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와이프가 얼굴들고 유세다니는 걸 보면 참 뻔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안철수도 2만원 쳐먹고 1만원만 내는 울트라 슈퍼 뻔뻔맨!
얘 와이프가 얼굴들고 유세다니는 걸 보면 참 뻔뻔하다고 생각했는데
안철수도 2만원 쳐먹고 1만원만 내는 울트라 슈퍼 뻔뻔맨!
미치겠다 서민체험
아~~증말
서민의 삶을 모르고 체험 이벤트는 한계가 있지용~
영상은 안봤지만, 뻔뻔하달 것은 없고요.
그냥 찰스는 기초적인 사회화가 안된 사람인 거에요.
가격표가 없는 곳에서 음식을 먹었으면 얼마에요? 라고 묻는 건 유치원 아이들도 할 수 있는 상거래잖아요.
그것도 안 되서 자기 맘대로 음식값을 후려쳐서 만원을 디민 게 놀랍더군요.
최고액권으로 오만원짜리 나온 게 언젠데 여태 만원이면 시장에서 웬만한 건 해결될 줄 알았다는 거. 크헉
금전감각도 4차원인가봐요
서민들이 먹는 지저분한 음식에 1만원이면 오천원 넘게 거슬러받고 남을줄 알았을듯 ㄷㄷㄷ
금전감각도 4차원인가봐요
서민들이 먹는 지저분한 시장음식에 1만원이면 오천원 넘게 거슬러받고 남을줄 알았을듯 ㄷㄷㄷ
1만원 내고 거스름돈은 가지셈 이런 분위기가 더 웃겨요
홍이 무섭게 올라오고 있다면서요?
홍보다 안을 더 미워하는, 문지지자들 ㅎㅎ
안 미워하지 않아요 홍 좋아하지 않아요 어대문 투대문 말하고 있어요
홍발정은 기대가ㅜ없으니 그런데, 찰스는 실망을 넘어 발정급으로 올라섰어요.
둘다 꺼지길
그래서 다시 2만원 줬는데 뭐가 문제냐? 깔 걸 까라.
ㅗ 님아 그순간은 일반인이었어도 좀 창피한 순간이었어.. 대선후보씩이나 되어서 서민체험하는건 좋으나 버스값도 모르던 정몽준이 얼마나 까였는지 알긴 아는건지? 안철수도 대대손손 만원내민거 회자될것이야...
옆에서 수행하는 사람이 나머지 1만원을 내밀었죠.
그걸 멀뚱하니 바라만 보고 있던 철수씨.
아닌감?
똥기저귀였나.....?
걔는 잘 있나?
정말 유치해서...그냥 지나치기 힘드네요..
적당히 합시다
사회화 끝나요. 저게 나이를 몇 개 먹었는데 아직까지 사회화가 안됐다는 타령을?
쳐먹는건 오구작오구작 잘 쳐드시드만ㅋ
만원짜리 내미는 손이 안철수 손이 아닌데요
안철수옷과 돈내미는 소매가 색갈이 틀린데요
부정개표로 저런사람이 또 집권하면
나라또 폭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