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오래된 아파트에요. 1억4천 정도하구요. 천에 45만원이라고 하네요.
은행이자율 3%정도인것 같은데. 이 정도면 적정선인가요?
수리비.중개수수료.세금.취득세 등 생각해서 일년 수익금 450만원 생각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소형 오래된 아파트에요. 1억4천 정도하구요. 천에 45만원이라고 하네요.
은행이자율 3%정도인것 같은데. 이 정도면 적정선인가요?
수리비.중개수수료.세금.취득세 등 생각해서 일년 수익금 450만원 생각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달랑 이렇게 물어보시면 어쩌나요. 그 동네 시세가 어떤지 여기 있는 사람들 아무도 모르는데요. 서울이고 교통만 괜찮다면 신혼이나 1인가구한테 보통 그 정도 받긴하는데 월세 받는 것도 생각보다 녹록치않아요 특히나 진상 한 번 겪고나면.
앗. 저게 시세래요. 경기도구요 살기좋은 동네 좋은자리 아파트에요.
한것 같아요.
그정도의 가격의 아파트
지방이지만 천에 45만언 받고 있습니다.
50인데 5만원 깍아줬어요
젤 잘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