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후보 광주 유세 현장 보고 가세요

예원맘 조회수 : 953
작성일 : 2017-05-07 11:51:15

여론조사를 믿어요? ㅎㅎ 민심은 안철수 라는것을....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 됩니다

http://naver.me/xKnjlFQO


▣ 안철수 대통령후보 유세 전문 (2017.05.06. / 18:00) 광주 동구 금남로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입니다.
 
선거가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제까지 사전 투표에서 광주시민 투표율이 30%를 넘었습니다. 선거의 기적이 광주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흘 뒤 5월 9일 기적 만들기로 결심하셨습니까 여러분. 기적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광주시민 여러분, 오늘도 저는 하루 종일 광주 곳곳에서 시민과 만났습니다. 대구, 부산을 걷고 또 걷고 오늘 광주를 뚜벅뚜벅 걸었습니다. 유세차에서 내려와서 걸어서, 걸어서 국민들 손잡고 눈 맞추고 마음 나누었습니다. 정치 상속자들이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저 편하기 위해 세몰이 할 때 저 안철수 나라 바꾸겠다는 오직 한 가지 마음으로 거대한 국민의 바다에 뛰어든 것입니다. 고단한 국민의 삶에 뛰어들었습니다. 국민과 함께라는 위대한 승리의 여정에 나섰습니다.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뚜벅이 유세 첫날, 대구에서 제게 비누 꽃을 파셨던 아주머니를 기억합니다. 오로지 자신의 삶을 위해서 나아가 그 아주머니께서 책임지고 있는 그 따뜻한 가족의 삶을 대표해서 수많은 인파 몰려나와 쉴 새 없이 북적이는 시장에서, 제가 그 앞을 바로 지나치는 그 순간에 저를 불러 세웠습니다. 그리고 비누 꽃을 파셨습니다. 정말 그 당당한 손짓, 또렷한 목소리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당당하고 또렷하게 저를 불러 세운 그 아주머니처럼, 사랑하는 국민을 위해 당당하고 또렷하게 세상 불러 세울 수 있는 정치인이 되라는 명령으로 들었습니다.
 
국민을 위해서 정말 어떤 상황에서도 헌신하라는 요구로 들었습니다. 두려움 넘고 뚜벅뚜벅 전진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북한은 물론이고 미국에도 중국에도 일본에도 그 어떤 나라에도 사랑하는 우리 국민 위해 당당하고 또렷하게 말할 수 있는 정치인 되겠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국민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는 대통령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대구 아주머니의 비누 꽃이 제가 이번 대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서 키워낼 5월의 꽃입니다. 이곳 남광주시장과 각화 농산물도매시장에서 보내주신 광주시민의 소박한 웃음꽃이 제가 키워낼 5월의 꽃입니다. 제가 대선 승리로 피워낼 5월의 꽃은 이 나라 국민들 희망의 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의 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여러분.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간절하게 대한민국 변화를 원하는 제 마음도 걷고 걸으면서 더욱더 간절해지고 있습니다. 정치 바꾸라는 국민의 명령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있습니다. 벌써 인터넷 생중계 100만 명 이상 시청했습니다. 그 짧은 순간동안 말입니다. 500만 명 이상 국민께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만나면서 찍은 그 수많은 사진들 벌써 수 만장 이상이 올라왔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 아닙니까. 정말 수십만, 수백만 국민들께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저 안철수를 보고 싸우고 계신 것입니다. 저 안철수, 갈 수 있는 그 순간까지 체력 닿는 그 순간까지 국민들 속으로 걷고 또 걷겠습니다.
 
기필코 승리의 기적 만들어 내겠습니다. 대구, 부산, 그리고 이곳 광주에 이어 이제 서울, 대전에 이르기까지 제 신발이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걷겠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위해 걷겠습니다. 실력이 빽 이기는 나라를 위해 걷겠습니다. 공정한 우리나라 만들기 위해 걷겠습니다. 성실하게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는 나라 만들기 위해서 걷겠습니다. 또 다시 꿈꾸는 나라 위해 걷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이 과거에 머무를 건지 미래로 한 발짝이라도 앞으로 나아갈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대한민국이 다시 분열과 갈등과 절망에 빠질 것인지, 아니면 희망을 품고 다시 꿈꾸는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1번과 2번은 과거입니다. 정말 여러 번 기회를 주었지만 국민께 돌아오는 것 하나도 없었습니다. 홍준표 뽑으면 또 부패하고 무능한 도로 새누리당 정권입니다. 문재인 찍으면 또다시 무능한 계파 패거리 정치 보게 됩니다. 지금 문재인 홍재인 후보 어느 쪽 뽑아도 국민은 분열됩니다. 서로 반대하고 싸우고 서로 으르렁거리는 기득권 양당 정치에 우리 대한민국 미래 없습니다. 앞으로 5년 내내 편 가르고 싸우는 정치, 서로 증오하고 반대하는 정치 이제 끝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 손으로 이 패권정치 끝내주시겠습니까.
 
