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빠들 불리하면 안지지자래요 ㅋㅋ
자긴 안빠라넹ㅅ
문빠들 집단 광기
무시무기하네요
이런 댓글도 안지우고 거짓말을 ㅋㅋ
지지자나 문재인이나 거짓말 하나는 타고난듯
에휴
'17.5.4 3:35 PM (59.10.xxx.207)
지가 맨날 인정않고 징징대면서 떼쓰니 초등생처럼 행동하는걸..국민들이 다 그런다고 생각하나보네요
문님이 그동안 저런 인간 상대하면서 미치지않고 정신줄 붙잡아서 살고있는것도 대단해보이기 시작했어요
어머
'17.5.7 8:49 PM (59.10.xxx.207)
저 저 댓글 달았는데요.
저 안 지지자예요.
하지만, 토론보면서 대통령이라는 위치가 모든 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대하는 마음, 인간에 대한 철학, 사회에 대한 문제의식 같은걸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 덕목이라고 생각되어서 쓴 글인데
이리 조롱당할 글이었나요?
각 분야 전문가가 왜 있는데요?
허언증은 지지자나 문재인이나
그나저나 문유라 어디 숨어있는?
1. ㅋㅋ
'17.5.7 9:07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ㅋㅋ 하루 남았어요~~고생하세요
2. ㅋㅋ
'17.5.7 9:09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문빠들 맨날 안빠인 척하고 댓글 쓰더라구요
예) 안철수 지지했는데 실망해서 문재인 뽑으려구요ㅠㅠ
이런 댓글 쓴 사람들 작성 댓글 뒤져보면 문빠임ㅋㅋㅋㅋㅋㅋㅋㅋ3. 원글님
'17.5.7 9:11 PM (61.80.xxx.147)고생 하시네오ㅡ.
밥은 드시고 ?
투대문!4. ㅋㅋ
'17.5.7 9:11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ㅋㅋ 저 문재인 지지합니다 님 수고 하신다구요~~
5. 안철수 대통령
'17.5.7 9:13 PM (175.213.xxx.30)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참 추하게.. 가지가지 하네요.
문죄인 닯아 그런가봐요.6. ㅇㅇ
'17.5.7 9:13 PM (118.130.xxx.170)안지지자인척하는 문빠들 여럿 잡아냈어요
7. 문재인 찍으세욧
'17.5.7 9:16 PM (223.57.xxx.158)투대문!!!
8. 허언증 후보 집단 광기 문빠
'17.5.7 9:17 PM (90.202.xxx.48)누굴 찍어요? ㅋ
9. 진짜
'17.5.7 9:17 PM (39.7.xxx.232)징허다!
입만 열면 거짓말로 어떡하든 물어뜯는구나.
어떡하니 문깨끗이라 물어뜯을게 없어서.
무령왕릉처럼 연달아나온 니네 후보와는 수준이 안 맞는다.
투대문!!!10. 허언증 후보 집단 광기 문빠
'17.5.7 9:18 PM (90.202.xxx.48) - 삭제된댓글자기 지지하는 후보 위해서라면
온갖 거짓말도 서슴없이 하는 문빠 라는 이름의 완장들
그리고 공약 하나 지대로 파악도 안된 후보
아들은 꽁꽁 숨어서 머리칼도 안보임11. 구라막걸리
'17.5.7 9:19 PM (122.47.xxx.19) - 삭제된댓글노노노노 안지지자 아니고 안빠....제목 교묘한거 보소...문빠들 안지지자래...이런식으로 하나...ㄱ ㄸ ㄹ ㅇ ㅅ ㅋ 아냐?
12. 조장 나왔네~
'17.5.7 9:20 PM (211.109.xxx.143)허이구
조장님 나와서 가이드 라인 제시중?
ㅎ
좀 있다가 비슷한 글 넘치는지 잘들 보세요~13. 누가 허언증인지 보세요!
'17.5.7 9:25 PM (39.7.xxx.232)안철수의 거짓말
1.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안철수는..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진짜 얍샵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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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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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안철수의 거짓말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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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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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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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안철수의 거짓말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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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안철수의 거짓말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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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안철수의 거짓말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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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안철수의 거짓말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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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철수의 거짓말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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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철수의 거짓말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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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안철수의 거짓말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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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안철수의 거짓말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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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14. 신중하세요
'17.5.7 9:30 PM (175.223.xxx.241)예전에 82에 아이피 가려진거 넘겨짚어서 같은 사람이라고 주장하다 공개사과한 사람있어요
한사람이라도 끌어안고 가야할때에 이런 식의 글은 보기가 그래요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화이팅해요15. 레파터리 바뀌지도 않아
'17.5.7 9:47 PM (1.231.xxx.218)할말없으면 밥은 드시고 하냬...기승전 알바몰이
눼눼 글쵸. '남한'엔 문지지자만 100% 존재해야 정상이지 그외 다른 의견 가진 사람은 전부 다 알바 맞지요?..밥은 먹고 하시는거지요오~~??16. 거짓말의
'17.5.7 10:13 PM (59.15.xxx.95) - 삭제된댓글최고봉은 역시~
쓰레기 궁물당과 암철수죠!
감히 따라갈 수 있나요?17. ..
'17.5.7 10:55 PM (110.8.xxx.9)안철수 도보 유세 반응 좋으니까 문사이버전사 극성 문빠들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