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일터에서 느꼈던 충격적인 경험
1. ...
'17.5.9 8:11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서북청년회도 그렇고 그런 분들이 때를 만나면 주위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 같아요.
2. 000
'17.5.9 8:11 AM (116.33.xxx.68)겉보기와 사람은틀려요
그남자 가족들이 불쌍해요3. 정치
'17.5.9 8:11 AM (112.163.xxx.122)정치 성향이 다른 거지
그 사람도 틀린 게 아니예요
가족도 아니고 남을 왜..4. 둥둥
'17.5.9 8:13 AM (110.70.xxx.50)그러니 세뇌가 무섭지요. 지난대선의 악몽이 떠올라요.분위기 좋다고 안심했다가 노인분들 다 투표해서 ㄱㄴ 됐던거
5. 그 정도면
'17.5.9 8:1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지지성향이 '다른' 게 아니라 그 자식 인간성이 '틀려' 처먹은 거예요. 상대하지 마세요. 그런 또라이들일 수록 앙심 품고 해꼬지 하려듭니다.
6. ㅠ
'17.5.9 8:16 AM (116.122.xxx.149)아쉽게도 그런분들 많네요
오늘이 좌파심판하는 날이라뇨
지금 이 국정파탄 사태가 누구 책임인데ㅠ
뇌가 있고 조금만 생각할 줄 알면
말도 안되는 어거지인데
그래도 북한타령 노조타령하면
무조건 받아주는 인간들이 있어 강하게 명줄을이어가고
있네요
그런 분들과는정치로말섞지 마세요
부모님이 그러셔도 네네 하고 말아야지 싸움만나요7. 저런 꼴통들
'17.5.9 8:17 AM (180.66.xxx.118)은근 많답니다, 그래도 뒤집을 정도는... 어림없을것 같아요, 기도하는맘으로 오늘하루 보내렵니다
8. midnight99
'17.5.9 8:17 AM (90.214.xxx.97)서북청년회도 그렇고 그런 분들이 때를 만나면 주위 사람들을 학살하는 것 같아요.
222222229. 루비
'17.5.9 8:21 AM (1.251.xxx.27)대군 다 저래요 ㅠㅠ
10. ㅋㅋ
'17.5.9 8:30 A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진짜 무식하다
울 시아버지는 홍 찍으면서도 당선은 문이 된다고 하시던데
저 손님은 그냥 무식하신거 ㅋㅋ11. .....
'17.5.9 8:31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60대 이상에 경상도나 경기북부. 인천 서북구 다 저래요.
설득불가.....
근데 님도 누구 찍어라 이런말 하지 마세요
님이 찍으라 해도 앞에선 감정 상하기 싫어서 네 하고 다른 사람 찍는 경우가 대다수에요.
전 직장다닐때 상사가 당시 1번 찍으라고 매번 선거때마다 그랬는데 우리 동기들 다 감정 상하기 싫어 네네 하고. 각자 찍었어요
투표권은 각자 가지고 있는 권리인데 왜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그거 자체가 불편하고 싫더라구요.
니가 잘모르니 내가 가르쳐준다는 그런 뉘앙스도 느껴지구요12. 네 저도 그런 상탠지 말하다 알았어요
'17.5.9 8:32 AM (1.239.xxx.228)그런 심각한 상탠지 알았으면 말 꺼내지도 않았을 거예요..
13. 경북의성
'17.5.9 8:34 AM (73.184.xxx.232)출신남편 ... 박그네땜에 엄청 크게 싸우고 절대 집에서 정치애기 않하기로... 원글님 그런인간이 울집남편이에요.
14. 그 사람
'17.5.9 8:38 AM (221.148.xxx.8)그 사람 입장에선 님이 반대생각을 강요하는 듯 느껴졌나 보죠
뭐 한마디 한걸로 저렇게 얘기하는 건 좀 그렇지만
가게 갔는데 1번 찍을 거냐 하는 걸 듣는건 제 입장에선 뭐 그닥..좋진 않을 거 같네요
그걸 내가 왜 저 주인한테 얘길 듣고 해줘야해? 하는 기분15. 뚜벅이
'17.5.9 8:39 AM (122.45.xxx.128)욕보셨네요~ 왠지 그분은 앞으로 님 일터로 안혹은 못올것 같네요~
16. 말조심해요.
'17.5.9 8:41 AM (211.246.xxx.109)루비
'17.5.9 8:21 AM (1.251.xxx.27)
대군 다 저래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대구가 다저렇긴 뭘 다저래요?17. 영감탱이
'17.5.9 8:41 AM (122.40.xxx.201)사리분별 하고살면 저러겠어요? 홍이 니는 개돼지야 해도 좋다고하는 인간
어르신과 노인네의 차이죠18. ..
