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준표 “영감탱이, 장인 친근하게 표시하는 경상도 속어”

근본없는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7-05-08 10:27:1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


경상도분들 이게 맞아요?

친근해서 26년간 투명인간 취급하고 살았나보네..헐

IP : 180.229.xxx.23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5.8 10:28 AM (27.35.xxx.191)

    진짜일리가 없죠.
    장모는 할망구인가요...
    헛소리

  • 2. 표현
    '17.5.8 10:28 AM (59.30.xxx.17)

    백번 양보해서 표현이야 그렇게 했다 치고,
    26년간 찾아가보지도 않은 도 친근감의 표현이냐???

  • 3. ㅇㅇㅇ
    '17.5.8 10:29 AM (125.137.xxx.4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람은 천박하다는 선입견 줄 듯.
    진짜 시르다.

  • 4. 저희 본가도 부산인데
    '17.5.8 10:29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어디 근본도 없는 것들이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해요?
    호로색히 집안도 아니고....

  • 5. ....
    '17.5.8 10:30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경상도 남자들은 장인을 영감탱이라고 부르나보네요.

    그럼 경상도 남자들은 장모, 처제, 처남 등은 뭐라고 부르나요? 할망구, 가시나, 개새로 부르나? ㅋ

  • 6. ..
    '17.5.8 10:30 AM (223.62.xxx.127)

    어디 장인을 영감탱이라 불러요
    무식하게

  • 7. dd
    '17.5.8 10:31 AM (49.161.xxx.18)

    놉!!

  • 8. ㅇㅇ
    '17.5.8 10:31 AM (219.240.xxx.37)

    기사 댓글 중에
    ~~~~~~~~~~~~~~~~``
    그러면 너도 며느리한테 영감탱이 소리 들어봐라

  • 9. ...
    '17.5.8 10:32 AM (125.137.xxx.47)

    이번에 결혼했다던 둘째아들 며느리가 영감탱이라 불러도 좋아할듯.

  • 10. 친근
    '17.5.8 10:34 AM (1.250.xxx.234)

    하게 해서 26년동안 니집에 못오게 했냐?
    인간아.. 니 하는짓 보면 일베들 원조인듯.

  • 11. 버릇
    '17.5.8 10:37 AM (124.53.xxx.20)

    두살 많은 형님이
    "이보세요" 했다고
    버릇없다 더니.....
    쯧...
    장인을 영감탱이라..

    장인어르신이 사람을 잘 봤네요..
    결혼 반대할 이유가 충분하네요..

  • 12. 00
    '17.5.8 10:40 AM (175.117.xxx.119)

    좀더 친근했다가는 한대 치것네...ㅄ
    이보세요에 문후보님한테 버릇없다고 지껄인놈이 장인한테 영감탱이면 넌 인간 말종이지 ;;;

  • 13. ...
    '17.5.8 10:44 AM (122.38.xxx.28)

    말종이야....저거 뽑는 인간들 수준도 알만하네..

  • 14. 경상도
    '17.5.8 11:05 AM (115.160.xxx.184) - 삭제된댓글

    저 경상도 토박이예요.

    아니 대체 누가 장인을 영감탱이라 하나요? ㅜㅜ

    우리 남편이 친정아빠께 그런말 했다가는

    아빠 노발대발하실듯 해요.

    저 발언은 정말 경상도 사람들 욕보이는 발언이네요.

  • 15. ㅁㅊㄴ
    '17.5.8 11:16 AM (221.138.xxx.83)

    지랄하고자빠졌네

  • 16. ...
    '17.5.8 11:16 AM (211.182.xxx.22)

    미친거 아닙니까??
    경상도 태어나서 여태 살아도 저따구로 말하는 인간 본 적도 없네요...
    미친... 정말 쌍욕 나올려고 하네요

  • 17. phua
    '17.5.8 11:19 AM (175.117.xxx.62)

    좀더 친근했다가는 한대 치것네...ㅄ
    이보세요에 문후보님한테 버릇없다고 지껄인놈이 장인한테 영감탱이면 넌 인간 말종이지 222

  • 18. ..
    '17.5.8 11:26 AM (125.178.xxx.196)

    미친 영감탱이~ 내일이면 이제 안 보겠지

  • 19.
    '17.5.8 12:21 PM (180.69.xxx.126)

    그말 나오게된경위..앞뒤말은
    다 짤라먹었나요?
    아들있는데 ..본인이 상주노릇하고
    6개월 ..장인병간호한거 나오지도않네

  • 20. 경상도
    '17.5.8 12:22 PM (180.69.xxx.126)

