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준표 장인학대
호남의 사위 라는둥 하는거보니 그런것같은데
그래서 더 무시했나봐요
26년이나 장인어른 안보고 살았다니
와이프 모지리거나 사리가 한말 나오겠네
1. ....
'17.5.8 7:50 AM (125.185.xxx.178)와이프 이해안되네요.
2. 패륜준표
'17.5.8 7:54 AM (182.222.xxx.194)집에 오면 문 박차고 나가 장인 갈때까지 집에 안들어 갔데요...
용돈도 장모 한테 주며 장인과 나눠 쓰면 가만 안둔다 했답니다.
장인이라 부르지도 않고 영감탱이라 지칭.3. ..
'17.5.8 7:57 AM (180.229.xxx.230)헉 생각보다 더 상놈인데요?
와이프 델꼬 살아주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나보네4. ...
'17.5.8 8:00 AM (39.121.xxx.103)장모님한테도 가만안두겠다가 뭡니까?
장인장모한테 이렇게 하는 놈한테 국민이 뭘로 보일까요?
조금이라고 거슬리면 전두환때처럼 다 총으로 쏘고도 남을놈이죠...5. 엄마한테
'17.5.8 8:03 AM (1.227.xxx.202)이 얘기 했더니 미친놈이라고 ㅋ
어버이날 큰거 터진건가요~6. 마누라가
'17.5.8 8:08 AM (211.36.xxx.107)밥팅이네요
지 아버지한테 저러는 ㅅㄲ를 남편이라고
티비까지 나와서 편을 드나요
자상하다며? 따뜻하다며?7. 그 장인은 왜 가만히 있었답니까?
'17.5.8 8:08 AM (59.14.xxx.21)당연히 결혼 물리고
딸 데리고 와야되는것 아닌가요?
헐8. 보기드문
'17.5.8 8:09 AM (124.56.xxx.105)보기 드물게 기본이 안된 인간이네요.
9. 와이프에 장모깢ㄱ
'17.5.8 8:09 AM (123.111.xxx.250)학대한거죠
10. ..
'17.5.8 8:11 AM (180.229.xxx.230)사시합격 했다고 처가 개무시했구만 ..
와이프가 이해불가11. ㅇㅇㅇㅇㅇㅇ
'17.5.8 8:11 AM (14.32.xxx.118)홍 지지자는 아니지만 정확한 확인내용이 아니면 퍼뜨리지 마세요.
12. ..
'17.5.8 8:15 AM (180.229.xxx.230)본인입으로 나불댄 내용이에요
뭐가 확인이 안돼요?13. 맞아요, 링크같은거
'17.5.8 8:17 AM (59.14.xxx.21)저도 사전투표 끝낸 이인데요....
원글 관련 쏘스 있으면 링크해주셔요.
그렇게하시는게 원글에대한 신뢰도 높이고
좋을것 같아요ㅡ14. 퓨쳐
'17.5.8 8:18 AM (114.201.xxx.52)홍 지지자 아니지만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만약 장인이 두집 살림 세집 살림 해서 장모랑 자기 부인 눈에서 눈물 뺀 사람이라서 싫다한거라면 지금 욕한게 참 미안할거 같네요.
문지지자들은 문가랑 반대 진영에 있으면 덮어놓고 욕하고 보는데 참 ..., 멍청해 보여요.15. ...
'17.5.8 8:18 AM (116.41.xxx.111)윗댓글님~~홍후보가 직접마이크잡고 선거유세중에 직접말한거에요. 티비에서도 영상 나옵니다. 님은 아직도 못보셨나보네요
16. ..
'17.5.8 8:20 AM (180.229.xxx.230)만약이래 사실만 말하라고 안했나요
이젠 돌아가신 장인 이상한 사람이었다 하려구?17. 윗댓글님 언어순화
'17.5.8 8:20 AM (59.14.xxx.21) - 삭제된댓글부탁해요~~~
18. 퓨처님 언어순화
'17.5.8 8:21 AM (59.14.xxx.21)부탁해요~~
19. ㅣㅣㅣ
'17.5.8 8:23 AM (59.187.xxx.109)자기 딸 은행 다녔고 고시가 바로 안됐고 집이 좀 가난해서 장인이 결혼 반대 했다고 자기가 얘기 했구요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저렇게 유세장에서 떠들던데요
찾아 보세요 다 나와요
본인이 그랬다니까 자꾸 딴소리 하시는 분은 뭐죠?20. ..
