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우리한테 하는 말이죠?

뚜벅이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7-05-07 21:03:49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182211800
IP : 122.45.xxx.1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뚜벅이
    '17.5.7 9:03 PM (122.45.xxx.128)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7&document_srl=182211800

  • 2. 쥬드
    '17.5.7 9:04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네~~하루만 더 고고씽

  • 3. ㅇㅇ
    '17.5.7 9:05 P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

    저인거 같아요;;;;

  • 4. 아.. 실패했어요
    '17.5.7 9:08 PM (218.234.xxx.26)

    설득하다하다 안되서 꼴통아부지 나라 그만 망치시라고, 애들이 살아내야할 시간 이제 그만 양보하시라고.... 내 표니 내 맘대로 할란다.. 흑.. 지송해요..

  • 5. 그러게요
    '17.5.7 9:09 PM (182.222.xxx.70)

    저도 알바소리 들어가며 ㅋㅋㅋ
    여기까지 왔네요
    고정닉분들
    보이지 않는 자발적 대응팀들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9일 후에 샴페인 터트립시다
    세월호 아이들 실종자분들 희생자분들
    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거도 지켜보는거도 숨은곳에서 응원하는거도 님들을 잊지 않으려고 하는겁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자식 가족 가슴에 묻으신 분들 부디 한 풀어주세요

  • 6. 24시간이
    '17.5.7 9:12 PM (180.66.xxx.118)

    이렇게 지루한 시간인줄 몰랐습니다, 얼른 내일이 지나갔음 좋겠네요, 신경이 쓰여 다른일을 할수가 없어요, 운동도 독서도 ㅠㅠ

  • 7. 뚜벅이
    '17.5.7 9:12 PM (122.45.xxx.128)

    윗님 지송하다니여,, 우린 할수있는 최선을 다할뿐이죠!! 고생하셨어요~! 이심전심 사람마음 다 똑같은 줄알고 40 넘게 살았는데 이번에 정말 사고방식 논리구조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이 있으면 1번일텐데... 아무튼 우리 힘내요~!!

  • 8. 뚜벅이
    '17.5.7 9:14 PM (122.45.xxx.128)

    저도 내일 바쁜 날인데 일이 손에 잡힐런지.. 집중해서 빠짝 끝내면 시간이라도 빨리 가려나요?? 아 맘이 초조하고 긴장되고.,? 걱정되고.... 에고..

  • 9. 문재인 주식 샀어요.
    '17.5.7 9:20 PM (175.223.xxx.251) - 삭제된댓글

    오유 어느분이 부모님께 그랬다네요.
    아버지,어머니 저 문재인 주식 샀어요.
    문재인 대통령 떨어지면
    저 망합니다.
    도와주세요 아버지,어머니.

    실패했어요님 댓글보니 저 글이 생각나네요.ㅎ

  • 10. ...
    '17.5.7 9:33 PM (1.231.xxx.48)

    저도 82에서 온갖 네거티브 글들 쫓아다니며 댓글 쓰고
    네이버 기사에 댓글 쓰고...

    문알단이냐 문캠 관계자냐 비아냥 들을 때도 있었지만
    돈 받고 댓글 쓰기는커녕
    후원금 내고, 제 돈 내고 댓글 쓰는 거라서 늘 당당한 마음으로
    댓글 썼어요.

    전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자발적 '문빠'입니다.

  • 11. ..
    '17.5.7 9:41 PM (49.170.xxx.24)

    자봉 대응3팀 여러분 고생 많으시네요. ㅎ

  • 12. Schokolade
    '17.5.7 9:48 PM (122.47.xxx.32)

    저는 2표 확보했고
    1표 더 설득해야하는데..

  • 13. 정말
    '17.5.7 10:27 PM (210.96.xxx.161)

    저예요~
    빠진 모임에 다시 들어가서 설득했어요.

    가기 싫었는데 나라를 구하겠다는 생각에,
    또 세월호 아이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위해,
    그네순실과 우병우 국정농단 벌주기 위해

    투대문이라고 했어요.

  • 14. 미네르바
    '17.5.7 11:04 PM (115.22.xxx.132)

    저도 남편 실패하고 아버지 실패했어요
    하지만 옛이웃을 만나서
    투표때문에 몇년만에 연락했어요~~~
    완전 목적을 가지고
    그분이 투표를 잘 안하시는 분이라~~
    전에도 투표하러 가라 했는데도
    안하셨더라구요

    만나서 지지활동하고 왔어요
    남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ㅠㅠ
    투표 당일날 다시 한 번 전화하려구요
    꼭 투표는 하라고!!

  • 15. 쓸개코
    '17.5.8 2:57 AM (14.53.xxx.172)

    대응팀 챙겨주시니 고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4278 이명박, 전임 정권 '적폐 청산' 을 퇴행적이라고 발끈 SNS반.. ... 2017/09/30 585
734277 질문)교통사고 보상금 4 ㆍㆍ 2017/09/30 1,420
734276 문자끝에 ~용으로 끝나게 7 모든 2017/09/30 1,806
734275 신경치료하는중인데요 궁금해요ㅜㅜ 4 ... 2017/09/30 1,398
734274 남편한테 화나는데 뒤집어엎어야 할까요? 8 aa 2017/09/30 2,680
734273 선물로 들어온 맛없는 사과 배 15 선물 2017/09/30 4,571
734272 10월달 수영은 안 끊는게 좋겠죠? 6 물놀이 2017/09/30 2,629
734271 컬투쇼 들으면서 웃긴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10 ㅋㅋㅋ 2017/09/30 4,422
734270 자식도 남편도 부모도 다 귀찮네요. 46 .. 2017/09/30 19,904
734269 혹시 한전 교대근무 아시는분 계신가요? 5 아침 2017/09/30 2,731
734268 남편은 아내가 돈버는걸 인정해주지않고 시기질투하나요 4 2017/09/30 1,880
734267 서해순 딸 기르기 싫었나보네요 19 에고 2017/09/30 12,082
734266 기재부..요놈들 4 적폐 2017/09/30 1,094
734265 저는..이명박 사자방 비리도 비리지만... 13 한여름밤의꿈.. 2017/09/30 1,651
734264 여기 상가에 제대로 알고 댓글 쓰시는 걸까요? 5 ??? 2017/09/30 1,726
734263 뜻도 안맞고 계모와 사는 기분이예요. 26 ㅇㅇㅇ 2017/09/30 5,553
734262 친정집 마당에 용상~~ 3 이 나이에 2017/09/30 1,554
734261 직장에서 여자후배의 기어오름 16 ... 2017/09/30 7,501
734260 ㅠㅠ명절 후에 시험 보는 학교들이 있어요ㅠ 8 강사 2017/09/30 2,004
734259 거품염색으로 머리해도 효과 좋은가요? 6 머리 염색약.. 2017/09/30 1,798
734258 성매매 업소 사용 알고도 임대료 받은 건물주, 알선 혐의 유죄 1 oo 2017/09/30 776
734257 서술형 채점관련 9 성적 2017/09/30 1,533
734256 다른건 몰라도 이말은 꼭 그대로 그것들한테 옛말에 이르.. 2017/09/30 490
734255 아침에 일어날때 손끝 저림 13 새끼손가락 2017/09/30 7,925
734254 내돈으로 여행가는데 부모님은 뭐라고하네요 10 ... 2017/09/30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