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울산이 주소지로 되어 있어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지금 울산에 내려와 있는데 고향 친구 서울 시댁 다녀와 잠깐 통화 했는데
서울 보수적인시댁 시어머니 시동생네 신랑 모두 3번을 지지 친구는 1번을 지지 이미 사전 투표하고 왔다고 해요
친구 친정 언니는 2번이라고 정말 열변을 토한다고 난리네요 조금 진정하고 조카에게 전화를 해봐야겠다고 하네요
지금 울산 홍준표 유세 장난아니네요
저는 구청에 근무중인 후배에게 전화해보니 그쪽은 1번 지지 분위기고 자기는 1번으로 기율었다고 하네요
지금 울산 분위기는 3040대는 1번지지가기 많고 60대이상은 휴 2번 무조건 지지예요
친구하고 저는 내일까지 지인들에게 전화 계속해 볼려고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다들 힘 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