'17.5.8 8:23 AM (180.229.xxx.230)21. 안철수 지지자들이
'17.5.8 8:24 AM (1.227.xxx.202)홍준표 두둔하는거 보니까 뭥미스러운데요
22. ..
'17.5.8 8:25 AM (180.229.xxx.230)지금 홍씨 검색창에만 쳐도 좌라락인데 뭘 확인이 안돼요
어버이날 참 훈훈한 미담이네23. 퓨쳐
'17.5.8 8:25 AM (114.201.xxx.52)찾아 보니까 장인이 결혼전에 홍준표를 사람 취급 안했네요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448720&code=61201180&sid1=hon
반대하는 결혼해서 어떻게든 잘보이려 간 쓸개 빼놓고 잘하는 여자들보다는 나은 거 같습니다.24. 사실
'17.5.8 8:26 AM (117.111.xxx.106)그동안 살아온 홍준표의 언행을 아는 사람이라면 살인만 안했지 인간이 할수있는 온갖막장짓은 다하고 살아온 진짜 인간말종이란말에 격하게 공감할겁니다
이정도는 뉴스도 안됩니다
장인을 두들겨 패지않은게 이상할정도죠25. 퓨쳐
'17.5.8 8:28 AM (114.201.xxx.52)ㅋㅎㅎ 문지기들이 언어순화하라 하니 웃음이 폭발하네요.
ㅋㅎㅎㅎㅎ~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야~~26. ///
'17.5.8 8:28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홍준표가 장인과 연끊은 사연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08000320365... 장인&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cGg21jhRRKfX@hca9Sg-YLmlq
아내가 5년간 뒷바라지 했다네요.
그사이 몇번 고시 떨어지구요. 그래서 장인이 뭐라 했겠다 싶네요.
자기 딸, 처녀가 고시낙방생 수발들고있으니 아버지 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졌지 않을까...27. ..
'17.5.8 8:29 AM (180.229.xxx.230)그럴만했다는 사람
같은 패륜?28. 퓨쳐
'17.5.8 8:33 AM (114.201.xxx.52)합격 못하고 있는게 인격 모독 받을 이유가 됩니까?
그렇게 얘기하면 공부 못하는 애들은 사람 취급 안해도 된다는 말이죠. 홍준표가 가난하고 못 가진 집 아들이라고 장인이 함부로 했던듯 싶은데...
장인도 몰랐겠지요
깡아리가 저렇게 오래 갈지.
근데요. 저런 집념이 있었기에 개천도 못되는 곳에서 몸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거예요.
잘못은 장인이 먼저 한 겁니다.29. ..
'17.5.8 8:35 AM (180.229.xxx.230)그런다고 부모한테 저러는 법은 없어요
장인 장모님 부모취급 안한거지 뭐30. 플럼스카페
'17.5.8 8:36 AM (182.221.xxx.232)그 전부터 기사에 난 걸 기억해 보자면요.
홍 후보가 가난해서 컴플렉스가 많았나보다정도로 이해했어요.
학교앞 은행 여직원에게 반해서 고백해서 같이 먼저 살게 되었고(학생이던 시절이었고 군대도 안 다녀옴) 군대도 처가 근처로 주소를 옮겨 처가에서 방위생활했어요. 그러면서 사시준비 했는데 장인이 부안수협조합장이었대요. 말하다면 그 동네유지.
키도 왜소하고 본가라고 너무도 가난한 사위가 못마땅했나봐요. 대놓고 무시했는데 사시에 턱하니 붙었네요. 그래서 장인이 집 하나 사주겠다 했는데 거절하고 지하 단칸방에서 시작했다고 읽었어요.
실제 어떻게 살았는지는 몰라도 밤 11시까지 귀가하겠다. 다른 여자한테 한눈 안 팔겠다 이걸 결혼하면서 약속하고 꼭 지켰다고 해요.
장인한테 한 건 일시 섭섭할 수는 있으나 그걸 어떻게 26년이나 꼼꼼히 복수하나 싶긴한데 막상 장인 죽기 전에 자기가 6개월 모셨다는 거 보면 아주 개차반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유세현장에서 저런 소리하거나 책에 쓴 이야기들 보면 이게 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31. 퓨처
'17.5.8 8:36 AM (59.14.xxx.21)당신이 뭔데 나더러 문지기라 하는지.
뭘 알고나 하는소린가요
82에 당신같은 막말사용자는 손에 꼽히는데....
강퇴당한 무니2 안지 합리적 의심이 드는군요.32. ...
