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젠 고작 고용정보원? 정유라도 고작 이대 였음 ㅋ

... 조회수 : 889
작성일 : 2017-05-08 07:44:14
정유라도 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닌 이대

고용정보원이 뭔 하청 업체 따위로 우습게 너무나 쉽게 입사
가능하다구요. ? ㅋ

어이가 없네 ㅋ

거기 직원들 스펙 , 그들이 입사 할 때 지지율이나
알고 말하세요

문빠들 정말 문유라 왕자님 피의 쉴드 쩌네요
IP : 90.202.xxx.48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이
    '17.5.8 7:47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문모닝!!!!!

  • 2. 공기는 나쁘지만
    '17.5.8 7:47 AM (119.64.xxx.207)

    문모닝22222222222222222222

  • 3. ..
    '17.5.8 7:48 AM (175.208.xxx.21)

    아침부터 본 첫글이 똥글임 아 재수없다

  • 4. 아침부터 문유라 왕자 피의 쉴드
    '17.5.8 7:50 AM (90.202.xxx.48)

    는 괜찮죠? 아이고 정유라 억울해라 문재인을 아버지로 뒀으면
    피의 쉴드 받고 희희낙낙 문유라 처럼 꼭꼭 숨어 살텐데

  • 5. ...
    '17.5.8 7:51 AM (222.110.xxx.100) - 삭제된댓글

    문재인은 이 문제 때문에
    대통령이 되어서도 될 수도 없다.

  • 6. ...
    '17.5.8 7:52 AM (39.118.xxx.128) - 삭제된댓글

    카이스트랑 서울대 교수 1 1 특혜는 어쩌고?

  • 7. 왕자님 왕자님 문유라 왕자님
    '17.5.8 7:53 AM (90.202.xxx.48)

    쉴드는 문빠들이 합니다 꼭꼭 숨으세요

  • 8. 탱자
    '17.5.8 7:55 AM (118.43.xxx.18)

    박근혜 민정수석 우병우의 아들이 운전병이 된 것을 특혜라고 그렇게 까대던 문빠들인데,
    노무현 민정수석 문재인의 아들이 공기업 채용된 것은 왜 그렇게 쉴드 칠려고 하느냐?

  • 9. ...
    '17.5.8 7:58 AM (39.118.xxx.128)

    특혜 설대교수 김미경은 강의도 안하면서 사퇴도 안하고 왕뻔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96820

  • 10. 탱자
    '17.5.8 7:59 AM (118.43.xxx.18)

    안철수 부부의 1 1은 채용주체가 안철수와 관련없는 고용주들의 선택이었다.

    문준용의 채용은 문준용의 부친이 권력이 있었을 떄이고,
    안철수 부부의 채용은 이런 권력과 무관하다.

    이 둘을 동일선상에 놓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머리가 나쁘다는 것 밖에 안돼.

    머리가 나쁜, 좋게 말해서, 게으른 사람들이 종종 사물이나 사건의 범주를 혼동하거든...

  • 11. 그래
    '17.5.8 8:01 A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하루만 더 설쳐라 대신 낼 울기 없기

  • 12. 탱자
    '17.5.8 8:01 AM (118.43.xxx.18)

    39.118.xxx.128//

    물타기 그만,

  • 13. ..
    '17.5.8 8:01 AM (223.62.xxx.127)

