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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위권 고등학생,지금 뭐하고 있나요?

휴일 조회수 : 2,114
작성일 : 2017-05-09 10:52:22

중간고사 다 마쳤습니다.

늘어지게 자네요.

숙제많은 거 아는데 설득해도 일어나지 않아요.

누워있어도 마음은 안편할테데

연휴 내내 잠만 잡니다.

IP : 222.104.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9 10:53 AM (14.37.xxx.165)

    시험도 끝났겠다 푹 자게 두세요.

  • 2.
    '17.5.9 10:54 AM (118.47.xxx.51)

    기숙사 있어요

  • 3.
    '17.5.9 10:55 AM (118.47.xxx.51)

    그냥 두세요
    상위권이면 본인이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엄마 입김 들어가기 힘들어요

  • 4. ...
    '17.5.9 10:56 AM (119.64.xxx.157)

    집앞 독서실갔어요
    이따 점심 먹으러 올거고
    밤 열한시에 와요

  • 5. ...
    '17.5.9 10:58 AM (1.246.xxx.75)

    상위권이라니 자도 다행이네요

  • 6. ....
    '17.5.9 10:5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피씨방 간다고 일찌감치 나간거 보니 ...우리아들 하위권 맞구나 ㅠㅠㅠㅠ

  • 7. ...
    '17.5.9 11:00 AM (222.101.xxx.49)

    그저께 수행때문에 새벽 3시에 자고, 어제도 공부하다 12시에 들어와서 2시에 잠들었어요.
    지금까지 잡니다. 놔두려구요.

  • 8. 하위권도
    '17.5.9 11:03 AM (58.143.xxx.20)

    자고 있어요.
    꼭 상위권이여야 하나요? ㅎㅎㅎ

  • 9. 질문
    '17.5.9 11:04 AM (1.238.xxx.192)

    질문이 좀 ㅠ
    그냥 시험 끝난 아이들 뭐하냐고 물어보면 되지
    꼭 상위권?

  • 10.
    '17.5.9 11:04 AM (118.47.xxx.51)

    기숙사 있는 딸.
    방에 들어 가면 잠 올까 봐
    기숙사 복도에서 잠도 자고 공부 했다 하네요
    결과가 아주 좋은 건 아니지만 그냥 토닥여 줬어요
    여기서 그 나마 딸 얘기 합니다..

  • 11. ㅎㅎ
    '17.5.9 11:07 AM (58.238.xxx.140)

    중위권 딸 홍대 친구들이랑 놀러 갔네요. ㅠㅠ
    기숙사에 있는데 오늘 놀러 간다네요.
    기숙사 상위권 애들은 공부할래나??

  • 12. . .
    '17.5.9 11:31 AM (175.212.xxx.175) - 삭제된댓글

    상위권고 하위권 딸 늘어지게 주무시고 내일 체육대회 준비한다고 갔어요.끝나면 스태드형 책상 사서 서서 공부한대요. 졸릴때 필요하답니다 ㅠ

  • 13.
    '17.5.9 11:34 AM (119.64.xxx.243)

    친구들과 스터디하러 나갔어요.
    여름방학 해외탐구 가는거 관련

  • 14. .....
    '17.5.9 1:21 PM (220.117.xxx.132)

    짧은 팬츠 입고 강남역 놀러갔어요
    일주일째 시험뒷풀이중...
    교내대회 2개 준비랑 학원숙제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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