문재인이 김현철 손을 들어 올렸습니다. 최순실보다 더한 국정 농단으로 나라를 어지럽힌 장본인이 김현철입니다. 이런 사람과 함께 하면서 상대방을 적폐 연대라고 합니다. 적반하장 아닙니까. 말과 행동이 다른 후보에게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어제까지 1천만 명 넘는 국민들께서 사전투표 해주셨습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으로 국민들께서 대통령 탄핵하고, 이제 대한민국 새 정부는 우리 손으로 세우겠다고 결심하고 기적을 만들고 계십니다. 제가 당선되면 계파, 이념, 지역, 세대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능력 있는 사람 쓰겠습니다. 그래서 역사상 가장 유능한 정권 꼭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국민 통합하는 정부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홀로 걷고 있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전국에서 저와 한 마음으로 함께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싸우는 여기 계신 국민 여러분이 계십니다. 이제 함께 목소리를 낼 때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간절하게 미래로 가고 싶은지 외쳐야 합니다. 지금 모두 계신 각자 자리에서 우리 아이들 미래를 위해서 과거와 싸워야 합니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됩니다. 미래가 이깁니다. 안철수가 40% 득표 돌파한다면 틀림없이 미래가 과거를 이깁니다. 모든 분이 간절한 마음을 담아 최후의 순간까지, 마지막 한 분까지, 한 사람의 지지라도 더 이끌어내기 위해 저와 함께 싸워 주십시오.
 
저는 지지율 10%도 안 되던 작년 말부터 줄곧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과 안철수 둘 중 한 사람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입니다. 이번 선거는 더 좋은 정권교체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그래서 제가 별명이 하나 생겼습니다. 뭔지 아십니까. 배철수가 아니라 안스트라다무스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예언에서 제대로 맞춘 확률 100%였습니다.
 
이제 말씀드립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가장 많은 국민이 참여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모든 여론조사를 뒤집는 대역전극이 펼쳐집니다. 바로 국민의 손으로 기적이 일어납니다. 안철수가 문재인을 이깁니다. 국민의 힘으로 미래가 과거를 이깁니다. 국민의 힘으로 통합이 분열을 이깁니다. 국민이 이깁니다. 동의하십니까.
 
영·호남, 충청, 강원 모든 지역에서 지지받는 대통합 정부가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국민이 만드는 기적 안철수 정부가 탄생합니다. 안철수 정부의 다른 이름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입니다. 저를 정치로 불러낸 청년들을 위해서, 제가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손잡아준 여기 계신 분들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반드시 이기겠습니다. 광야에서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 안철수 약속드립니다. 제가 당선되면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는 정부를 만들겠습니다. 미국과 독일과 이스라엘을 3대 글로벌 혁신국가라고 합니다. 저는 자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4대 글로벌 혁신국가의 하나로 만들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는 IMF 외환위기 시절에 IT혁명 도입해서 2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휴대폰 포함한 이 많은 것들이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먹여 살려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 만든 20년 미래 먹거리 이제는 더 이상 우리를 먹여 살리지 못합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이제 4차 산업혁명시대, 앞으로 20년 우리 모두 먹고 살 수 있는 미래 일자리,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습니다.
 
제가 당선되면 3가지 일을 하겠습니다. 첫째, 국민 통합하는 정부 만들겠습니다. 둘째, 역사상 가장 유능한 정부 만들겠습니다. 셋째, 세계 최고의 혁신 국가 만들겠습니다. 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저 안철수,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은 헬조선입니다. 왜입니까. 일자리는 없고 있는 자리는 돈 있고 빽 있는 상속자들에게 뺏깁니다. 이런 대한민국엔 미래가 없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짓밟는 3대 비리 아십니까. 입학비리, 병역 비리, 그리고 취업 비리입니다. 저는 약속드립니다. 제가 당선되면 입학비리, 병역비리, 취업비리 뿌리 뽑겠습니다. 3대 비리 연루자는 다음 정부에 발도 못 붙이게 하겠습니다.

IP : 27.120.xxx.34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7.5.7 11:55 AM (175.213.xxx.30)

    누가 여론 조사를 믿겠어요.
    많으면 20%까지 차이나는 걸.

    근데 예전부터 희한하게 안철수만 그렇게 낮게 나와요.
    안철수가 무섭긴 한가봐요 ^^

    안철수 대통령 환영합니다.

  • 2. 눈사람
    '17.5.7 11:56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

  • 3. ★★
    '17.5.7 11:56 AM (125.183.xxx.16)

    안철수 홧팅입니다
    안철수 지지자분들 모두힘내십시요!!