'17.5.8 8:37 AM (116.41.xxx.111)윗님?? 잘못은 먼저했다 칩시다. 5년 무시했다고 36년동안이면 거의 돌아가실때까지 구박했네요. 더 나쁜놈 아닌가요??? 검사되니깐 계속 무시하고 업신여긴거네요.
33. ...
'17.5.8 8:37 AM (116.41.xxx.111)오타가남.. 26년동안
34. 퓨쳐
'17.5.8 8:38 AM (114.201.xxx.52)그리고 남자들은 없어도 왠만하면 집안에서 대우 받으며 커서그런지 자존감이란게 있어요. 여자들은 있는 집이라도 오빠 남동생들에게 눌려자라서 하녀 취급 당해도 당하는 줄 모르고 착해야 복 받는다 스스로 세뇌 시키며 잘 하려 합니다.
전 여자들도 저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게 패륜이라면 패륜아 하겠습니다.35. ..
'17.5.8 8:39 AM (180.229.xxx.230)모시긴 뭘 모셨겠어요
병원비나 줬겠지
사람 그렇게 확 안변해요
거기다 홍씨같은 싸가지가?36. 퓨쳐
'17.5.8 8:41 AM (114.201.xxx.52)돌아보지 않은 걸 어떻게 구박이라 합니까? 학대는 또 뭐구요?
님은 길가는 사람들 나랑 별무관계로 취급하는걸 구박이라 합니까? 학대한다라구 하구요?37. ...
'17.5.8 8:41 AM (116.41.xxx.111)본인 엄마는 병들어서 누추한몰골로 병원찾아갔는데 절대 아들이름 안밝혔다는데 .. 알고보니 홍후보 검사시절이고. 도대체 무슨사연이있길래.
38. ...
'17.5.8 8:43 AM (116.41.xxx.111)퓨처님~~장인이 지나가는사람이랑 동급인가요?? 뭔 말도 안되는 소릴하세요??
39. ..
'17.5.8 8:44 AM (180.229.xxx.230)흠..뒤끝작렬에 열등감도 많았나 보네요
뭐 이런 인간이 대통령 후보씩이나.. 휘유
돼지발정제때 사퇴 안하는거 보고 뻔뻔함은 짐작했지만
너무 허접하다 진짜40. 하여튼
'17.5.8 8:45 AM (183.96.xxx.12)패륜홍씨는
싸가지 하나는 드럽게 없는것 같아요~~!!
조선소 경비원 아버지 까막눈 어머니 밑에서 불쌍히 자랐다고 지 입으로 말한 인간이
딸걱정에 당연한 반대를 26년간 복수로 갚았으니....인성하나는 참 드럽다는 ㅠ41. ...
'17.5.8 8:45 AM (116.41.xxx.111)결혼전에 사위감이라고 오면 누구라도 쌍수들고 환영하는 집은 잘 없어요. 옛날에는. 그렇다고 신혼때 대면데면한 정도면 몰라도 26년이면 그 장인 죽을때까지 그랬다는거죠. 그냥 나쁜 놈이에요.
42. 퓨쳐
'17.5.8 8:46 AM (114.201.xxx.52)검사 월급 얼마나 할까요? 더구나 홍준표는 진골이 아니라 법조계에서 승승 장구할 위치가 아니라 더 그악맞게 자기를 채찍질 하며 산 사람 입니다.
검사 월급만 갖고 살았는데 홍씨엄마가 좋은 차에 잘 입고 나타난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43. 퓨처는 소문난 안지지자인데
'17.5.8 8:48 AM (59.14.xxx.21)갑자기 홍지지자로 돌아선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44. 퓨쳐
'17.5.8 8:49 AM (114.201.xxx.52)님들은 인격 모독을 당해도 그런가부다...더 잘해야겠다...하면서 사세요.
45. ..
'17.5.8 8:50 AM (180.229.xxx.230)그런사람이 뇌물죄로 재판받고 있어요?
하이고 사연도 많네
쉴드치지 마요
곳곳이 폭탄이구만
나 나쁜ㅅㄲ라고 이전처럼 배째라고 나가요
갑자기 되도않은 감성펄이46. ..
'17.5.8 8:50 AM (180.229.xxx.230)오타 감성팔이
47. 패륜홍씨
'17.5.8 8:51 AM (183.96.xxx.12)정말 평생 열등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 같아요~~
정신 감정 치료 받아야할 사람이에요
특히 어렸을 때 받은 열등감은 평생갑니다 ㅠ
지금까지 보인 얼굴과 언행을 보세요 그가 살아온 길을요~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저런인간을 대통령 후보씩이나 봐야 하냐구요48. 퓨쳐
'17.5.8 8:51 AM (114.201.xxx.52)난 문씨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에게 장점을 발견 합니다.