'17.5.9 8:45 AM (125.178.xxx.196)탄핵반대하면서 미친듯이 태극기 흔들어대던 사람들 다 그런부류들이겠죠.
그 사람들이 갑자기 변하지는 않을테고..
우리가 갑자기 그런 사람들로 바뀌진 않을테니...
홍지지자들은 원래 고정되었던 사람들같아요.19. 이러지
'17.5.9 8:46 AM (110.70.xxx.200)그분 성향이니 어쩌겠어요
님보고 빨갱이 찍냐하는분도
우습지만 그런걸 뭘물어봐요
교회전도사도 아니고20. .....
'17.5.9 8:46 AM (218.148.xxx.191)어쩌다 주변에 지지하는 후보가 많은곳에 계셔서
못느끼신거지 저런 사람 되게 많아요
아마 주변에 노인들 많은곳에 가시면
쉽게 만날수있을걸요21. ..
'17.5.9 8:48 AM (49.173.xxx.242)본인이 뭔데 남한테 누구를 찍으라마라해요.
남이 본인한테 2번 준표찍으라 그러면 기분 더럽잖아요. 상대방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문재인밖에 눈에 안들어와도 남은 문재인만은 빼고 눈에 들어올수도 있어요.
반감생기게 누구 찍으세요 어쩌고 이런말 하지 마세요 단골 떨어집니다. 자기 지지하는 후보 드러내면서 열변과 괴변을 쏟아내는 사람들 너무 모자라보이더라구요ㅜ22. 영업장에서
'17.5.9 8:48 AM (203.81.xxx.71) - 삭제된댓글종교얘기 정치얘기는 하지 마세요
23. ...
'17.5.9 8:52 AM (175.205.xxx.41)무식하면 제발 좀 가만있으면 좋으련만..
24. 그날이왔다
'17.5.9 8:52 AM (175.213.xxx.182)아무리 정치성향의 다양성을 인정하려해도 저런 사람들은 어떤 틀에 갇혀서 세상을 보는 지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예요. 태극기 집회서 가짜뉴스에 세뇌된거겠죠. 진짜 이 나라의 비극입니다.
25. 맞아요
'17.5.9 8:52 AM (220.118.xxx.190)영업장에서 무신....
원글님이나 그 분이나 표현의 방법이 다를 뿐이지
자기가 선호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 틀렸다라고 생각하는것 아닌가요?
내가 선호하는 사람이 정답이다
그러니까 그분이나 원글님이나 똑같다26. 어제 머리 염색하러
'17.5.9 9:00 AM (59.17.xxx.48)염색방 갔는데 어느 한 손님이 자기 친구한테 왈, 누구한테 전화하면서 나 홍준표 찍었다 했더니 미쳤냐 하더라 내 기막혀서 블라블라....
얼굴을 딱 보니 인상이 안좋긴 하더라구요. 선입견 때문인가!27. 샬랄라
'17.5.9 9:03 AM (211.36.xxx.114)지옥으로 들어가려는 자를 보고 가만있으라는 자들
지옥에 지분 있습니까?28. 샬랄라
'17.5.9 9:05 AM (211.36.xxx.114)이게 중국집에서 짜장면시켜라 우동시켜라 하고 같은 것 으로
보인다면
지금까지 세상 헛 살은 겁니다29. @@
'17.5.9 9:19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그래도 손님에게
"1번 찍으실거죠?"
이런식의 접근은 아니죠..30. **
'17.5.9 9:21 AM (223.62.xxx.230) - 삭제된댓글저도 1번 찍었지만
그 손님 만큼이나 원글님도 무례하게 느껴집니다.31. 이글이 충격
'17.5.9 9:23 AM (121.161.xxx.155)원글은 자기가 한 행동이 타인에게 충격일거란 생각은 못하는거죠?
허긴 그걸 알면 이런글 못쓰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원글이 딱 그러네요32. 샬랄라
'17.5.9 9:27 AM (211.36.xxx.114)히틀러가 한 표 차이로 당선되었는데
누군가가 미래를 볼 수 있었다면
몽둥이 가지고 말렸겠죠
히틀러 수준은 아니지만
좀 공부해보면 맛이 간 후보가 한 둘이 아닙니다33. 오랜 고객이었고
'17.5.9 9:34 AM (1.239.xxx.228)친근감을 자주 표현한 고객이라 자연스럽게 물어봤어요.
요즘같이 1번이 대세인 상황에서 그렇게 물어볼 수 있는 거죠.