  • 4. 눈사람
    '17.5.7 11:57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 ????????

  • 5. 눈사람
    '17.5.7 11:57 AM (181.167.xxx.65)

    화이팅!!!

  • 6. 17
    '17.5.7 11:59 AM (118.176.xxx.49) - 삭제된댓글

    화이팅 하세요. 15% 꼭 넘기세요. 선거 끝나고 당과 후보가 돈 문제로 싸우는 찌질한 모습은 보이지 맙시다.

  • 7. 안철수 짱
    '17.5.7 12:01 PM (175.213.xxx.30)

    선거 끝나고라도,
    여론조사 조작은 그냥 넘어가면 안되요.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부정선거의 주범입니다.

  • 8. ....
    '17.5.7 12:01 PM (173.206.xxx.139)

    원글님의 희망사항?

  • 9. 실시간 방송 보고
    '17.5.7 12:02 PM (122.40.xxx.85)

    놀랍긴 하더군요.
    지지자들 있는곳만 찾아간것도 아니고 동원된 사람들도 아닌데
    대부분 시민들께서 다 응원을 보내던데요.

  • 10. 안철수 홧팅
    '17.5.7 12:02 PM (125.183.xxx.16)

    https://mobile.twitter.com/maraicherparis?p=s

  • 11. 실시간 방송을 보면
    '17.5.7 12:04 PM (122.40.xxx.85) - 삭제된댓글

    시민들이 악수하면서 존경한다는 멘트를 많이 하세요.
    안후보는 찍어달라, 도와달라는 말 없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런 멘트.

  • 12. 실시간 방송보면
    '17.5.7 12:05 PM (122.40.xxx.85)

    시민들이 악수하면서 존경한다는 멘트를 많이 해서 놀랬어요.
    생각은 다들 비슷하구나...
    안후보는 찍어달라, 도와달라는 말 없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런 멘트.

  • 13. ...
    '17.5.7 12:06 P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안철수 찍으면 안철수가 됩니다
    안철수 화이팅^^

  • 14. ㅇㅇ
    '17.5.7 12:06 PM (116.124.xxx.146)

    하지만 민심은 문재인 이라는것을....

  • 15. ㅇㅇ
    '17.5.7 12:09 P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

    쯧쯧쯧...
    여기서 안철수 그러지 말고
    주변 설득이나 해요
    홍보다 떨어지면서
    대세라고 우기지 말고..
    2등은 꼭 이뤄봐요

  • 16. 안철수의
    '17.5.7 12:09 PM (99.227.xxx.130)

    지지자인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이런 후보가 또 다시 나올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후보로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뚜벅이 유세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닐거에요.
    국민을 믿지 않으면 절대로 할수 없는 거라 생각해요.
    안철수 화이팅입니다.

  • 17. ..
    '17.5.7 12:09 PM (223.62.xxx.166)

    가면이나 벗어봐라고 해요

  • 18. 가면은
    '17.5.7 12:10 PM (99.227.xxx.130)

    문재인 문준용이 벗어야지요.

  • 19. ..
    '17.5.7 12:11 PM (223.62.xxx.166)

    어른 초딩을 보니
    신기할따름...

  • 20. ㅋㅋ
    '17.5.7 12:15 PM (173.206.xxx.139)

    정말 초딩답네
    상대방의 손을 잡으며 상대방의 손 만 쳐다보는
    저 어색함 ㅠㅠㅠ

  • 21. 네 잘 보셨어요.
    '17.5.7 12:17 PM (99.227.xxx.130)

    초등학생처럼 순수해요. 그러면서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 인재임에 틀림없죠. 대단히 창의적이고 바꿔야 할건 과감하게 바꿀수 있는 개혁가에요.
    진심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생각하시고 우리나라 경제를 생각하신다면 안철수밖에 없어요.

  • 22. ..
    '17.5.7 12:17 PM (223.62.xxx.166)

    2012년 제기된 의혹중
    호화유학생활.
    호화는 자기네들이 해놓고
    문준용한테 뒤집어 씌우나요

  • 23. ..
    '17.5.7 12:18 PM (223.62.xxx.166)

    안철수에 대한 검증은
    너무 관대하다는게 큰 문제.

  • 24. 호화유학생활
    '17.5.7 12:19 PM (99.227.xxx.130)

    해도 아무 문제 없지만 하지 않았어요.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세요. 제가 아는대로 답해드립니다.

