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생각 들더군요.
    사람이 좋으면 그 사람의 어떤 모습이든 안가리고 달려가는게 사람 마음이긴 하죠.
    고등학생이랑 연애해서 부모가 아이 전학까지 보낼정도로 대놓고 연애한 만남은 어짜피 남들 입방아에 오를일은 맞긴 하지만요.

  • 7.
    '17.5.9 12:00 PM (223.33.xxx.154) - 삭제된댓글

    25가 아니고 40이었음
    영원히 40인가 보죠

    그런데 사람은 안변하는데 할머니가 되서도
    10대 아이들 이성으로 볼까봐 무섭네요

  • 8. 에휴
    '17.5.9 12:08 P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40대 유부남이 10대 중반 어린이 하고
    연애하고 잠자리하고 다녀도 아름답다고 할런지
    유별나고 특이한 나라에요

  • 9. 25
    '17.5.9 12:09 PM (58.143.xxx.20)

    "지적인 영혼의 동반자이자 친구”

  • 10. 쇼맨쉽
    '17.5.9 12:17 PM (223.62.xxx.183) - 삭제된댓글

    남들 보라고 광고 하려고
    더 그러는듯 정치인들이 이미지메이킹
    달인들인데요뭘
    행복해 보이게 과시하고도 싶겠죠
    불쌍하게 보는 사람들도 많았을테니

  • 11. ...
    '17.5.9 12:22 PM (175.223.xxx.116)

    그리고 손잡을 때는 부끄러워 했는지 몰라도 남편 대통령 되는데는 엄청 적극적이었다고 들음요
    게다가 마크롱은 부인한테 아예 공식 직함을 주고 정치에 참여시킬 생각이던데... 아무리 동반자지만 너무 의존도가 심한거 아닌가 싶어요. 사생활이야 그렇다 쳐도 배우자를 아예 일적인 부분에까지 끌어들이는 예가 있었는지..

  • 12. 관대한고양이
    '17.5.9 12:23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멋지다..

  • 13. -----
    '17.5.9 12:28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불쌍하게 보긴요;;; 저기가 한국인줄 아세요;;;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이에요 여권이나 인권이나.
    그냥 겉으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생각 안하고 그렇게 교육받고 그래서 프랑스혁명 있을수있었고 그거 지켜나가는거에요. 부러운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타인도 다 나랑 같은 수준일꺼라 생각하는 우물안 아줌마들 한심.
    그렇게 사람이 항상 같은 수준에 머물러있을꺼면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같겟죠. 솔직히 지금 할머니들이랑 20대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같아요?

  • 14.
    '17.5.9 12:30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엄마랑 아들같음

  • 15. 특이하지만 멋있다
    '17.5.9 12:33 PM (210.222.xxx.138)

    굉장히 머리좋은 사람인데 마음은 로맨티스트인가 보네요.

  • 16. ---/
    '17.5.9 12:33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불쌍하게 보긴요;;; 저기가 한국인줄 아세요;;;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이에요 여권이나 인권이나.
    그냥 겉으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생각 안하고 그렇게 교육받고 그래서 프랑스혁명 있을수있었고 그거 지켜나가는거에요. 부러운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타인도 다 나랑 같은 수준일꺼라 생각하는 우물안 아줌마들 한심.
    그렇게 사람이 항상 같은 수준에 머물러있을꺼면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같겟죠. 솔직히 지금 할머니들이랑 20대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같아요?
    한국이야 아저씨들 보라고 십대애들이 팬티보이는 치마입고 나와서 섹시댄스 추며 눈요기시키고 길가면 성형외과 광고에 시내 주요 스팟들은 룸싸롱 투성이인 나라고 외국인들 오면 성이나 연애가 더 기형적이라 깜짝 놀라는 곳인데;;; 다른나라는 다 같은줄아나봐요 ㅋ