    논평]   국민의당이 공개한 음성변조 된 ‘가까운 동료’ 인터뷰 ‘가짜’ 입증하는 증언 나와   - 

    준용 씨 파슨스스쿨 석사 동기 문상호 씨 이메일 증언 검찰 제출 예정   국민의당이 5일 ‘문준용 씨 관련 기자회견 질의응답’에서 정체불명의 인터뷰 녹음 파일을 공개했다.   국민의당이 밝힌 내용을 종합해 보면 인터뷰에 등장하는 ‘가까운 동료’는 남성이며, 준용 씨와 파슨스에서 2년 정도 유학을 같이 했고, 준용 씨 이야기를 친구들과 함께 들었고,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스스로 밝힌 문상호 씨가 민주당에 이메일을 보내왔다. 문 씨는 이메일에서 “2008년 ‘파슨스 디자인&테크놀로지 석사과정’에 입학한 한국인은 6명이고, 이중 남자는 문상호, 문준용, 그리고 A씨 3명”이라며 “A씨는 중간에 휴학해서 2년 간 함께 하지 못했고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어서 조건에 부합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 씨는 자신이 국민의당과 인터뷰를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국민의당이 공개한 ‘가까운 동료’ 인터뷰는 가짜가 분명한 것 같다고 했다. 설령 음성변조 된 ‘가까운 동료’가 여성이라고 해도 여성 동기 3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이어서 인터뷰와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언론에 ‘가까운 동료’와 이메일 인터뷰를 주선하겠다고 했던 국민의당은 아직까지 소식이 없다.  국민의당은 이런 허술한 정치공작으로 ‘촛불 대선’을 오염시키는 행태를 중단하길 바란다.  준용 씨의 대학 동문들 주장처럼 이건 검증을 넘어선 인격살인이자 마녀사냥, 중대 범죄행위이다. 이번 정치공작에 관여한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선거가 끝난 후에도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다.

     2017년 5월 7일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 공보단장 박광온 

    ------------- 
    [문준용씨의 명예훼손 고발장 첨부자료]   -파슨스 동기 문상호씨의 증언글 전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문준용씨의 파슨스 디자인 & 테크놀로지 석사과정 동기인 문상호라고 합니다.   준용씨의 파슨스 동기가 국민의당에 준용씨에 대한 증언을 했다는 기사를 보고 이것은 가짜라는 의심이 들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국민의당이 증언 받았다고 주장하는 것과 일치하는 인물은 한명밖에 없습니다. 그게 저입니다. 그런데 저는 인터뷰를 한 사실이 없습니다.   국민의 당에서 밝힌 것은 파슨스에서 2008년 9월부터 2년동안 함께했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분이라고 합니다. 방송에 나온 목소리는 남성입니다. 저희 학과에 2008년에 입학한 한국인은 총 6명입니다. 이 중 남자는 저와 준용씨, 그리고 A씨입니다. 그런데 A씨는 도중에 휴학하여 저희와 2년간 함께하지 않았으며 현재 미국 거주 중입니다. 나머지 여학우 세명은 모두 미국에 거주 중입니다.   저는 준용씨와 같은 부산 출신에다 한 살 많은 형이고, 모션그래픽스(영상)에 대하여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동기 중에서는 제가 준용씨와 가장 친하게 지냈습니다. 둘 다 경상도 억양이 섞인 영어를 쓰며 뉴욕에서 소주를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준용씨는 자기 부모 얘기를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는 성격이 아닙니다. 가장 친한 저에게도 얘기한 적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저는 알고는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지 친구분이 문재인 후보를 알아서 파슨스에 아들이 다닌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거든요. 그런데 저도 그때는 다만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일을 하신 분이라는 정도로만 인식했을 뿐 그것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는 몰랐습니다. 그 당시 그 나이 또래의 인식이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대부분 정치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고 화제에 올리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 분위기에 만약 준용씨가 정치인 아버지 자랑을 한다면 다들 우습게 여겼을 것입니다. 그런데 준용씨가 자기가 아버지 백으로 회사에 들어갔다는 둥 떠벌리고 다녔다뇨? 그렇게하면 사람들이 자기를 혐오한다는 것을 준용씨가 몰랐을까요? 그 정도로 막되먹은 사람들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녔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준용씨는 집값이 비싼 맨하탄에 살지 않고 바로 옆의 뉴저지에 룸메이트와 함께 집값을 나누어 살았습니다. 오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 송용섭 씨를 저도 본 적이 있습니다. 유학생 중에는 맨하탄 중심에 단독으로 랜트를 하여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에 비하면 준용씨는 검소한 편인 것입니다. 준용씨가 볼보를 타고 다녔다는 얘기도 있던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뉴욕은 주차비도 비싸서 정말 부자들도 차를 소유하기 힘든 곳이기 때문에 준용씨가 차를 소유했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대신 가끔 랜트를 했는데 이 중 가장 싼 이코노미 차종 중에도 볼보가 있고 푸조가 있습니다. 외국이니까 외제차를 탄 것이지 비싼 차가 아닙니다.  이런 사실들을 종합하면 국민의 당 파슨스 동기는 가짜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국민의 당에서는 ‘동료’라는 모호한 표현을 썼습니다. 그런데 파슨스에서 함께한 동료라면 동기 밖에 더 있겠습니까? 휴학한 A씨 또는 1년 선후배 중에서도 이런 일을 벌일 사람은 없습니다. 준용씨에게 그런 아버지 얘기를 들을만큼 친한 사람도 없구요. 한국 대학 학부와는 다르게 파슨스 석사과정은 선후배 관계가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잘 마주치지도 않습니다. 만약 친한 사람이 더 있다면 저도 당연히 알았을 텐데 전혀 없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준용씨 관련 글을 올리는 친구들의 사생활이 털리고 있고 이제는 친구들 마저 공격 하고 조롱하는 분들도 있네요. 저는 제 사생활 보호를 위해 제 실명만 밝히겠습니다. 진짜 동기 맞냐고 물으시는 분도 있을 텐데, 맞습니다. 무작정 공격하지 마시고, 부디 믿어주시고, 저희의 인권도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문상호

