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초등생 납치해서 매춘을 시켰다네요.
다른 중요한 사안들도 많지만, 이건 보니 정말 딸 키우는 엄마로서 숨이 턱 막히네요.
공부 잘하고 성공하는 것도 중요하나 정말 인성교육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짓을 하다니 정말 점점 더 황금만능주의와 쾌락에만 빠져드는 이 나라가
또 이 나라에서 살아갈 아이가 걱정이네요.
드라마에서는 별 가치관도 없고 얼굴 이쁜 여자가 재벌 아들 실장님과 사랑에 골인해서 호강하는 것이 팔리니
그런 것만 나오고 미성년자가 포함된 걸그룹들이 나와서 보기도 민망한 춤과 노출을 하지 않나 인터넷에서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그룻한 성에 관한 동영상 볼 수 있지 인터넷 채팅으로 미성년자 성을 사대는 어른들이 있지
아빠들은 접대라는 핑계로 으샤 으샤 룸싸롱, 노래방에 가서 여자들을 돈 주고 사지 대학생들이 엠티가서 동기 성추행하고도 무슨 설문조사 짓거리나 하면서 반성도 안하고 죄책감도 책임감도 없고 본인이 억울하다고 생각까지 하는 이게 빙산의 일각일지 몰라도 현재의 우리 사회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물가 천정부지에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허덕이는 부모들은 아이들과 대화할 에너지도 지켜줄 시간도 없지
이 세상이 그냥 생긴 게 아니라 저도 만든 세상이겠네요.
제발 아이들을 바로 서게 이끌어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펴는 나라가 되길 원합니다.
안철수님 말씀처럼 이렇게 대한민국이 자멸하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1. 블루
'11.8.29 11:43 PM (222.251.xxx.253)저 나이에 저런걸 생각하고 실행한 학생도 참 그렇지만
초등생과 섹스를 하기위해 돈주고 성을 사는 놈은 정말 정신병자 아닙니까?2. 원글
'11.8.29 11:47 PM (110.14.xxx.56)네 맞습니다. 이제 중학생이 스스로 멋모르고 매춘에 뛰어드는 걸 넘어서서 포주노릇까지 하는 거 어디서 배웠겠어요? 이 사회가 그랬습니다. 이 잘난 사회시스템이 돈을 쫒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그런거죠. 너무나 편리해진 이 세상이지만 편지 하나 보내도 밤에 써놓고 아침에 읽어보고는 그냥 보내지 않고 욕해주려고 해도 당장 전화가 없어 공중전화 찾다가 그만 두고 그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인터넷에 글을 쓰면서 즉각적으로 제 의견을 쓰고 있지요. 슬픕니다.
3. 의문점
'11.8.29 11:48 PM (118.217.xxx.83)먹먹합니다.
아마도 그 여중생들은 자신과 또래 아이들이 몸파는 것을 자주 목격 또는 실행했으므로
큰 죄의식 없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런 일을 더욱 철저히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원글
'11.8.30 12:23 AM (110.14.xxx.56)네 얼마나 공공연하면 단기 사업까지 생각했을까요?
jh
'11.8.30 9:20 AM (152.149.xxx.115)요사이 가출한 여중생/여고생 심지어 초등 고학년 여학생들까지 유흥업소, 숨어있는 섹스샾 등 몸파는 여학생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여대생, 사무직 20~30대 여성은 강남 술집, 안마방, 마사지 방에 가면 심지어 자기 회사 여직원들도 만날수 있는
몸파는 여성 천지이지요, 해외가면 한국여성들 몸파는 여성 무척 많고요,
왜 어학연수가서 몸팔다 오는지 ....원 말세야4. 음
'11.8.30 12:40 AM (182.208.xxx.69)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야동도 저런 것에 한몫 단단히 하죠.
일본 야동 보면 지하철 치한의 활약상을 보여주는 전문적인 야동도 있습니다.
이른바 지하철 치한 시리즈...
괜히 판사가 지하철에서 성추행을 하는 것이 아니죠.5. ..
'11.8.30 1:03 PM (211.224.xxx.216)요즘 애들 머리속은 상상초월인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고 행동하다니. 가정교육도 교육이지만 저런건 누가 가르친다고 안하고 하는게 아니고 생겨먹길 글러 먹은 종자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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