  • 17.
    '17.5.9 12:34 PM (223.62.xxx.187) - 삭제된댓글

    여권이나 인권이 높으면 중년이 십대 어린아이랑
    연애해도 되는군요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하는데

    유럽에서도 유별나게 보는 민족
    사생활 복잡이랑 선민의식은 원탑인듯해요
    예술적인 부분은 인정

  • 18. ----
    '17.5.9 12:35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불쌍하게 보긴요;;; 저기가 한국인줄 아세요;;;
    한국보다 훨씬 선진국이에요 여권이나 인권이나.
    그냥 겉으로만 그러는게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생각 안하고 그렇게 교육받고 그래서 프랑스혁명 있을수있었고 그거 지켜나가는거에요. 부러운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타인도 다 나랑 같은 수준일꺼라 생각하는 우물안 아줌마들 한심.
    그렇게 사람이 항상 같은 수준에 머물러있을꺼면 지금이나 조선시대나 같겟죠. 솔직히 지금 할머니들이랑 20대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같아요?
    한국이야 아저씨들 보라고 십대애들이 팬티보이는 치마입고 나와서 섹시댄스 추며 눈요기시키고 길가면 성형외과 광고에 시내 주요 스팟들은 룸싸롱 투성이인 나라고 외국인들 오면 성이나 연애가 더 기형적이라 깜짝 놀라는 곳인데;;; 다른나라는 다 같은줄아나봐요 ㅋ
    돈과 몸뚱아리 아니면 계급상승 안된다, 남의 이목 신경쓰며 사는것이 인생정답 강박 안가져도 되는 나라 있다는게 상상이 안가나봐요

  • 19.
    '17.5.9 12:36 PM (223.62.xxx.160)

    여권이나 인권이 높으면 중년이 십대 어린아이랑
    연애해도 되는군요
    아이들은 보호 받아야 하는데

    유럽에서도 유별나게 보는 민족
    사생활 복잡이랑 선민의식은 원탑인듯해요
    예술적인 부분은 인정

  • 20. ----
    '17.5.9 12:37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십대가 중년이랑 연애한게 옳다라는게 아니라
    저나이대 여자한테 꿀떨어지는게 쇼일것이다
    주변에서 불쌍해할것이다 라는 반응에 대한 댓글이에요
    물론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그러면 그러겠죠 ㅋ

  • 21. ----
    '17.5.9 12:39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한국이야 남자가 1살이라도 연상이랑 결혼하면 손해본다 수근거리는 나라잖아요

  • 22. ㅎㅎ
    '17.5.9 12:39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자국에서도 파트너 별로 안부러워해요
    워낙 스캔들 많은 나라고 사생활은 별개로
    넘어가주는 나라라 그냥 무시하는거죠ㅋ

  • 23. --//
    '17.5.9 12:42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그냥 무시하는게 맞는거지
    부러워한다는건 우리가 여자를 나이로 후려치니 부러워하는걱구요 화나는건 그에 대한 반작용때문에 뭔가 잘못되었다거나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에 화나는거구요.

  • 24. ㅎㅎ
    '17.5.9 12:43 PM (223.62.xxx.58)

    지인이 프랑스 사는데
    자국에서도 파트너 별로 안부러워해요
    워낙 스캔들 많은 나라고 사생활은 별개로
    넘어가주는 나라라 그냥 무시하는거죠ㅋ

  • 25. --//
    '17.5.9 12:44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타인이 다른걸 무시하는게 가능하다는건 나도 다르다고 핍박받거나 같길 강요받지 않는 사회라 가능한거죠
    무시 못하는건 나도 같을걸 강요받으니 자연스럽게 강요하느라 반작용으로 같아지길 원하는거에요

  • 26. 마크롱 이제 40
    '17.5.9 12:48 PM (175.117.xxx.235)

    사랑은 늘 변하니까 앞으로 두고 볼 일
    워낙 저 나라 대통령들이 화려해서요

  • 27. 너도나도
    '17.5.9 12:48 PM (223.62.xxx.251)