    출처http://naver.me/FGrnTpdZ

    국민의당이 문재인 아들 문준용 관련 거짓말하고 해명도 안하는 것들

    1) 139번 김모씨는 참여정부 차관급 조카, 곧 자료내겠다 ☞허위사실 (민간인까지 건드네)

    2) 권양숙 여사 친척 불법채용 ☞허위사실(그냥 권씨 성이고, 봉하마을 갔다가 사진같이 찍은거 사무실에 게시)

    3) "고용정보원, 문재인 아들 특채 덮으려고 입막음용 해고자와 비밀계약☞허위사실 (14명중 8명만 비밀각서쓰고 채용?/나머지 6명은 뭐냐? 입막으려면 다해야지/탈락한 6명중 1명이 10년후 기자회견하는 건 뭐야)

    4) 문준용 파견된 잡월드 추진단에서 출근 안하고 월급받아☞허위사실(본부근무/추진단에 파견되었으나, 본부에 남아 추진단 지원하는 TF 팀에서 근무했음)

    5) 휴직기간 포함 퇴직금받는 황제휴직  ☞악의적 허위 과장(노동관련 법적기준에 따라 노동부 산하기관 모두가 퇴직금에 포함 산정함, 기본적인 법적 내용도 모르는  국민당은 대체 어떻게 노동정책을 꾸려 나갈까?)

     

  • 14. 문유라 왕자님 힘을 내요
    '17.5.8 8:04 AM (90.202.xxx.48)

    하루만 더 숨어 있으면
    문빠들이 알아서 피의 쉴드 칩니다..
    우병우 아들처럼 사진 찍히지 말구요
    정유라처럼 기자에게 잡히지 마여 ㅋ

  • 15. 90.202
    '17.5.8 8:06 A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님도 하루만 설치세요 낼 울지 마시구요 안초딩 역전이래요 믿으시죠? ㅎ 그 거 부여잡고 오늘도 힘내셔요~~

  • 16. ..
    '17.5.8 8:07 AM (175.208.xxx.21) - 삭제된댓글

    원글 진짜 혐오스럽게 글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루만 더 숨어 있으면
    문빠들이 알아서 피의 쉴드 칩니다..
    우병우 아들처럼 사진 찍히지 말구요
    정유라처럼 기자에게 잡히지 마여 ㅋ

  • 17. ...
    '17.5.8 8:07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철수 왕자님은 해맑아서 스트레스 없어서 좋겠어요, 부디 문님한테 열등감 떨치시고 사람답게 살기 바래요.