헌법에서 보장한 선거운동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는데 그게 무례하고 예의없고 어쩌고 저쩌고 고상한 걸 가장해서 적폐 한무더기에서 같이 뒹굴고 싶은 분들 속내가 훤히 보입니다.
1인당 5천만원 4인 가족이면 2억에 해당하는 재산을 운영하는 정권인데 기를 쓰고 재벌이 아닌 서민을 위해 운용할 수 있는 정권을 세워야죠.34. 글쎄요
'17.5.9 9:42 AM (58.230.xxx.25) - 삭제된댓글저도 님이랑 같은 후보 지지하지만 남한테 강요는 안하는데요?
이런글 쓰면 저도 적폐 한무더기인가요?
저는 정치적인 얘기나 강요 직장에서 안하거든요
이건 개인의 자유 문제인데 어느 가게 주인이 누구 찍어라 강요하면 전 그 가게 안갑니다35. ..
'17.5.9 9:44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님 행동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적폐 무더기에서 뒹굴고 싶은 속내가 훤히 보인다니요.
같은 1번 지지자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저희 네식구도 아침 일찍가서 1번 찍고 왔어요.
저랑 아들아이는 투표함 지키기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의견 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요.
선거운동을 하더라도 좀 현명하게 하셔야죠.
제일 단순무식하게 "1번 찍으실거죠" 라니...36. 신문
'17.5.9 9:50 AM (221.148.xxx.8)신문 많이 보고 공부 많이 한다던 샬랄라야
히틀러 그 얘기 잘 못 된거다
554명이 투표해 553표로 당선
공부 많이 하고 정치 잘 안다고 얼마전에 댓글 달더니
잘못된 가짜뉴스 랑 잘못된 트윗 페북 글이나 보러 다니니
수준이 그 모양이지 ㅉㅉ
우동 비유 써 놓고 오 나 멋져 했겠군37. 고수
'17.5.9 9:51 AM (223.33.xxx.125)가게에서 원글같은 주인 만나면 다신 그가게 가기 싫어질거 같네요
주인이 제정신 박힌사람이아닌 정치에미친 정신병자 일거같애서
온라인에선 그렇다쳐도 오프에서 얼굴쳐다보고 ..헐..낮짝도 두껍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에구 진심 민망스럽다38. 샬랄라
'17.5.9 9:56 AM (211.36.xxx.114)https://mobile.twitter.com/coreana1/status/861419110227365888
39. 샬랄라
'17.5.9 10:00 AM (211.36.xxx.114)40. phua
'17.5.9 10:00 AM (175.117.xxx.62)아무리 정치성향의 다양성을 인정하려해도 저런 사람들은 어떤 틀에 갇혀서 세상을 보는 지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예요. 태극기 집회서 가짜뉴스에 세뇌된거겠죠. 진짜 이 나라의 비극입니다. 222
41. 영업장에서는
'17.5.9 10:10 AM (203.81.xxx.71) - 삭제된댓글굳이 하지 마시라는거죠
아니 절어 다니는 사람에게 교회 예배며 설교좋다고
와서 기도하고 들으라면 듣냐고요
또한
교회 다니는 사람에게 절에가서 염불듣고 백팔배 좋으니
하자고 하면 하냐고요
서로의 입장이나 생각을 존중해주고 존중받아야
그게 민주주의지 ...안그래요?42. 샬랄라야
'17.5.9 10:10 AM (221.148.xxx.8)역사책 들고 와야지
내가 언급 안 했는데
23년도 도 아니고21년 이란다
가짜뉴스 가짜트윗 보지 말라고 그리 얘기 했건만
그런거 보고 현혹되는 불쌍한..43. 샬랄라야
'17.5.9 10:12 AM (221.148.xxx.8)그리고 ㅋㅋㅋ
저 얘기 얼마나 잘 못 된 얘기가 돌아다니는 건지
쓰는 인간들도 모르는 거 인게
쮜리히 가 독일이야? 스위스잖아
23년 독일 쮜리히
544:543 인가 한표로 히틀러
이 짧은 선동적 문장에 다 틀린 정보만 있다고
21년 독일 선거
544 찬성
이게 팩트니 다시 공부해서 와
블로그질 유투브질 하지 말고 역사책 들고44. 누굴찍든
'17.5.9 11:11 AM (112.151.xxx.45)성인에게 누구 찍으실 거죠~ 누구 찍으세요~ 하는 권유 싫습니다.
서로 잘 알고 허물없는 가족이라도 싫을 텐데, 단골로 가는 가게 직원이든 사장이 저런다면 너무 싫을 거 같아요.45. 불통
'17.5.9 5:42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그런 불통이 없어요.