  • 25. OO
    '17.5.7 12:28 PM (119.67.xxx.145)

    안철수는 깨끗해서 깔께 없어서 그래요

  • 26.
    '17.5.7 12:46 P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질투심에 불타는 문지지자들은 이 나라를 위해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를 깊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안후보님 4차산업 성공 하셔서 이나라를 빛내 주시기를 기대 합니다~~

    시전투표 3번찍은게 자랑스러운 지지자입니다

  • 27.
    '17.5.7 12:46 PM (219.240.xxx.31) - 삭제된댓글

    오타=사전투표

  • 28. ㅇㅇ
    '17.5.7 12:48 PM (223.33.xxx.196)

    유세현장 볼게 이거밖에없죠!? 이것도 차떼기아닌가몰라

  • 29. oo
    '17.5.7 12:49 PM (119.67.xxx.145)

    초딩 철수가 나쁜말이 아니더라구요
    초등은 우리나라 희망 이고 초딩들이 안철수 따라다니면서 해맑게 응원해주는 모습보니
    안철수가 대통령이 된 나라에서 저런 초등아이들이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들어요
    순수하고 미래의 대통령이란 숨은 뜻이 있거더라구요 .

  • 30. ㅎㅎㅎ
    '17.5.7 1:29 PM (27.117.xxx.252)

    저 사랄들이 불법 도청으로
    이희호여사님을 이용해 쳐먹은걸 안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 31. 안철수밖에 없어요
    '17.5.7 1:37 PM (209.171.xxx.222)

    젊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함께 해나가는 대한민국 꿈꿔봅니다. 유승민.심상정.남경필.안희정. 이재명. 원희룡.박원순.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전국에 유능한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데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어야 그 사람들 뽑아 쓸수있어요. 끼리끼리 해먹는 정치는
    이제 그만. 1.2번은 과거일뿐이다. 미래대통령뽑아요.

  • 32. 쫌!!
    '17.5.7 2:22 PM (71.90.xxx.250)

    도대체 문재인 문재인 그 이름 빼면 연설 못합니까?

    이러니 열등의식 있다는 소리 듣는 거죠.
    겪어볼 수록 알맹이가 없네요.

  • 33. ㅋㅋ
    '17.5.7 3:26 PM (223.62.xxx.29)

    문재인은 민주당의 등에업힌 꼭두가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9037 강된장에 밥 비벼서 먹고 싶어요..... 3 ,,, 2017/06/18 1,307
699036 금감원,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3만7826건 이용 중지 3 샬랄라 2017/06/18 523
699035 학창시절에 공부 잘했던 82쿡님들은 목표가 뚜렷했나요..?? 11 ... 2017/06/18 2,517
699034 헬프미!~이스트냄새..ㅠ 와 냉장발효시기 2 제빵 전문가.. 2017/06/18 2,831
699033 장관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 5 ㅇㅇㅇ 2017/06/18 861
699032 에어컨 인터넷 구매 어떤가요? 3 happy 2017/06/18 1,247
699031 입시컨설팅 도움을 어떻게 받나요? ㅇㅇ 2017/06/18 343
699030 김엄마 김용민의 새 책 이름 좀 골라주세요~ 3 고딩맘 2017/06/18 426
699029 서울내에 영어로만 예배보는 교회가 있을까요? 6 교회 2017/06/18 1,498
699028 애가 서울대붙었는데 적성에 안맞는다면 19 ㅇㅇ 2017/06/18 5,234
699027 꼴보기 싫은 당.. 16 진짜 2017/06/18 1,296
699026 품위있는 그녀 결말이뭘까요? 5 .... 2017/06/18 18,018
699025 손바닥이 모기물린것처럼 가려워요 3 ㅜㅜ 2017/06/18 2,968
699024 제가 학원 강사 그만둔 이유 28 2017/06/18 20,405
699023 남자친구가 꽃을 안사줘요 26 .. 2017/06/18 11,012
699022 나이든 여자인데 강경화씨가 멋져 보이네요 19 죠니 2017/06/18 4,089
699021 케이준샐러드와 어울리는 주식 메뉴 좀 가르쳐 주세요. 5 단체식사 2017/06/18 998
699020 고층 건물 화재, 우리도 남일 아닌데 말이죠 ㅠ 7 ..... 2017/06/18 966
699019 미세먼지 많은날 몸 근질거리는 아들 어떻게 하세요? 2 사랑 2017/06/18 537
699018 외교부장관 남편분 대통령한테 꽃다발 받는 장면 ㅋㅋㅋ 33 .. 2017/06/18 7,908
699017 왜 제 글은 네이버에서 검색이 안되는 걸까요? 1 블로그 2017/06/18 391
699016 아이들 스마트폰 제대로 사용하게 하는 법 1 샬랄라 2017/06/18 717
699015 오디 드셔 보신 분 계세요? 9 나르는 양탄.. 2017/06/18 2,063
699014 코스트코 등록이 왜 안될까요? 5 2017/06/18 1,355
699013 강추 !!손혜원,최강욱,김남국의 '검찰, 알아야 바꾼다' 제3화.. 5 강추!! 2017/06/1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