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오늘 비오니까 일찍 다녀오래서 일찍 나왔어요.
사람많아 잠깐 줄섰고요. 도장 꾹 눌러찍고 갑자기 마음이 울컥해서 잠시 제가 찍은 곳 바라보다 나왔어요. 선명한 인주 색깔만큼 확실한 결과를 원합니다.
저 어디가면 맨 앞자리만 앉는 사람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했어요~
울컥 조회수 : 493
작성일 : 2017-05-09 06:49:37
IP : 211.36.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하셨어요
'17.5.9 6:51 AM (121.146.xxx.239)좋은 결과 기대합니다
엄지 척!!!!2. ㅇㅇ
'17.5.9 6:53 AM (175.223.xxx.89)수고하셨습니다^^
3. 맹ㅇㅇ
'17.5.9 6:56 AM (73.72.xxx.253)감사합니다.
4. midnight99
'17.5.9 7:02 AM (90.214.xxx.97)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투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저도 맨 앞 자리가 좋아요.^^
'17.5.9 7:03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오로지 앞만 보고 뒤를 안 돌아보니 너무 좋더군요.
6. 저도
'17.5.9 7:20 AM (211.36.xxx.204)감사합니다^^
7. 저도
'17.5.9 7:31 AM (203.226.xxx.33)방금 투표했네요~~
8. 저도
'17.5.9 8:00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투표하고 왔어요
이침일찍깨우더라구요
비오기전에 갔다오자 ㅎ
씻고 투표하고 누구찍었어 물으니
누가있간 맨위지~~ 오예 !!
그래서 국밥 사주고 지금들어왔네요
동생도 저랑같이 깊숙히 오래전부터
문빠야!!라고하더군요 그가 걸어오던길
묵묵히 지켜 보신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울컥~~했네요 서로 민감하면민감한사항이라
얘기 안했는데 ㅡ9. 수고하셨어요
'17.5.9 8:08 AM (180.66.xxx.118)저도 아침 먹고 남편과 파란색 블라우스입고 갑니다, 어제도 파란색 블라우스입고 광화문 다녀왔어요~ 여러분 화이팅!!! 투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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