  • 18. 아내와 함께 라면
    '17.5.8 8:08 AM (39.118.xxx.128)

    http://news.joins.com/article/5304729

    기사 제목 대로
    고용주가 원해서가 아니라,
    안철수가 와이프와 함께 옮기기를 원했씀.

  • 19. 문유라 왕자님
    '17.5.8 8:10 AM (90.202.xxx.48)

    왕자님은 운전병도 아니고 이대도 아니고
    고작 고용정보원 정규직 으로 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IMF 직후에 합격하셨다..

    왕자님을 찬양하라 문유라 문유라 문유라

  • 20. ...
    '17.5.8 8:10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허구헌날 아들만 까고 있는 안지지자님들~

    내일까지 정신줄 놓지말고 잘 챙기세요.

  • 21. 이건 어때요?
    '17.5.8 8:11 A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안초딩 안초딩 안초딩 안초딩 안초딩

  • 22. 탱자님 수준
    '17.5.8 8:11 AM (39.118.xxx.128)

    '16.8.4 2:48 AM (118.43.xxx.18)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노무현은 사기꾼이었고,
    대한민국은 경상도사람들의 내적인 식민지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

    이 탱자가 다 보고 있다...

    ..................................................

  • 23. 문유라 왕자님
    '17.5.8 8:13 AM (90.202.xxx.48)

    힘을 내요 ㅋ 왕자님 ㅋㅋ
    오늘만 참으면 왕자님 세상이예요
    저희는 우병우 아들과 최순실 딸은 용서 못해도
    왕자님은 천재 아티스트 시니까 이해해요 ㅋㅋ

  • 24. 탱자
    '17.5.8 8:15 AM (118.43.xxx.18)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노무현은 사기꾼이었고,
    대한민국은 경상도사람들의 내적인 식민지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사실이잖아.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보삼

  • 25. 탱자 수준
    '17.5.8 8:18 AM (39.118.xxx.128)

    제목 곧 내용, 게시판 보는 사람들이 판단하겠지.
    참고로 여긴 일베가 아님.

  • 26. 이번에
    '17.5.8 8:25 AM (107.208.xxx.167)

    안초딩이나 홍분제가 대권잡으면 여기서 문유라나령하는인간들 유전인자까지 바뀌겠네요.
    부디 나중에 자식들 정유라같은 삶 살기를...

  • 27. 국민이 이깁니다
    '17.5.8 8:40 AM (175.213.xxx.30)

    니들이 아무리 그래도 노무현은 사기꾼이었고,
    대한민국은 경상도사람들의 내적인 식민지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사실이잖아.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보삼

    2222222222222222222

  • 28. 문준용 특혜비리
    '17.5.8 8:41 AM (175.213.xxx.30)

    꽁꽁 숨었지만,
    선거 후에도 반드시 특검 가야함.
    비열한 문재인, 비겁한 문준용 국민을 우롱하고 감히 대통령을 넘보다니 가소롭다.
    #그런데 문준용은?

  • 29.
    '17.5.8 8:44 AM (211.36.xxx.98) - 삭제된댓글

    비겁하게 돌아가신 분 끌고오냐 그건 일베나 하는 짓인데...내일 선거이후 안보이길 바란다

  • 30. ...
    '17.5.8 8:47 A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90.202는 궁물당 거시기?

