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준용군이 잘못했네요
1. ...........
'17.5.7 9:52 PM (122.47.xxx.19)왜 닉이 51.8이지? 음 의심스러운데?
2. 제가 마출까요?
'17.5.7 9:54 PM (175.112.xxx.16) - 삭제된댓글518민주항쟁
문후보 투표 51.8프로
원글님 맞지요?3. ^^
'17.5.7 9:54 PM (121.172.xxx.15)첫 댓글님.
51.6 프로는 넘긴다는 뜻 같은데요.
문준용 씨.
힘내세요.
잘 견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4. 딱 보니
'17.5.7 9:55 PM (175.112.xxx.16)518민주항쟁
문후보 투표 51.8프로
원글님 맞지요?5. 문준용이
'17.5.7 9:55 PM (209.171.xxx.203)살았던 방이랑
편 들어주는 친구들 많은거랑
문재인 아들로 취업특혜 받은거랑은 아~~~무 상관 없는거
아시죠?6. 209.171은
'17.5.7 9:58 PM (121.172.xxx.15)소식은 듣고 보고 글 쓰는지요?
가짜인터뷰에서 돈을 물쓰듯 쓴다 했고
문준용씨 평소 행동과 전혀 다른 말들을 했다고 했음.
즉, 특혜 아닌데 특혜로 만들다 보니
꼬이고 있음.7. 왜요
'17.5.7 9:59 PM (175.223.xxx.121)국당 논평에서 문준용이 맨하탄에서 돈을 물 쓰듯 호화유학 했다면서요? 거기에 대한 반박 아닌가요
8. ㅇㅇ
'17.5.7 10:02 PM (219.240.xxx.37)안철수 캠프, 국민의 당 실성한 거 같아요.
미치지 않고서야 왜 저런 짓꺼리들을 하는지.9. 판단력도 지지자수준
'17.5.7 10:02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209.171 눈귀막고 네거티브만 일삼는 모지리인증이네요
객관적으로 봐도 아무 문제없는데도 물고늘어지는건 이해력도 판단력도 없는 알밥수준이네요
한나라당이 문재인 아들 취업비리 논란 제기하다 발린 사건
http://m.blog.daum.net/kim0909/1828770010. 209.171
'17.5.7 10:03 PM (121.131.xxx.156) - 삭제된댓글유학시절 맨하탄에서 돈을 물 쓰듯 썼고
고급차 몰고 다녔다고 국민당에서 발표했죠?
거기에 대한 반박으로 같이 살던 친구가 글 올녔고 방
사진도 올렸네요.11. 참
'17.5.7 10:04 PM (218.49.xxx.150)저 방이 돈을 물쓰듯 한 젊은이의 방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조립식 주택에 작은 방 하나 얻어 지냈군요.12. ㅉㅉ
'17.5.7 10:05 PM (118.176.xxx.191)돈을 물쓰듯 했다구 했을 때 저 감 딱 잡았어요.
조작질도 수준이 있지. 참 저렴하게 했구나 싶더군요.
녹취록 주인공 깐다고 해놓고 아마 까지도 못할 듯.
선거일 앞두고 마타도어 총력전이 오로지 목표였을테니.
댓가를 반드시 치루게 될 것임.13. 국민당
'17.5.7 10:10 PM (180.66.xxx.118)저질 집단, 요즘은 자유당을 능가하네요, 정치 참 드럽게 배웠어요, 하긴 철수를 둘러싸고있는 면면을 보면 답나오죠, 구태와 찌질이, 그리곤 악질들 집단
14. 음
'17.5.7 10:11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방이 참 유학생활 힘들었네요
15. 네 맞아요
'17.5.7 10:19 PM (125.176.xxx.188)51.8 로 당선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염원입니다^^
첫댓글은 뭐가 의심스러워야 하나요??
저요??? 네 뼈쏙까지 문빠예요 왜요??
정말 도가 지나친 문준용에 대한 음해 멈춰야죠
미쳐돌아가도 정도껏!!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8779&page=1
문준용 파슨스 유학시절 룸메 중언 페이스북
특혜요??
특혜라 하면 대학교수자리 1 1정도는 되야 자랑이라도 하죠
건국대생들도 자존심이 있는데요 ㅋ16. 국당은 인간이냐
'17.5.7 10:20 PM (223.62.xxx.142)국당은 단체로 콩밥 먹어야 함
17. 페북원글
'17.5.7 10:51 PM (175.213.xxx.5)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13526753430069&id=1438834174
자신들의 실명을 걸고 사실을 확인해준 친구들
문준용씨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게해주네요
뭐해요~~??
이런 아들둔분 안찍고
자녀는 부모의 거울18. 안빠신가본데
'17.5.7 10:57 PM (175.213.xxx.182)문 싫어한다해서 다 밝혀졌음에도 이런걸로 트집잡는건 너무 치졸하잖아요? 소박한 방이네요. 우리나라 학생들의 원룸과도 같은.
19. ..
'17.5.7 11:17 PM (112.150.xxx.197)그런데 뭐가 무서워서 꼭꼭 숨어있냐?
유세도 남의 아들,
해명도 남의 아들...
후보자도 이상하고, 그 지지자들도 이상함.20. 자식은 부모의 거울
'17.5.7 11:35 PM (39.7.xxx.197)멋진 아들 든든한 부모
역시 문후보의 아들 답네요21. 나옹
'17.5.7 11:57 PM (39.117.xxx.187)본인이 해명해 봤자 물고 늘어질게 뻔하잖아요.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타블로 못 봤어요? 졸업장까지 제시하고 그 학과 교수가 인증해도 안 믿는 인간들은 안 믿어요.
이렇게 친구 수십명이 인증해 주는 게 쉬운 일 같습니까? 과동기 선배 수십명이 실명을 걸고 인증해 주는 게 그동안 문준용씨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보여주네요.22. 나옹
'17.5.7 11:59 PM (39.117.xxx.187)저 사진에 침대 보세요. 침대 프레임도 없고 매트리스뿐이네요. 그것도 2명이 같이 쓴 방이라 문준용씨가 사용한 영역만 찍은 것 같은데 고시원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구만요.
23. 그만들하세요
'17.5.8 12:25 AM (211.198.xxx.10) - 삭제된댓글가구이야기 나올때 검소함과는 멀다고 생각한 국민들 많아요
지난 번 고급가구 사건을 기억한다면 확실치 않습니다
그리고 자동차하고 비교해서도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