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버지 26년간이나
홀대하고 무시했는데
맘이 괜찮았나?
검사부인시켜주고
도지사부인 시켜주니까
친정아버지 홀대쯤이야
싹 무시하고 넘겨버릴수 있었던걸까?
이해안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가부인은 사는동안 호로준표가 더 좋았던걸가요?
^^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7-05-08 20:10:04
IP : 223.33.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17.5.8 8:11 PM (58.121.xxx.166)똑같으니 살았겠죠
2. 시어머니가
'17.5.8 8:11 PM (125.178.xxx.203)전라도에 고졸이라고 했다죠
엄청 무시하고 박대했을듯 해요3. ...
'17.5.8 8:12 PM (122.38.xxx.28)어떤 관상 보시는 분 왈...아주 무식하고..사악하고..여우같다..라고..하던데...
4. ..
'17.5.8 8:19 PM (180.229.xxx.230)와이프가 더 무서운 여자같아요
5. ....
'17.5.8 8:20 PM (125.186.xxx.152)홍준표가 여자도 엄청 무시하지않나요???
그럼 발언 있었는데 영감탱이에 묻혔어요6. ...
'17.5.8 8:26 P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전 이해가 안돼요.
아무리 미우니 고우니 해도 자기 부모 아닌가요?
저같으면 내 부모를 그렇게 괄시하면 눈 돌아갈 거 같은데.7. ..
'17.5.8 8:27 PM (210.96.xxx.253)인상이 그악스럽다해야하나 진짜 끼리끼리 만나나봐요
8. 전여옥이
'17.5.8 8:52 PM (118.176.xxx.191)그러는데 부인한테 꼼짝 못한데요. 국회의원할 때 일 때문에 외국갔다오면 새벽이든 밤이든 공항에 꼭 마중나와서 같이 가구요. 저도 홍 싫어하지만 저런 사람이 집에서는 오히려 더 잘 할 수 있어요. 제 직감상 집에서 개차반 아니고 가정적일 겁니다. 그러니 더 열받네요.
9. ...
'17.5.8 9:13 PM (112.151.xxx.154)장인이 사망을 앞두고 화해를 청하자 홍준표 사위라는 작자가 장인어른께
"잘못한 거 이제야 알얐냐?" 고 따졌단다.
지금까지 대선 후보들 중에서
이런 인간 이하 수준의 패륜 후보는 정말 처음본다.
이런 작자가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는것에 수치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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