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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했어요~

울컥 조회수 : 612
작성일 : 2017-05-09 06:49:37
아이가 오늘 비오니까 일찍 다녀오래서 일찍 나왔어요.
사람많아 잠깐 줄섰고요. 도장 꾹 눌러찍고 갑자기 마음이 울컥해서 잠시 제가 찍은 곳 바라보다 나왔어요. 선명한 인주 색깔만큼 확실한 결과를 원합니다.
저 어디가면 맨 앞자리만 앉는 사람입니다^^
IP : 211.36.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하셨어요
    '17.5.9 6:51 AM (121.146.xxx.239)

    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엄지 척!!!!

  • 2. ㅇㅇ
    '17.5.9 6:53 AM (175.223.xxx.89)

    수고하셨습니다^^

  • 3. 맹ㅇㅇ
    '17.5.9 6:56 AM (73.72.xxx.253)

    감사합니다.

  • 4. midnight99
    '17.5.9 7:02 AM (90.214.xxx.97)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투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5. 저도 맨 앞 자리가 좋아요.^^
    '17.5.9 7:03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오로지 앞만 보고 뒤를 안 돌아보니 너무 좋더군요.

  • 6. 저도
    '17.5.9 7:20 AM (211.36.xxx.204)

    감사합니다^^

  • 7. 저도
    '17.5.9 7:31 AM (203.226.xxx.33)

    방금 투표했네요~~

  • 8. 저도
    '17.5.9 8:00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투표하고 왔어요
    이침일찍깨우더라구요
    비오기전에 갔다오자 ㅎ
    씻고 투표하고 누구찍었어 물으니
    누가있간 맨위지~~ 오예 !!
    그래서 국밥 사주고 지금들어왔네요
    동생도 저랑같이 깊숙히 오래전부터
    문빠야!!라고하더군요 그가 걸어오던길
    묵묵히 지켜 보신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울컥~~했네요 서로 민감하면민감한사항이라
    얘기 안했는데 ㅡ

  • 9. 수고하셨어요
    '17.5.9 8:08 AM (180.66.xxx.118)

    저도 아침 먹고 남편과 파란색 블라우스입고 갑니다, 어제도 파란색 블라우스입고 광화문 다녀왔어요~ 여러분 화이팅!!! 투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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