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바른
바른은 빠지는데가 없네.
바른
바른
바른은 빠지는데가 없네.
주진우 기자가 그렇게 말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발라요~
그림이 저절로 그려진다는...
역시나....
냄새가 난다.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이곳에서도 그분의 꼼꼼함이 느껴지는구나..
오늘밤 녹음하는 "나꼼수"에서 이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겠네요..
주기자...기대됩니다..
그분이 누군가요?
이명박이군요?
의뢰인이 변호사(변호법인)을 고르는 것이지, 변호 법인은 선택권이 없다는 너무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날조유언비어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 거죠 ?
이런 뻔한 날조 헛소리에 맞장구 쳐주는 사람들은 정체가 뭘까요 ??
당신의 정체는?
심리학 용어로 '투사(projection)'라고 하지요.
자신이 거짓말장이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경우 타인을 지목하여 "저 사람이 거짓말장이다"라고 먼저 선수치는 거죠.
말하자면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할까나..
자신이 날조 유언비어 헛소리 하는 것이 드러날까봐 두려워서 혹은 용납할 수 없어서 저러는 거예요.
딴날당, 가카가 매일 하는 거 있잖아요.
"나는 한번도 남을 속인 적이 없읍니다" "저놈들이 빨갱이다" "먹을 것 갖고 정치놀음한다" ...
생각해 보세요. 다 자기들이 실제로 지금 이순간 하고 있는 것들 아닙니까
그냥 냅두세요.
63.36//
법률법인은 의뢰인을 고를 선택권이 없는데 마치 바른 이라는 곳에서 뭔가를 주도한다는 식의 사기를 치는 것은 "심리학용어"로 뭐라고 하나요 ?
명백한 사실을 근거해서 그에 반하는 헛소리에 대해서 날조된 유언비어라고 하는 것에도 심리학 용어가 있다면, 명백한 거짓말에 근거해서 말하는 사람들을 "심리학용어"만 동원하고 사실에 대한 반론은 없이 헛소리하는 님과 같은 사람에대한 용어도 있을법한데...
112.152
공짜가 어디있어요.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보시구랴.
뭐 이런 자기방어기제야 모든 인간들이 갖고 있지만 편집증이나 강박증에 걸린 사람들은 자기 상태를 진단하기 힘들죠.
왜냐하면 자기 자신의 단점이나 결핍, 일반적으로 옳지 않다고 인식되어지는 것을 자신이 혅재 저지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막지도 못하고 그러한 점을 받아들이지도 못하거든요.
그러니 자신의 잘못을 남탓으로 돌려서 자신을 부정하는 거지요.
"나는 지금 나쁜 짓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내가 아니라 세상이 나쁜거야"라는...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헛소리에 대해서 날조된 유언비어를 투사라고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러한 식의 방어기제를 그렇게 부른다는 것이지요.
뭐, 공부해서 남주나요.
공부하세요.
오호~~역시 바른이군요..
셀프 인증이네요...
향기가 점점 더 강하게 납니다 ㅎㅎ
박교수가 빚이 많았나봐요. 털고 가고 싶었는지...
이명박이 뒤에서 지원해주는건가보네요?; 돈도없다면서 로펌 고용...;
그 '바른'이요?
각하 전담 변호인단이며 초호화 럭셔리 법무법인이라 매우 비싼데...돈도 없어 자살까지 하려했다던 박명기가 뭔 돈이 있어 그 비싼 변호사를 썼을까요?
BBK 담당하던 실력으로 기냥 꼼수를 부리겠고만요.
뭔가 찝찝했던 것이 '바른'과 연결되어있다는 뉴스를 보는 순간 확연해 지네요.
"아, 그렇게 되는 거였구나"
역시 짐작한대로군요...
뭔가 있을 것이다 짐작했는데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