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사람과 가까이 할수록 사회성 떨어지는거 입증

ㅜㅜ 조회수 : 2,233
작성일 : 2017-05-08 02:18:44
참 어색하고 
낯선이들과 말하고 인사하는게 태어나 처음 해보는 일인듯
혼자서 하는 일이 딱 맞는 사람이란 걸 
더 부각 시키네요
누구와 이야기 해고 부자연스러워... 
마음을 열고 다가간다는 것보다 
단지 표때문에 하고 있단 생각밖엔 안듬..
IP : 211.36.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연스러움의
    '17.5.8 2:26 AM (223.38.xxx.202)

    극치죠.
    가면 쓰고 거짓으로 살앗으니

  • 2. ..
    '17.5.8 2:37 AM (223.33.xxx.123)

    뭘 하든지 어색하죠.

  • 3. 뚜벅이 유세
    '17.5.8 2:42 AM (99.231.xxx.163)

    유투브 동영상 잠깐이라도 보고 그렇게 생각한다면 원글님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4. ㅜㅜ
    '17.5.8 2:54 AM (211.36.xxx.71)

    사회성 떨어지는지 모르니 안철수 지지들 하겠죠..

  • 5. 답답하네
    '17.5.8 3:00 AM (121.129.xxx.16)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지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박박 우기지말고. 왜 열광했던 젊은이들이 지금은 극혐하고 있는지.

  • 6. 진짜
    '17.5.8 4:24 AM (180.182.xxx.237)

    노답이더라고요
    주제파악 못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대통령할 생각이 들었나 신기할 정도에요

  • 7.
    '17.5.8 4:35 AM (191.101.xxx.254)

    문지지자들 보면은 웃기네요.
    문재인 보세요. 완전 쌈닭이더구만은.
    쌈잘하는 사람 좋아하시나봐요?

  • 8. ...
    '17.5.8 7:59 AM (222.110.xxx.100)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담백하니 이 시대에 맞는 정치인이라 생각.
    정치인이 떼거리 몰고 다니며 세과시하고
    알맹이 없는 얘기 주고받으며 세금으로 밥만 체먹고 다니는 거
    시대착오이자 적폐다.
    북유럽 정치인들처럼 담백한 사람으로 바꾸고 싶다.
    안철수 정책 보면 누구같지 않고
    직접 고민한 흔적이 많다.

    떼거리랑 교류하는 정치질만 하면
    정책연구, 발의는 언제 하누?
    그러니 국회출석도 않고
    어쩌다 나와도 맨날 졸고 있지.

  • 9. 세상
    '17.5.8 9:32 AM (211.108.xxx.4)

    공감능력이 너무 떨어지네요
    담백하고 정책고민 많이 하는 사람이 입만 열면 누구 욕이나 하고 다닙니까?
    제발 선거전략이나 제대로 짜라 하세요

    정책연구? 초딩스런 마이드로 징징대며 누구 욕해달라질 않나 누구 욕이나 하고 다니질 않나
    반장선거에서도 저런 아이는 반친구들이 다 싫어해요

    쟤는 뭣때문에 나쁘다 안된다 쟤 찍으려면 차라리 다른 친구 찍어라 그럼 어부지리 내가 내가 될수도 있으니까..

    초딩도 다 아는걸 국민들이 모를까요
    순진해서 그러는줄 알았더니만 뒤로는 부인과 원뿔행사에
    자식재산문제는 서류도 공개못해
    Bw.주식차액등등 저런사람 진짜 왜 나온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734 문주란 "동숙의 노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 3 완전 엽기네.. 2017/06/10 4,155
696733 길냥이..먹어 어떻게 주나요? 5 ㄹㄹㄹ 2017/06/09 630
696732 당명을 바꾸면 국민들은 당정체성을 잊어버리게 되나요? 문짱 2017/06/09 358
696731 요즘 안경쓰는 애기들 참 많네요. 3 ... 2017/06/09 1,529
696730 제주 오갈때 비행기 수화물 부치는 방법 좀. 1 블루 2017/06/09 1,540
696729 시어머니께서 손을 떠시는데 왜 그러실까요? 7 며느리 2017/06/09 2,481
696728 교육못받은 사람이 읽어야할 책 뭐라고생각하시나요? 4 아이린뚱둥 2017/06/09 1,018
696727 헐~ 구창모 씨(송골매) 노래 어마어마하게 잘하시네요 7 홍두아가씨 2017/06/09 3,911
696726 비행기 많이 타신분. 14 ... 2017/06/09 3,609
696725 내일새벽출발 1박2일여행을 좀전에 통보받는 기분. 33 하마 2017/06/09 5,126
696724 초등6학년 사회교과서 잃어버렸는데요. 2 초등교과서 2017/06/09 627
696723 전기건조기 쓰시는분들께 궁금합니다 5 긍정지니 2017/06/09 1,715
696722 인스타그램에서 모르는 사람들이 5 인스타 2017/06/09 4,150
696721 노태강씨 차관으로 다시 복귀하는거 완전 드라마틱하네요 11 .... 2017/06/09 3,205
696720 황교익씨 배가..배가... 19 맛칼럼니스트.. 2017/06/09 18,833
696719 아깽이 6마리 키운 여울이의 눈물 나는 ‘육묘 일기’ 5 고양이별나라.. 2017/06/09 1,045
696718 남아 가슴에 멍울 2017/06/09 729
696717 자세교정 피잘돌게할려면 어떤운동이 가장좋으신가요? 몸건강해지는 .. 4 아이린뚱둥 2017/06/09 1,731
696716 조지 클루니 부인이 미인인가요 29 ㅇㅇ 2017/06/09 6,655
696715 여자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나요? 32 ㅇㅇ 2017/06/09 7,208
696714 매실씨를 빼놓았는데 담금주만 부으면 되나요? 참맛 2017/06/09 380
696713 매달 평균 2회 만나는 사이가 사귀는 사이라고 할 수 있나요? 6 2017/06/09 1,876
696712 저녁으로 감자전, 요거트.. 부실한가요? 4 ᆞ루미ᆞ 2017/06/09 1,171
696711 경향일보 망신 망신 개망신 5 ... 2017/06/09 2,707
696710 삼성 합병 '조작 보고서' 책임자, 국민연금 요직으로 1 샬랄라 2017/06/09 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