눈에 뭐가 씌었는지 같은걸 보고도 생각이 너무 달라서
대화하기를 포기했어요.
평소 자기 핏줄이라고 덮어놓고 감싸기만 시동생과도
투표관련 트러블생겨 못마땅해 하네요.
뭔 웬수진 사람마냥 하여튼 이상해요.
햐,내가 저런 꼴통하고 사나 싶어 새삼스레....
아이들과 난 한마음이라 그나마 다행이고
우리집 불통님은 삐져 혼자 방콕중이네요.46. ㅎㅎㅎ
'17.5.9 5:49 PM (93.143.xxx.163)이래서
박사모와
문사모의
사고의 경계는 같다는걸
입증하는 겁니다
ㅎㅎㅎㅎㅎㅎ
사업장 하는 양반이
무례한대다 독선적이기까지
ㅋㅋㅋㅋ
이런 마인드로 사업 잘하고 있다면
그게 더 신기하네요
어렵지 않으세요??
여기서 떠오르는말
무식한자가 소신을 가지면
당할자가 없~~~~~~다47. 으이그..
'17.5.9 6:02 PM (125.138.xxx.165)1번찍으실거죠?....라니요
경거망동 함부로
들이대다 오지게 당하셨네요..48. 공과 살는 구별을 해서
'17.5.9 6:04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영업장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종교 정치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님이 하는 일터에는 님과 같은 종교관이나 정치관이 같아야 하나요?
다 같이 어울려 사는 세상입니다.49. 공과 사는 구별을 해서
'17.5.9 6:04 PM (42.147.xxx.246)영업장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종교 정치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님이 하는 일터에는 님과 같은 종교관이나 정치관이 같아야 하나요?
다 같이 어울려 사는 세상입니다.50. 블루
'17.5.9 6:10 PM (211.215.xxx.85)난 댁이 충격적이네요.
51. 대선 끝나라
'17.5.9 6:51 PM (175.125.xxx.152)내가 누구를 찍든 그건 내 자유이고 남이 함부로 나를 비난 할 수 없어요. 어디 지역은 누구만 찍는다 어쩐다 욕하는 것도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걸로 까는 거잖아요. 물론 지금 판은 바뀌어야하고 심판은 이루어져야합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사람을 지지한다고, 생각이 다르다고 뭐라하지 맙시다. 세상은 바뀔거고 우리는 계속 함께 살아야한다면 비난하고배척하는 게 아니라 포용하고 감동시켜야죠. 그렇게 살아왔고 새로운 세상이 무섭고 감동을 받을 기회가 없어서 그런거라면 손 내밀어 줘야지, 너는 틀리고 나는 맞다고 한다면 화해는 영영 없어요.
52. ......
'17.5.9 8:01 PM (114.202.xxx.242)권유를 해도 좀 세련되게 하지.
가게 손님들한테 1번 찍으실거죠? 라니 ㅠㅠ
하다못해 종교 전도도 세련되게 하지 못할거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처음부터 싫었던 사람들을 바꾸기는 커녕 더 싫어지게 만들거든요.53. ...
'17.5.9 8:27 PM (119.64.xxx.92)손님이나 주인이나 비슷한 꼴통 ㅎㅎㅎ
54. 음
'17.5.9 8:35 PM (125.176.xxx.32)콘크리트들은 아예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하질 않습니다.
대화나 토론?
계란으로 바위 깨뜨리는게 더 쉬울듯~~55. 이러니문빠
'17.5.9 9:02 PM (39.118.xxx.43) - 삭제된댓글문빠라고 욕듣고 싶으신게로군요.
마구잡이로 전도하는 개독하고 다를게 뭔가요?
그 손님은 길가다 붙들려 전도당하는 기분보다 더 드러웠을 거 같아요.56. ᆢ
'17.5.9 9:45 PM (223.62.xxx.90)그러니 1번찍고싶다가 뭥미?
57. 멋쟁이
'17.5.10 12:22 AM (1.244.xxx.38)모 그분 잘못인가요 그렇게 만든 ㅁ ㅂ 기 가 해냈겠죠 kbs만보면ㅊ다 글케 되요 어렸을적 조선일보만 보던 아부지때문에 민주화 외치던 데모 학생들 중학생인 저조차 저런 @@@@₩₩₩ 욕했다져 에혀~~~~ 아젠 ㅁ ㅂ 기 기다려 !!! 제대로 된 죄값이 !!!
58. ...
'17.5.10 12:35 AM (220.121.xxx.3) - 삭제된댓글아고 원글아...기가 찰 노릇이구나... 문후보 욕이나 먹이고 다니지마라...문후보가 그리 시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