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의글 복사해서 자기가 쓴것마냥 새글써서 그댓글에서 저 욕먹고있어요ㅠㅠ
어떤 이상한사람이 제가 쓴글을 복사해서 단어만 아주조금 고치고서는 오늘 새글인것마냥 자기가 쓴것마냥 이 게시판에 올렸더라고요
이 사람 왜그러는건가요? 누군가요?
목적이 뭔지..
너무 황당하고 무섭네요
기가막혀..
댓글에도 적었지만..당장 글내리세요
불쾌하네요
저 이상한 사람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제가 오해받고 욕먹고있네요..
1. 원글이
'17.5.7 3:52 PM (221.140.xxx.204)이건 며칠전 제가 쓴거에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41302
2. 원글이
'17.5.7 3:53 PM (221.140.xxx.204)이건 어떤사람이 제글을 보고 복사해서 쓴글인데
당장 글지우세요~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342671&reple=146031003. 원글이
'17.5.7 3:54 PM (221.140.xxx.204)여러분~ 오해마세요! 그리고 저런 사람, 이런문제들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신고하면 되나요??
4. 네
'17.5.7 3:57 PM (175.223.xxx.168)신고 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인터넷 게시판 청결을 위해서
싹 지우고 도망간거봐라5. 원글이
'17.5.7 4:00 PM (221.140.xxx.204)오해받는글 보니 기가막혀서..어떻게 신고해야하나요?? 나참 살다보니 이런일이 있다니..
이글 보고있다면..그글 어디가서 써먹을생각말고 헛튼짓 하지 마세요!! 큰일벌이고싶지않다면..경찰서 들락날락 거리고싶지않다면 말이에요..6. 원글이
'17.5.7 4:19 PM (221.140.xxx.204) - 삭제된댓글저도 제글 지웠어요. 이젠 인터넷에 글쓰기 무섭네요. 무슨일 생기면 사이버경찰 이런데 신고해야겠네요.
7. 원글이
'17.5.7 4:20 PM (221.140.xxx.204) - 삭제된댓글저도 제글 지웠어요.
이젠 인터넷에 글쓰기 무섭네요.
혹시라도 문제생기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8. 원글이
'17.5.7 4:22 PM (221.140.xxx.204)저도 제글 지웠어요.
이젠 인터넷에 글쓰기 무섭네요.
혹시라도 문제생기면 여기 사이트에,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9. 오바
'17.5.7 4:23 PM (1.214.xxx.197) - 삭제된댓글별것도 아닌일 갖고 호들갑은요. 경찰에서 그런거 받아주지도 않아요.
10. 원글이
'17.5.7 4:24 PM (221.140.xxx.204) - 삭제된댓글별것 아니라뇨? 혹시 아까 그글 쓴게 당신이세요??
11. 원글이
'17.5.7 4:25 PM (221.140.xxx.204)억울하게 오해받는게 별거아니에요? 아까 그글이며 댓글 읽어보셨나요? 읽어보고 그런말씀 하시는거에요?
별거아니라니..혹시 아까 그글 쓴게 당신이신가요??12. 이보세요.
'17.5.7 4:29 PM (1.214.xxx.197) - 삭제된댓글여긴 익명게시판이에요. 그 글이 뭔진 모르겠지만 원글님 이름을 사칭해서 글쓴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세요?
억울하게 오해받아서 경찰한테 신고하면 전국 경찰서는 민원으로 터져나가겠네요.13. 원글이
'17.5.7 4:33 PM (221.140.xxx.204)그글이 뭔지모르고 읽어보질않았다면..별것 아니란 소릴 하시면 안되죠. 상황도 모르고서는 별것아니라는 말을 함부로 하십니까?
아니면..의심받을짓을 하시네요.
남의글 복사해서 글 붙여넣기하고 자기가 쓴것마냥 쓰고 저욕먹이고 오해받게하고..한 그 당사자세요??
전 그렇게밖에 이해가 안됩니다.
그 글 보시지못했고 상황도 모르신다면..
별것 아니란 말씀은 하실수 없다고 생각해요.14. 원글이
'17.5.7 4:36 PM (221.140.xxx.204)여기 안들어왔다면 큰일날뻔했네요.
제가 억울하게 오해받고 욕먹는게..별것 아니라니..
제글이 저모르게 이용당하고 있는게 별것 아니라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기가 막힙니다.
얼마나 놀라고 당황스러웠는지 아십니까?15. 님
'17.5.7 5:00 P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지금은 지워졌는데 운영자한테 신고하는 것도 좋을듯요
그리고 1.214.xxx.197 이런 애들 개소리는 무시하세요.
남편한테 구박받고 여기서 스트레스 푸는 애들임ㅋㅋ16. 원글이
'17.5.7 5:08 PM (221.140.xxx.204)너무나 깜짝 놀랐네요. 이런 경우도 처음이라서요..
82쿡 고민이며 정보얻는 좋은사이트인데..이상한 감정을 느끼다니..별의별 사람이 다있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그리고 이상하거나 피해를 본다면 반드시 신고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