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경에 제 핸드폰으로 전화오는거까지는 그렇다쳐도
아이가 6학년이고, 명의도 당연 아이 이름으로 구입한 핸드폰인데
아이 폰으로도 전화질이네요
찌질이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나보네요
8시경에 제 핸드폰으로 전화오는거까지는 그렇다쳐도
아이가 6학년이고, 명의도 당연 아이 이름으로 구입한 핸드폰인데
아이 폰으로도 전화질이네요
찌질이가 미쳐도 단단히 미쳤나보네요
초딩이라서??
15프로 안넘을까봐..
안절이 부절이...ㅎㅎ
귀하디귀한 지돈 날아갈까봐 똥줄이 다 타나봐요.
친구들에게 전화 아닐까요?^^
문빠야 아침부터 성질더럽구나^^
아들한테도 몇번이나 오네요..
문재인도 투표권도 없는 제 고등 아이에게 보냈어요
그런거에 대한 아량도 없이 무슨 지지를 한다고 하세요
랜덤으로 돌리는거겠죠
어차피 될사람 있는데 미친거까지야;;
울집 초딩에게도 진즉부터 전화에
문자에. 그러더라구요. 어젠 제전화로만 두번.
가족중 아무도 안..전화 받은 적 없는데 초6 아들 전화로 여러번. 오늘 아침도 왔네요.
아이가 당일날 선거운동 불법 아니냐고 물어서 검색하는 찰나 게시판에 글이 많네요.
울 집 초딩 6학년에게도 오네요, 그리고 집전화로도 제일 많이 왔어요. 저는 안후보가 네번, 홍이 두번(집전화 기준) 오고 다른 후보는 한번도 온 적 없어요.
저는 문 지지자라서 당 경선투표 신청했던 지라, 문자로 오고요.
안 철수 후보 전화 목소리는 티비에서 듣는 것보다 낫더군요.
자기 휴대폰으로 1번부터 5번까지 다왔다하더군요.
고만 하이소.
5번이 누군데? 하니 심상정이 어저고 저쩌고 하길래 끊었다고.. 안철수만그런게 아니고 다들 돌립니다.
문재인 초 6아들한테 두번왔어요?
아들명의구요
두번한거면 돌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