전 문씨가 노무현씨의 죽음을 자살이라 말한 그 순간부터 사람 취급 안하기에 장점도 모르겠습니다.49. 퓨쳐
'17.5.8 8:53 AM (114.201.xxx.52)저게 사람인가...친구였다면서...
50. 가난하고 무식했던
'17.5.8 8:56 AM (124.54.xxx.150)자기부모무시하고 창피해했나보네요 부모가 아픈데 병원가서 자식이름 말도 안한거보면.. 처가는 좀 산다 싶었는데 자길 가난하고 사시 자꾸 떨어지고 동거한다고 무시했다고 평생을 복수.. 집념있어 검사도 되고 지금까지 정치판에서 살아온건 알겠는데 사람이 못났네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가난한 부모밑에서 자란걸로 동정표받고싶고 호남의 사위라고 호남표 구걸합니까? 대통령후보씩이나 될줄 몰랐으니 그리 살아왔겠죠? 그러니 그 장인도 그넘이 사시되고 검사되고 이리될줄 몰랐으니 반대했으리란건 지놈이 더 잘알텐데 지는 용서못하고 남들에겐 자기 이해해달라? 웃겨요
51. 퓨쳐
'17.5.8 8:59 AM (114.201.xxx.52)이쩌다가 저런 인간이 지지율 일등 대통령 후보가 되는 걸 봐야 되냐구요.
가만 있어도 누가 뭐래요? 왜 나서서 자살이라 쉴드쳐주고 노무현의 모든 유형 무형의 유산을 자기가 물려 받아요?
이건 가해자랑 합의에 의한 것이 아니면 가능한게 아닙니다
문거지들. 내말 어디 좀 고발해줘요.
재 수사 좀 들어가게.
어디 사람이 없어서!52. ..
'17.5.8 9:01 AM (180.229.xxx.230)퓨쳐 저사람 국정원 알바에요?
여기저기 출몰해서 헛소리만 하네53. 퓨쳐
'17.5.8 9:03 AM (114.201.xxx.52)헛소리는 문거지들이지.
허구헌날 달님 타령...
내말 어디가 헛소린지?54. ㅇ
'17.5.8 9:23 AM (121.168.xxx.25)홍씨 참 못됬다는생각이듬 아내기ㅣ 호남사람인줄몰랐네요
55. 제가 전에 말했지요
'17.5.8 9:52 AM (68.129.xxx.149)꼭 고정닉네임 쓰면서 안지지자인척하다가, 홍지지자인척 하는 국정충들 많다고요.
퓨쳐도 그 중 하나인거죠.
심지어 문지지자인척하면서 험하게 댓글 다는 사람들도 있고요.
암튼...
고정닉네임쓰면서 유난스럽게 구는 사람들은 다 한번쯤 의심해볼만 합니다.
그나저나....
벌레들, 알바들.... 사라지는 세상이 꼭 와야 할텐데요.56. ㄴㄴ
'17.5.8 10:32 AM (39.118.xxx.159)퓨처님.
홍준표 옆에 지난번 특별검사 집앞에서 몽둥이맛을 보여줘야한다고 마이크잡고 얘기하던 깡패가 있는데
맘에 들어요?
노무현 자살아닌건 누구보다 문이 잘 알아요.
당시 분위기가 타살이라고 하면 누구하나 나서서 밝혀줄거 같았나요?
때를 기다려서 목을 비틀어야하는건 저도 알겠구만..
무슨 그말 한마디에 실망을.
안타까와서 하는 말입니다.57. 퓨쳐
'17.5.8 12:01 PM (114.201.xxx.52)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가지요.
왜 나서서 자살이라하고 그 말도 안되는컴퓨터 낙서를 유서라고 인정해서 화장까지 오케이 하나요?
자기가 뭔데?
타살을 밝히라고 누가 한 것도 안닌데 왜 갑툭튀 나와서 자살이라 했냐고요. 덕분에 살인자들은 제대로 된 수사도 없이 넘어갔고 노무현이 가졌던 모든 권한은 문재인에게 갔지요.
문재인이 밝힐 사람 같으면 저 세월동안 그냥 놓아두지 않았겠지요.
쉴드 칠걸 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