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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영선은 자리 선점은 어디서나 기가 막히네요

너를 기억하고 있다 조회수 : 7,533
작성일 : 2017-05-07 18:15:59
유세장마다 문님 바로 옆에 딱 붙어서서 화면에 계속 잡히는데 진짜 얼굴도 두껍다 싶네요
한달 전만 해도 대놓고 자기는 비문이라고 떠벌이고 다니더니 나같으면 챙피해서라도 좀 비껴서 있겠구만...
정치는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나봐요



IP : 112.153.xxx.2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7 6:16 PM (39.112.xxx.205)

    자리가 정해져 있지 않을까요?

  • 2. 박영선님
    '17.5.7 6:17 PM (175.121.xxx.139)

    초심으로 돌아와 주셈~

  • 3. ㅇㅇ
    '17.5.7 6:17 PM (110.70.xxx.109)

    그게 어때서요?

  • 4. ㅇㅇ
    '17.5.7 6:19 PM (202.156.xxx.123)

    저도 얼마전까지 박영선 안좋아했었는데, 요즘은 박영선이 열심히 해주는것 같아 고맙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물론 계속 지켜봐야 할 사람이지만, 박영선이 민주당 지지자들과 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깨닫고 지금처럼 계속 좋은 행보를 해나가길 바랍니다. 그동안 분탕질한건 정말 밉지만, 장점도 많은 정치인이라 생각해요.

  • 5. 너를 기억하고 있다
    '17.5.7 6:19 PM (112.153.xxx.23)

    물론 자기들끼리 암묵적인 선정위치가 있긴 하겠죠.
    그래도 얄미워서요 ;;;

  • 6. 신종 이간질?
    '17.5.7 6:20 PM (117.111.xxx.106)

    열심히 잘 하고있는데..

  • 7. ㅋㅋㅋㅋㅋ
    '17.5.7 6:22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진짜 박쥐가 따로없죠

  • 8.
    '17.5.7 6:24 PM (14.45.xxx.70) - 삭제된댓글

    박영선하면 재벌친화만 떠올라요

  • 9. ^^
    '17.5.7 6:25 PM (39.112.xxx.205)

    큰일앞두고 그러지맙시다

  • 10. 왜요
    '17.5.7 6:26 PM (121.128.xxx.116)

    이제라도 옆에 있어줘서 일단 좋습니다.

  • 11. 너를 기억하고 있다
    '17.5.7 6:26 PM (112.153.xxx.23)

    이간질이라니요
    저 문님 유세장 열심히 찾아다니는 사람입니다.
    선대위 합류후 열심히 하고 있는것도 잘 알죠
    단지 화면 정중앙에 늘 잡히는 박영선을 보면 말을 손바닥 뒤집듯 하면서 부끄럼은 느끼고 있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 12. 맞아요
    '17.5.7 6:27 PM (59.17.xxx.48)

    일단 잡음없이 지켜주니 다행..

  • 13. 쪼잔한 인간
    '17.5.7 6:27 PM (59.20.xxx.170)

    좀 넓게 생각하지.

  • 14. 칭찬
    '17.5.7 6:27 PM (211.36.xxx.100) - 삭제된댓글

    지금은 잘하고 있는거에 집중하고 칭찬합시다.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저는 고마운데요.

  • 15. ^^
    '17.5.7 6:29 PM (39.112.xxx.205)

    참나
    그니까
    세월호합의고 뭐고 간에
    큰일 끝나고요!!!

  • 16. 어휴
    '17.5.7 6:31 PM (210.96.xxx.161)

    지금 대선이 내일모레인데 뭔말이래요?
    똘똘 뭉칠때 아닙니까?
    이간질의 의구심이 드는건 나만 그런가?

  • 17. 뜬금없이
    '17.5.7 6:32 PM (110.70.xxx.109)

    박영선 말끄내는거 영락없는 이간질이죠.

  • 18. ^^
    '17.5.7 6:33 PM (39.112.xxx.205)

    이간질 알바.

