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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어떻게해야하나요

심바네 조회수 : 1,767
작성일 : 2011-08-30 01:20:32
남편이 노점상을했었어요 노점상도 종류가 많은데 저희는 자리도정해져있고 상회도 있는 그런곳에서 유아복을 판매했었어요. 그러다 남편이 새로운 사업을하게됬고 그일로 재고가된옷들을 함께 일하던 이웃 여성복판매하시는 여성사장님께 인수하기로했습니다, 자리까지 함께요 정말(이야기하고싶진않지만 비교를 위해 씁니다.) 천오백정도의 재고들을 수익면으로치면 세배가더 늡니다 그정도의 옷을 칠백만 받는다했는데 그것도 오백까지깍으셔서 해드리기로했습니다 삼년넘게 안분이고 같은 노점판매하시고 여성사장님이 늘 수고하셨기에 조금이나마 아시는분이 잘되었으면해서 그많은 재고를 이동할차량이없으시데서 또 저와남편이 손수 하나하나 정리하고 사이즈체크하며 거언 세시간넘게 봉지에싸고 나르고 넣고를 엑티온suv뒷자석까지 다찰정도로 싣고서 그사장님댁에 저희남편혼자 또 그짓을 반복해서 빼서 나르고 올려놓고 손다치고 땀에 뻘뻘쩔어서 하고왔죠. 그러더니 그여사장님 그날 삼백오십만 주시고 십월십일까지 백오십을주신다더군요. 사정을 봐드려 그렇게하자했는데 그후 사흘뒤 옷중에 곰팡이가피었다며 연락이와서보니 습기에 겨울용솜유아복이 좀 문제가생겼더라구요 그래서또 그사이에 십만원을빼달라기에 그런다니 뜬금 이번주 구월되기전 월요일까지 남은 백오십을 주신다더군요, 그런데 그날 곰팡이 옷을 픽업하러간 남편이 사장님께 "이럴까봐 안팔려했다"라고했다더군요 남편말인즉 그냥 내가 계속장사할껄그랬다 싶어서 인수한사람이 누가되든 이런일이생길까봐 한말이라더군요 그후 (그사이에도 여사장님이 남편에게 사적인 지극히 저희와는 상관없는 자기네알바생이야기 등등으로 전화를하며 돈을못준다는듯이 연락이왔었습니다) 오늘 돈은안들어오고 여사장님은 전화를받고 끊기를반복하시다 문자를저희에게 보냈으니 확인하라시더군요 멀티메일이라나 문자는 오지도않았고 답답한저희는 전화를계속했지만 말로는못한다 전화상으로는 안된다며 문자타령을하시더군요 저희는 둘다아이폰이고 멀티메일이 따로없는데 그런문자가 들어오지도않았는데 문자문자거리시더니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내용인즉슨 남편이 그때 이럴까봐 안팔려했다란 말에 자존심이상하여 잔금를 십월에주겠다고..뭔황당한소린가요 , 남편이랑 잘통화하다 말하기싫다며 여사장님이 자꾸 전활 일방적으로 끊으셔서 남편은 화가 날대로나고 문자로 소리치시면 통화안하겠다 라고 으름장을놓더라고요 남편은 계속전화하며 사장님이 오늘까지 주신다기에 제스케쥴을 다 맞춰놨다고 계속말해도 안주겠다는 소리만 하네요예의없게 전화좀끊지말라니까 저전화끊습니다 하더니 십월에드리죠 이러곤끊네요 이런사람 어떻게해야하나요 남편이 절만나기전에하던일이라 제가 건드릴수가없어요 그저 같이 화내다가남편을 달래보려고하는것밖에 제가 통화를하면좋겠는데 그분을모르기때문에 어째야하나요 이웃분이라 구두계약이였고 물건은 다줬습이다 이미 . 자존심상해서 잔금못주겠다는 이여자 우리남편 속이타들어갑니다 어쩌지도저쩌지도못하고 동동구르기만.. 해결책좀 가르쳐주세요
IP : 211.246.xx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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