    사생활 복잡하고 불륜도 많은데 서로 모른척하는
    사회 분위기인거죠
    선민의식에 인종차별 콧대 높은 민족인데
    뭘 그리 찬양까지 워낙 사생활 문제는 미국인들도
    비웃는 나라인걸요

  • 28. ----
    '17.5.9 12:50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찬양이 아니라 한국이 하도 상식에 벗어나면 살기 힘든 나라니 저게 더 신기해보이는거죠 뭘 찬양한다는둥 비웃는다는둥. 사생활 문제야 트럼프에 비하면야 ㅋ

  • 29. ---/
    '17.5.9 12:51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찬양이 아니라 한국이 하도 상식에 벗어나면 살기 힘든 나라니 저게 더 신기해보이는거죠 뭘 찬양한다는둥 비웃는다는둥. 사생활 문제야 트럼프에 비하면야 ㅋ
    불륜이나 룸싸롱이야 한국이 훨씬 심해요.
    대기업 부서 남자들한테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ㅎㅎ

  • 30. ᆞᆞ ᆞ
    '17.5.9 12:54 P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그냥 끌리는데로 사는 나라라 파트너 바뀌어도
    눈도 꿈쩍 안할걸요

  • 31. 글쎄
    '17.5.9 1:00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남자 아직 40도 안됬는데 권력도 가졌으니
    워낙 전직 댓통들이 화려했었구요

    그냥 끌리는데로 사는 나라라 파트너 바뀌어도
    눈도 꿈쩍 안할걸요
    의리고 뭐고 남의 눈치볼 필요없는 나라ㅋㅋ

  • 32. 글쎄
    '17.5.9 1:02 PM (223.62.xxx.62) - 삭제된댓글

    남자 이제 40
    권력도 가졌으니
    워낙 전직 댓통들이 화려했었구요

    그냥 끌리는데로 사는 나라라 파트너 바뀌어도
    눈도 꿈쩍 안할걸요
    의리고 뭐고 남의 눈치볼 필요없는 나라ㅋㅋ

  • 33. 글쎄
    '17.5.9 1:02 PM (223.62.xxx.62)

    남자 이제 40
    권력도 가졌으니
    워낙 전직 댓통들이 화려했었구요

    그냥 끌리는데로 사는 나라라 파트너 바뀌어도
    눈도 꿈쩍 안할걸요
    의리고 뭐고 눈치볼 필요없는 나라ㅋㅋ

  • 34.
    '17.5.9 1:11 PM (223.33.xxx.177)

    불륜이 많고 적음 보다 불륜에 매우 관대한 나라
    라는게 특이점 이죠
    그래서 같은 유럽에서도 특이하게 보고
    미국인들이 비웃죠

  • 35. ..
    '17.5.9 1:16 PM (122.37.xxx.53)

    저 민족이 그냥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도덕심..정조 이런부분이 그냥 없어요..
    결혼했든 동거중이던 그냥 살다 누군가랑 눈맞으면 그냥 짐싸들고 나가서 그사람이랑 합칩니다.
    상대방에 대한 정조의 의무, 의리에 기반된 책임감...이런부분이 그냥 공백이에요..
    너도 나도 똑같으니까 신경 안쓰는거고.. 주변에서 별놈의 가정사가 많으니 놀라지도 않는거고..

    우리 유흥문화는 정 반대라 난무한거고요.. 만일 우리도 결혼후 연애가 일상다반사면 룸싸롱 문화가
    지금처럼 흥하지는 않을거에요.. 그게 안되니까 음지에서 도는거고 저기는... 뭐..

