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며느리말은 다 못미덥나요?
말하실거 뻔한데 원래 시모 용심인가요?
1. ,,
'17.5.7 6:38 PM (70.187.xxx.7)네 시모 용심. 님이 뭘해두 미운 거죠. ㅎㅎ
2. ㅣㅣ
'17.5.7 6:59 PM (223.39.xxx.230) - 삭제된댓글저희 시어머니는 제 말은 잘 안믿더라구요
며느리가 여럿인데 잘 믿는 며느리도 있어요
여자가 여자를 안다,알아본다 하잖아요?
근데 시어머니는 며느리 다 모르는거 같더군요
결혼20년이 넘었는데도..
믿고싶으면 믿고 말고싶으면 말하라 해요
언젠가 부터 제 맘도
기본 할 도리는 분명히 하고3. ..
'17.5.7 7:05 PM (218.38.xxx.152)밉다기보다는
신뢰성이겠죠
내가 애를 키워보니
사실 남편과는 엄청 싸워도
자식한톄는 미운꼴보이기 싫어요
그러다보니 자식말에 먼저 귀기울이게 되어있더라고요
며느리 볼 나이인데요
아무래도 내아들의 아내이니 결국 한다리 건너구나 싶어요
제 시어머니역시
제가 당신아들 잡고살지만
그래도 아들말이 우선이랍니다
이젠 이해하고요4. 동감
'17.5.7 7:05 PM (114.204.xxx.6)그래서 저는 언제부터인가 시댁에 가면
그냥 일만 하던가 웃던가.. 그러고 와요.
그리고 결혼 20년 넘은 지금은
뒤에서 뭐라든 말든
제 할 말 해놓고는 집에 돌아와서 싹 잊어버려요.
그래야 제가 병이 안 생깁니다.5. ..
'17.5.7 7:06 PM (125.178.xxx.196)아무리 평정을 찾는 사람이라도 자기 핏줄이 어떻게든 땡기겠죠
6. ...
'17.5.7 7:09 PM (58.230.xxx.110)그름요~
제가 수석졸업에 4년간 장학금 받은건
우리학교가 3류라서고
서울끄트머리 여대서 고만고만 졸업한
당신딸은 그학교가 일류라서라대요~
당신딸은 브라만이면
전 거의 불가촉천민?
20년지나니 그냥 다 무시했어야 할 하찮은 존재들...7. ....
'17.5.7 7:30 PM (222.118.xxx.35) - 삭제된댓글예.
저 거짓말만 하고 어디서 말도 안되는 소리만 줏어듣고 오고 뭘 말해도 말귀도 못 알아먹는 요상스런 사람이구 제가 말을 하면 당최 뭔 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를 못 하겠대요.
제가 시집와서 며느리로 19년을 살았네요.
그래도 저에대해 제대로 모르던데요.8. 기린905
'17.5.7 7:50 PM (219.250.xxx.13)난 그때그때 할말 다 해버립니다.
늦게 결혼해서 무섭고 어려울것도 없고요.
그냥 남편 부모일 뿐이지
뭔 신도 아니고 절대자도 아니고 고매한 스숭님도 아니고.
제말은 다 일단 틀린것같으세요?
그러심 관계에 마이너스에요.
그러지 마세요.
예의는 거로 지키고
서로서로 어려워해야 해요...라고요.
가르쳐야 할건 가르쳐야헌다는
생각.갖고 있습니다.
가까워서 좋을거 없어요.
친해지고 이쁨받우려는 욕망을 버려요.
다 부질없어요.
전 초반에 시엄니 전신맛사지까지 해주던 사람임.
손목 발목도 2200번씩 돌려주고요.
이쯤받고 싶어서요.
5년만에 싹 거뒀어요.
내 행복을 위해서요.
이혼안하고 잘살아보려고요.9. 기린905
'17.5.7 7:52 PM (219.250.xxx.13)썅년소리까지 들엇지만
이젠 딱 손님처럼 다니러갓다옵니다.10. ....
'17.5.7 11:42 PM (58.233.xxx.131)저도 처음에 그런짓 당했었어요..
그전엔 몰랐다가 점차 결혼연차가 되면서부터 용심이라는거 느꼈구요.
친정믿고 시누도 덩달아 주댕이 놀리는거 결혼년차되면서 차차 갚아주고 있어요.
지금은 제가 시모말에 딱딱 할말해주고 짜증나게 말하면 짜증내주고 되돌려주고 있어요.
물론 딱 가야할날에만 가구요.11. 한 번
'17.5.8 1:12 AM (175.223.xxx.96)날 잡아 이야기 하세요. 어머니 저도 제 의견 존중받고 싶습니다. 아이 앞에서 무안 주는거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교육에 안 좋습니다. 제 입장도 헤아려 주세요. 부탁입니다. 그래도 계속 그러면 남편에게 말하세요.
12. 비누인형
'17.5.8 4:48 AM (78.203.xxx.158)저도 비슷한 일들이..
제가 음식을 했다고 하면 여러번 확인하세요.
갓김치 담아서 남편이 말씀드리며 가져다 드렸는데 저한테 2번 정도 직접한 거 맞냐고 다시 물으셨어요.
어머니가 담은 거 네가 했다고 하는거 아니냐고..
지난 번에는 시누이들 초대해서 선물로 만든 잼 들려보낸 이야기 들으시고 네가 한 거 아니지?
또 물으시더라구요.. ㅠㅠ
아... 신경쓰지않기 위해 많은 힘을 쓰고 있어요13. 원긍
'17.5.8 7:08 AM (112.148.xxx.86)아..그렇군요..
요즘 비누인형님의 댓글에 힘을 얻어요..
감사드립니다! 같이 82에서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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