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리허그의 개념?? 또는 어느 정도 까지가 프리허그 인지??
1. ..........
'17.5.7 11:17 PM (123.248.xxx.123)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506353300013&f...
2. Free hug
'17.5.7 11:21 PM (1.232.xxx.217)라기보단 무대인사 같던데
인터넷에 산불났는데 홍대서 팬미팅하는 거냐고 댓글달리니까 그제사 강릉가긴 했는데 참...3. 가면간다고뭐래
'17.5.7 11:26 PM (2.108.xxx.87)안가면 민생외면, 가면 구조작업 방해 이렇죠?
프리허그는 특정 당의 행사라기 보다 투표 독려 행사입니다. 끌어안기에 중점을 둔 행사가 아니라 여러 층의 사람들이 나와서 자신이 투표로 원하는 대한민국을 이야기했어요. 통신사 비정규직 근로자가 나와서 벌서 4년째 정규직 전환이 미뤄지는 상황, 아기 엄마가 나와서 꿈꾸는 세상, 60대 어머님이 나와서 한 말씀.
줄서서 끌어 안기 보다, 더 의미있는 마음 대 마음의 허그였다고 생각하고요. 발상도 참신했고요.4. 그리고
'17.5.7 11:28 PM (2.108.xxx.87)사진 속의 인물은 고등학생입니다. 미성년자 사진을 성적인 의도가 있는 것처럼 퍼뜨리는 것, 괜찮을까요?
5. ..
'17.5.7 11:30 PM (223.33.xxx.123)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행사을 이상한 짤로 더럽히다니
제발 우리나라 언론 정신 좀 차렸으면6. 이것도 추가
'17.5.7 11:32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9351&page=2
7. 부럽구나
'17.5.7 11:32 PM (121.172.xxx.15)약속했으니 지킨거지.
창의적인 발상은 아예 시도도 못하는
어느 당은
안 했으면 또 안 했다고 까겠지.8. 지금 sbs 에서
'17.5.7 11:39 PM (211.207.xxx.9)오바바에 대해 보여주는데 보세요. 얼마나 사람들과 포옹을 많이 하고 소통하는지...
9.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17.5.8 12:33 AM (125.176.xxx.188)숨만 쉰다 해도,
왜 숨을 들숨날숨 쉬냐!!
트집잡을 잡것들. ㅋ10. 쓸개코
'17.5.8 3:13 AM (14.53.xxx.172)아이피가 눈에 익다 했더니 아멘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