  • 36. 쿨하네
    '17.5.9 1:18 PM (223.62.xxx.176)

    여자 나이는 먹어가고 불안하겠네요
    당장 버려져도 국민들이 쿨하게 받아들일
    문화이니 쏘쿨~~~

  • 37.
    '17.5.9 1:25 PM (223.62.xxx.139)

    영화만 봐도 정신세계 마니마니 특이함
    외계인들 같음
    나랑은 안맞음
    차라리 미국식 코미디 영화가 이해는 갈 지경ㅋㅋ
    그래서 예술적인 것일지도ㅋㅋ

  • 38. 특이한 정신세계
    '17.5.9 1:29 PM (119.206.xxx.161)

    그렇게 남 시선 신경안쓰고 사니
    어린애랑 불륜을 해도 아돈케어
    공공장소에서 애 뺨을 갈겨대도 아돈케어

  • 39. ..
    '17.5.9 2:16 PM (223.38.xxx.147) - 삭제된댓글

    마크롱이 대통령 되는데 부인 지분이 크다고 하던데요. 정치적 동반자로 보이더군요. 부인도 외모는 나이답지 않게 매력 있으시고. 재미있는 케이스다 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일반적인 남녀 사이라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로맨틱 해보이지도 않고요.

  • 40. ..
    '17.5.9 2:20 PM (223.38.xxx.147)

    마크롱이 대통령 되는데 부인 지분이 크다고 하던데요. 정치적 동반자로 보이더군요. 부인도 외모는 나이답지 않게 매력 있고. 재미있는 부부다 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일반적인 남녀 사이라는 생각은 안들었네요. 로맨틱 해보이지도 않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062 홍콩반점 볶음밥있나요? 3 .. 2017/05/26 961
692061 네비게이션 없어, 집에 못오는줄 알았어요::;; 10 smm 2017/05/26 1,811
692060 알감자 조림 맛있게 하시는분들 팁좀 주세요 3 감자 2017/05/26 1,070
692059 화장대 의자 등받이 있는 게 편한가요? 7 .. 2017/05/26 1,081
692058 이제 82쿡 가입못하나요? ^^ 2017/05/26 848
692057 힘든 일이 생기면 자꾸 잊어버려요. 8 지우개 2017/05/26 1,140
692056 친구에게 빌려주는 돈을 무엇이라고 하지요? 8 용어 정리 2017/05/26 4,426
692055 살기 좋은 동네 어딜까요? 4 ㅇㅇ 2017/05/26 1,300
692054 홈쇼핑현대렌탈정수기 happy 2017/05/26 388
692053 대전외국인학교 TCIS에 자녀 보내는분 계세요? 5 TCIS 2017/05/26 1,233
692052 절대평가를 하겠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지.. 9 공정한 과정.. 2017/05/26 565
692051 우리은행도 장기연체자 1만8천여명 채무 소각 11 샬랄라 2017/05/26 2,004
692050 어떤 제도가 나와도 국영수는 기본이예요 12 그냥 2017/05/26 1,560
692049 동행하던 미국인이 재채기 했는데 god bless you 안했어.. 5 묻어질문 2017/05/26 2,147
692048 휴대폰 기본요금 20% 인하 뉴스 진짜 or 가짜? 4 늘푸른솔나무.. 2017/05/26 3,799
692047 교육문제 주변 분위기 8 .. 2017/05/26 1,393
692046 인간 알레르기가 있다는 여자친구 10 2017/05/26 2,886
692045 이니블루 13 파란하늘 2017/05/26 2,119
692044 직구하는데 배송료 무료가 많네요 1 직구족 2017/05/26 966
692043 추미애 당대표 페북 박광온 의원 트윗 arzute.. 2017/05/26 929
692042 포장이사견적이요 차이많이 나네요 7 .. 2017/05/26 1,032
692041 오늘 날씨 정말 최고네요! 7 대구인 2017/05/26 1,423
692040 중3은 고교 내신 상대평가인 것 맞나요? 학교선택 2017/05/26 542
692039 외국인들한테 의료문턱을 더 낮쳐야합니다. 53 추워요마음이.. 2017/05/26 3,291
692038 이언주에게 장관 입각을 제의했으면 합니다. 5 어용시민 2017/05/26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