  • 19. 가로수길529
    '17.5.7 6:43 PM (221.139.xxx.99)

    대선 앞두고 자체 분열 하면 안됩니다

    예전 잘못 해더라도 지금은 모두 하나가 됐어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이런 상태로 새정권 창출 해요

  • 20. 5월
    '17.5.7 6:48 PM (211.228.xxx.170)

    중요한 시기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21. 종인에게 가지 않아
    '17.5.7 6:53 PM (223.62.xxx.55)

    저도 고맙고 지켜볼랍니다

  • 22. 이왕
    '17.5.7 6:55 PM (119.200.xxx.230)

    돕기로 했으면 최대한의 효과를 얻으려 하겠죠.
    아무튼 서로에게 이익이 되어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3. ..
    '17.5.7 6:57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박영선 열심히 해주니까 고마워요
    문재인 대통령 되고
    민주당 잡음 분열 없이 똘똘 뭉쳐서
    앞으로도 열심히 일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24. 우리 미리 걱정하지 말아요~
    '17.5.7 7:01 PM (115.66.xxx.106)

    욕 먹을짓 할땐 가차없이 욕해 줍시다!!
    하지만 지금은 잘한다 잘한다 해주자구요.
    잘하고 있잖아요. 요새 민주당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 25. ...
    '17.5.7 7:04 PM (112.151.xxx.154)

    지금은 모든걸 끌어안을 때입니다

  • 26. ...
    '17.5.7 7:21 PM (124.53.xxx.226)

    이간질하고 ㅈ빠졌네

  • 27. 내마음
    '17.5.7 7:33 PM (182.227.xxx.157)

    이런글은 민주당에 도움 안되요
    어찌 되었든 열심히 하잖아요
    큰일 치루고 또 잡음내면 그때

  • 28. 음음음
    '17.5.7 7:47 PM (175.198.xxx.236)

    저는 너무너무 감사해서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박영선이 안 돌아왔으면 친문패권을 종편에서 나발을 불렀을 겁니다.지금은 똘똘 뭉쳐야 합니다.

  • 29.
    '17.5.7 7:59 PM (175.120.xxx.27)

    고밉던데요.

  • 30. ....
    '17.5.7 8:18 PM (124.53.xxx.226)

    박영선이 비문이고 문지지자를 비난한건 맞아요 같은 당이라고 생각이 같을순 없으니까요 그래서 문후보가 박영선을 설득했습니다 개혁을 염원하는 문후보한테 진심을 느끼고 당을 나가지않고 다시 합류하게 된거에요 민주당사람은 끝까지 보듬는 문님의 아량과 개혁을 향한진심 그걸 믿고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 거랍니다

  • 31. 그래도
    '17.5.7 8:48 PM (116.36.xxx.231)

    지금 열심히 해주는 거 감사할 뿐입니다.

  • 32. 다 함께 더불어 ...
    '17.5.7 11:52 PM (175.117.xxx.110)

    그래요

    저도 여기서 우리 같이 욕하고 했잖아요

    빨리 떠나라고...

    근데

    박영선이

    문재인하고 만나서 얘기 했다고

    그 이후로 열심히 하는 게

    진정성 있게 보이는 거지요

    암튼

    박영선도 다 민주당 자산이지요

    같이 해서 좋아요

    이번 박영선의 공도 큽니다

    이젠 우리 함께 새로운 나라 만들어야지요

    화이팅 입니다!!!

  • 33. ...
    '17.5.8 4:08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박영선이 원하는게 뭐였길레 그랬나요?

  • 34. 자리가
    '17.5.8 4:20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자리가 다 정해져 있는 겁니다.
    그리고..그 뒤로라도 마음 합해 열심히 해주니 고마운거죠

    다들 이제 그만 까고 똘똘 뭉칠 수 있게 격려해주자구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오히려 민주 등 진보가 더 까댔잖아요
    다시..전철을 밟지 않게요

  • 35. ㅁㅁ
    '17.5.8 4:57 PM (58.179.xxx.1)

    저는 박영선 고맙고 좋아요.

  • 36. 이간질 노노
    '17.5.8 5:04 PM (124.59.xxx.247)

    어쨌거나 안나가서 더이상 잡음없는것만 해도 어디에요.
    그리고 열심히 하잖아요.

    서울시장 욕심이라면
    당내경선 통과해서 나가면 되는거구요.


    정치란게 어차피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 아닙니까??
    당깨고 나간 놈들 보단 백번 나아요.

  • 37. 저는보기좋아요
    '17.5.8 5:39 PM (175.122.xxx.114)

    싸울땐 싸웠지만, 화해하고 도울땐 열심히 도와주는 모습이 저는 보기 좋네요.
    계속해서 당내 화합하고 협력하는 관계로 나아가면 좋겠어요.

  • 38.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17.5.8 5:42 PM (218.155.xxx.92) - 삭제된댓글

    잘할땐 칭찬만 해줍시다.
    옛모습 나오면 그때 비난해도 늦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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