  • 31. 김미경 특혜비리
    '17.5.8 8:50 AM (39.118.xxx.128)

    과연 국민들은 돼지발정제 뇌물수수혐의자 홍준표나
    토론 내내 징징거리고, 부인까지 1 플러스 1 서울대 교수로 요구한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뽑을까?
    국민이 이깁니다.
    내일밤 울지들 마삼~ ㅋㅋㅋㅋ

  • 32. Brisbane
    '17.5.8 8:53 AM (115.187.xxx.22)

    2007년도 고용정보원 문준용 주임께서 인터뷰에서 직접하신 얘기에요. "지원자들은 개성 있는 사람이 면접장에서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들은 보수적이다. 차분하고 깔끔하며 진지한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뜻." 이력서에 귀걸이에 점퍼사진으로 당당하게 취업하신 문준용씨께선 왜 이렇게 말할까요? 왜냐면 이게 우리가 아는 상식이거든요. 그리고 준용씨의 이력서는 그 상식과 정 반대인거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6&aid=000...

  • 33. ..
    '17.5.8 9:03 AM (14.42.xxx.160)

    고용정보원은 공기업이 아닙니다.
    공공기관이예요.
    월급도 박하고 분위기도 별로인 공공기관들중 하나
    내아이가 현재는 이직했지만 괜찮은스펙으로 대학졸업후 첫직장이어서 별로였던 기억이...

  • 34. 김미경 이력서
    '17.5.8 9:03 AM (39.118.xxx.128)

    국감자료에서 김미경은 카이스트 지원할 때 1년 7개월 부교수 경력을 7년 11개월로 뻥튀기함.
    이력서 허위기재는 상식임?
    http://realnews.co.kr/archives/4103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538 사드관련 정답 1 ㅅㅈ 2017/06/19 461
699537 메밀국수용 무 얼려도 되나요? 2 ㅇㅇ 2017/06/19 1,147
699536 품위있는 그녀. 스포 이런 거일듯. 3 2017/06/19 12,711
699535 다엿중 생리할때 마음껏 먹어도 될까요? Dd 2017/06/19 468
699534 네일샵 무지 많이 생기네요... 17 .. 2017/06/19 6,684
699533 WSJ "北·美, 1년 넘게 비밀 외교채널 가동&quo.. 5 연합뉴스 2017/06/19 763
699532 너목보 황치열편 감동적이었네요 2 ㅇㅇ 2017/06/19 2,867
699531 내성적이고 친구없는 분들 연애는 어떻게 하셨어요? 10 ㅇㅇ 2017/06/19 5,483
699530 대2딸 귀엽네요 ㅎㅎ 17 투덜이스머프.. 2017/06/19 4,323
699529 22개월 아기 감기 7 ... 2017/06/19 857
699528 보고 싶고 만지고 싶은데 7 아아 2017/06/19 4,747
699527 한국 드라마의 전형을 깬 쌈,마이웨이 대박이네요 29 꿀잼 2017/06/19 17,426
699526 최승호 PD가 다시 이명박에게 묻는다. 공범자들 2017/06/19 658
699525 쌈 마이웨이 오늘 보신분? 11 ㅇㅇ 2017/06/19 3,609
699524 크기가 좀 큰 팩트 추천해주세요.~ 7 84 2017/06/19 1,359
699523 남편의 잔소리때문에 숨쉬고 살수가 없어요. 73 사감선생 2017/06/19 20,828
699522 남편에게 돈 투자 맡기는 경우 1 ㅡㅡ 2017/06/19 781
699521 고추장찌개요 6 ㅇㅇ 2017/06/19 2,148
699520 포항에 가는데 아구찜 맛집 추천해주세요~ 3 ........ 2017/06/19 832
699519 이란성쌍동이는 거의 의학의 9 ㅇㅇ 2017/06/19 3,445
699518 경기도에서 살기 괜찮은 동네 19 경기도 2017/06/19 5,873
699517 남편보다 육아를 못해요... 5 에휴 2017/06/19 1,479
699516 만약 싱글이라면 아파트 평수 22 싱글 2017/06/19 6,005
699515 붙박이장 서라운딩(마감 처리)만 따로 해보셨어요?|♠ 2017/06/19 1,050
699514 요양보호사 방문시..이리 해도 될까요? 13 파란 2017/06/19 4,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