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오후 3시 문재인 후보 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기사를 내 보냈고 ,
오후3시경 김무성이 보낸 핸폰 메시지는
“비상입니다. 지역역구마다 연령별 성별 확인해주시고요 준비해둔 버스 가동 바랍니다..."
그리고
박근혜는 51 대 49 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고
그 다음 날
김무성은 선거 후 메모를 남기고 돌연 잠적해 버렸다
“여러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 겠습니다”
그 당시 김무성은
‘세누리당 총괄 선대본부장“이었으며
김무성이 특채한
안병도는 선대본부 선거법 특보( 전 선관위 공보실장)
김무성은 왜 잠적 했을까요?
이 둘은 왜 미국으로 떠났을까?
김무성이 말한 역할이란 무엇인가?
김무성은 왜 51대 49를 강조 했을까?
김무성이 지금은 바른정당에 있는데
바른정당 의원 12명 탈당, 자유한국당으로 이적 등으로
인하여 당내가 혼란스러운 데도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한데...
무얼 또 꾸미고 있는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