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함지키는중ㅋㅋ넘잼있어요ㅋ
과자먹고 커피마시고 이런저런얘기하며 시간보내고 있어요.
꼭 대학때 엠티와서 밤에 수다떨며 노는분위기 같아요.
물론 투표함감시는 철저히하고 있답니다ㅋ
1. 루비
'17.5.7 10:53 PM (112.152.xxx.220)화이팅 입니다~~~^^
2. 감사합니다
'17.5.7 10:53 PM (1.231.xxx.187)정의의 눈이십니다!!!!!!!!!
3. ..
'17.5.7 10:54 PM (223.39.xxx.126)재밌겠어요
화이팅이요~4.
'17.5.7 10:55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복받으세요~~~~
5. ...
'17.5.7 10:56 PM (124.111.xxx.221)화이팅입니다.ㅎㅎ
저희동네는 아까 9시에 김어준총수 왔다 갔다네요.
원글님 총수 좋아하시면 오늘 계 타시길 바래요.6. 정말
'17.5.7 10:56 PM (210.96.xxx.161)고생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7. 설렘
'17.5.7 10:58 PM (1.237.xxx.12)설렘이 있어 더 좋으시죠
게다가 한맘이잖아요
근데 시민의 눈은 민주당 자지자들 뿐인건가요
급 궁금해졌네요 ㅎㅎ8. ㅎㅎ
'17.5.7 11:00 PM (121.168.xxx.131)좀따 김용민씨 온대요ㅋ
9. ..
'17.5.7 11:02 PM (180.229.xxx.230)나라를 구하시는 분!
멋지십니다10. ..
'17.5.7 11:02 PM (1.231.xxx.48)아 정말 고맙습니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주고 계신 거에요.
고맙습니다.11. ...
'17.5.7 11:02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네 좋은세상 만들어요
12. 고딩맘
'17.5.7 11:05 PM (183.96.xxx.241)아휴 정말 고마워요 !!!!!
13. 햇살
'17.5.7 11:05 PM (211.36.xxx.71)감사합니다!!
14. 어디신지?
'17.5.7 11:07 PM (124.49.xxx.215)저는 내일 저녁 당번인데요. 두근거려요. ^^
세시간 지키러 갑니다.15. 감사합니다
'17.5.7 11:08 PM (2.108.xxx.87)기표된 투표지 관리가 허술해요. 여기 보시면 봉인된 함도 아니고 무슨 우유 궤짝 같은데에 고무줄로 묶어서 배달하고 있어요.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18222677216. ..
'17.5.7 11:09 PM (125.146.xxx.254)행동하는 민주시민 엄지척!!
감사합니다.17. 벼리지기
'17.5.7 11:17 PM (61.82.xxx.167)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시네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18. 멋짐
'17.5.7 11:26 PM (58.229.xxx.136)엄지척!! 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까 우리가.. 또 우리 자손들이 더 좋은 나라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드려요~
19. 걱정되네요
'17.5.7 11:26 PM (59.17.xxx.48)봉인도 안된채로 이동되니 걱정입니다. ㅠㅠ
20. 봄날
'17.5.7 11:56 PM (183.105.xxx.126)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시네요. 이번 정권 바뀌면.. 이런 고생 안해도 되게.. 선거 관리 철저하고 투명하게 하도록 바뀌면 좋겠어요.
21. 감사^^
'17.5.8 12:19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눈물나게 감사합니다.
국가를 못믿어 선거함을 지켜야한다는게 어처구니없지만.
님들의 덕분에 좋은 세상이 가까와지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22. Nn
'17.5.8 12:23 AM (125.176.xxx.13)평생가지고 갈 추억 만드시네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23. 숨결
'17.5.8 12:26 AM (61.105.xxx.86)정말 고맙습니다.
개인에게도 한국사에도
길이 남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24. ㅇㅇ
'17.5.8 12:49 AM (110.70.xxx.220)정말 수고많으시네요!!!
재미있다고 표현하시는거보니
좋은 분위기인가봅니다.
원글님 덕분에 맘이조금은 놓이네요25. 원글
'17.5.8 1:59 AM (61.253.xxx.152)화성시요.용민씨 오셔서..ㅈ어마어마한얘기...진짜시간가는줄 모르고들었네요...정말 대박얘기들 ...아 말하고시퍼ㅋ입이간질간질~~~
26. 쓸개코
'17.5.8 3:09 AM (14.53.xxx.172)원글님 말씀해주세요~
저는 시민의 눈 통해 신청했는데 그것마져 떨어졌어요..ㅜㅡ27. 에공
'17.5.8 6:31 AM (119.69.xxx.101)부러워라. 딸린 애가 둘이라 신청은 못했지만 멀리서 응원드려요. 우리가 승리한다면 그건 님들의 수고와 희생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