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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태양과 달과 50%를 더하면? 문재인
수퍼문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7-05-07 14:33:15
6 더하기 3은? 63빌딩. 9 더하기 9는? 구구단
빅뱅으로 우주가 시작되었다고 하지요.
촛불혁명으로 조기대선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주에서 항성인 태양별만이 스스로 빛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핵융합으로 빛을 만드는 거지요.
4개의 수소가 핵융합으로 1개의 헬륨이 되며 핵융합이 일어나는데
이때 0.7%의 질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줄어든 질량이 E = mc² 라는 아인슈타인의 방정식대로 에너지로 전환되어 빛이 되는거지요.
달은 스스로 빛을 만들어내지는 못해요.
대신 태양빛을 온전히 받아들여 은은한 빛으로 바꿔서 빛나지요.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태양 입니다.
민심이 하나로 융합되는 과정에서 민심의 빛이 강하게 발생하지요.
추운 겨울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웠던 촛불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강렬한 태양빛이었습니다.
문재인은 달 입니다.
민심의 빛을 받아들여 은은한 달빛으로 바꾸지요. 밤이면 밤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사랑의 달빛.
대한민국의 어둠을 걷어내는 것은
국민의 태양빛과 문재인의 달빛이 낯과 밤을 시나브로 밝힐 때 가능할 것 입니다.
지난 9년간 태양빛, 달빛을 가린 대한민국의 막장 먹구름은 이명박과 박근혜 였지요.
사대강이라는 비를 내리고, 국정농단이라는 폭풍우를 일으켜 이 땅을 피폐하게 만들었어요.
이제 민심의 바람이 50%이상 세게 불어, 먹구름을 멀리 쫓을 때가 왔습니다.
민심의 태양빛이 50%이상 세게 비추어, 문재인이라는 달을 슈퍼문으로 만들어줄 때 입니다. 투대문.
50%를 넘는 득표율이면 대한민국을 환히 비추고도 남는 수퍼문이 뜰 수 있어요.
낮에도 밤에도 빛날 수 있는 새로운 대한민국.
태양과 달이 더불어 밝히는 강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해와 달이 된 오누이처럼, 피와 살과 심장으로 이어진 우리는
투표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 입니다.
고구려 벽화의 해신과 달신처럼, 국민과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와 달이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빅뱅과 태양과 달과 50%를 더하면? 문재인.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09998503...
IP : 59.10.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멋진
'17.5.7 5:41 PM (175.121.xxx.139)비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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