    경상도에서 나이든 울엄마가...친정엄마보고 할망구탱이라고합니다
    무슨 패륜이고 욕이에요

  • 21. ㅇㅇ
    '17.5.8 2:31 PM (121.165.xxx.77) - 삭제된댓글

    그래서 경상도님은 나이든 님 친정엄마가 님 외할머니보고 할망구탱이라고 한다고 님은 님 시모한테 똑같이 할망구탱이라고 해요? 남편 면전에서 시모한테 할망구탱이 시부한테 영감탱이라고 불러보지 그래요? 재밌겠네요. 어디 하시는 김에 동네사람들 모아놓고 한번 해보시구랴. 경상도가 아니라 우경상도라도 돌맞아서 죽지.

    어디서 되먹지않은 개호로자식을 쉴드치는거에요?

  • 22. ㅇㅇ
    '17.5.8 2:33 PM (121.165.xxx.77)

    그래서 경상도님은 나이든 님 친정엄마가 님 외할머니보고 할망구탱이라고 한다고 님은 님 시모한테 똑같이 할망구탱이라고 해요? 남편 면전에서 시모한테 할망구탱이 시부한테 영감탱이라고 불러보지 그래요? 재밌겠네요. 어디 하시는 김에 동네사람들 모아놓고 한번 해보시구랴. 경상도가 아니라 우경상도라도 돌맞아서 죽지.

    어디서 경상도 들먹거리면서 되먹지않은 개호로자식을 쉴드치는거에요? 여긴 님말고 경상도 사람 없는 줄 알아요? 세상천지에 생판 모르는 남들 다 있는 자리에서 장인더러 영감탱이라 부르면서 남의 우사거리로 만드는 인간말종을 경상도를 들먹이며 쉴드질을 치네 경상도사람들 다 죽었는 갑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496 이정미 "'안철수 대북특사' 괜찮다 생각..국민의당 역.. 23 철부지이정미.. 2017/09/27 2,095
733495 한살림이나 트레이더스에 햇고추가루 나왔나요? 3 ㅎㅎ 2017/09/27 1,154
733494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않는 안철수.jpg 44 미치게따 2017/09/27 5,148
733493 주진우페북 5 ㅇㅇㅇ 2017/09/27 2,068
733492 남편 핸폰을 우연히 봤는데 30 그렇지뭐 2017/09/27 17,068
733491 아들에 대한 불만을 왜 며느리한테 풀까요? 16 강아지왈 2017/09/27 3,572
733490 문재인을 '안'쳐다보는 촰 15 더웃긴거 2017/09/27 2,620
733489 ** 22 꾸룩 2017/09/27 2,869
733488 홈쇼핑에서 본 히팅고데롤 ? 써보신분 계신가요? 3 내일 2017/09/27 1,254
733487 고맙다 소리하고 싶다... 2 오지마라!~.. 2017/09/27 795
733486 온천장이나 부산대 동래쪽에 매직스트레이트 잘하는 곳 아세요? 1 ㅇㅇ 2017/09/27 531
733485 아로니아 생과 먹고있어요. 9 산사랑 2017/09/27 2,864
733484 동남아샘에게 영어배우면 어떤가요? 14 ㅇㅇ 2017/09/27 1,866
733483 이거 상한생선이죠? ㅇㅇ 2017/09/27 893
733482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3 ... 2017/09/27 2,836
733481 이시기가 쓸쓸해지죠 11 ㅇㅇ 2017/09/27 3,155
733480 네이버 이해진과 다음 이재웅의 '공정위를 향한 반발'의 의미는?.. 4 공정한 길을.. 2017/09/27 1,126
733479 김무성, MB때 부정 없었다···정치 보복·남남갈등 부추기는 적.. 13 고딩맘 2017/09/27 1,150
733478 인생을 찢겨진 책에 비유하셨던 글 좀 찾아주세요 9 도움 2017/09/27 1,894
733477 작년 크로커다일 검정에 장미무늬 얇은패딩 2 ... 2017/09/27 933
733476 반전세 도배장판 문의 드립니다 5 월세 2017/09/27 1,284
733475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에서 놀랬어요. 8 충격 2017/09/27 7,189
733474 통 연락 안하다가 명절에 시댁가면 분위기 어색하지 않으세요? 10 추석 2017/09/27 3,177
733473 증권사 애널리스트 연봉이.. 2 애널 2017/09/27 3,579
733472 달걀후라이 vs 달걀말이 뭐가 더 맛있으세요? 23 ㅎㅎ 2017/09/27 3,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