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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후보는..상담받아봐야 할듯

심리적으로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7-05-07 09:35:56
차라리 봉사를 하거나 제대로 유세를 하든지.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나라를 위한다는 느낌은 안들고
민주당에서 문재인후보와 있었던 개인적인 악감정을
앙갚음 하는 행태로밖에 안보입니다.
학력과 자기애가 높고강하니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긴 힘들고,용납 안되니까 지식인의 탈을쓰고 개인적인 복수의 수단으로
'대통령'을 이용하네요.
정신감정이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합니다.

뚜벅이 유세라는걸 몇개 (동영상)보니 사회적인 시스템을 전혀 모르고 사네요. 대중교통이나, 시민과 대화등등
정치 하지 마시길
IP : 110.70.xxx.1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7 9:37 AM (223.33.xxx.211)

    필히
    필수
    의무사항

  • 2. ㅎㅎ
    '17.5.7 9:40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부러우면 부럽다 할 것이지..

  • 3. ....
    '17.5.7 9:40 AM (173.206.xxx.139)

    자기표 깍아먹고 돌아다니네요

  • 4. ...
    '17.5.7 9:41 AM (223.62.xxx.138)

    저도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들어요.
    문에대한 패악질같아요

  • 5. 소통
    '17.5.7 9:41 AM (110.70.xxx.18)

    안되는 대통령은 싫으네요.
    겪어봐서요.

  • 6. 17
    '17.5.7 9:41 AM (118.176.xxx.49)

    지금까지의 인생이 자기 계획대로 풀렸는데, 처음으로 문재인이라는 암초에 부딪혀 자신의 계획이 좌절되자 문재인에 대한 열등감과 자격지심으로 흑화된 것이 지금의 안철수의 모습인 것 같아요.

  • 7. ..
    '17.5.7 9:42 AM (125.178.xxx.196)

    하여튼 연구대상

  • 8. 모든게 언밸런스
    '17.5.7 9:42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초딩 얼굴과 악마적 행동, 원칙과 1뿔1, 서민경제와 BW발행, 공정과 특혜, IT기술과 버스안내도....

  • 9. 놀라운건요
    '17.5.7 9:43 AM (211.108.xxx.4)

    당에서조차 내놨나봅니다
    말리지도 않아요
    여기 게시판에서도 많이 나왔잖아요
    남 욕하는 사람은 멀리해야 할 사람이라구요
    대통령 선거 나온 사람이 걸어다니며 상대후보 욕이나 하고 다니고...절대 상대 못할 사람중 하나가 남 욕하고 뒷다마 하는 사람인데 저걸 무려 생방송으로 하고 다녀요

  • 10.
    '17.5.7 9:44 AM (110.70.xxx.18)

    맞아요. 학창시절 한두명은 꼭 있어요.
    늘 잘났던 아이가 마음속 무시했던 아이한테 지고나서
    자신을 반성하기는 커녕, 열등감으로 똘똘뭉쳐 했던 행동들.

  • 11. 안후보
    '17.5.7 9:44 AM (182.209.xxx.230)

    뿐만아니라 여기 82 안지지자들중에도 상담받을사람 많은듯해요 특히 몇몇은 어휴~

  • 12. ...
    '17.5.7 9:44 AM (182.222.xxx.194)

    정치를 왜 하겠다는 지 정말 이해 할 수 없는 인물.
    본인 가치관 확립도 제대로 안되어 있는 인간이 감히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정신적으로도 미성숙 그 자체.

  • 13. .....
    '17.5.7 9:45 AM (220.71.xxx.152)

    이사람 병이예요
    자기가 한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 병

  • 14. 알바비 벌고..
    '17.5.7 9:45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9일되면 없어질 겁니다

  • 15. 네.
    '17.5.7 9:46 AM (110.70.xxx.18)

    안후보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것과 다르게 나라를 맡기는것에대한 고민을 안하고들 계신거 같네요. 동업자나 팀장뽑는게 아니에요. 당장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독고다이 소통없는 후보라뇨...

  • 16. 젤러스
    '17.5.7 9:46 AM (99.231.xxx.163)

    뚜벅이 유세 하면서 만나는 사람하고 진정한 소통은 이런 것이다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역시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 17. ㅇㅇ
    '17.5.7 9:46 AM (110.70.xxx.109)

    무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 18. ..
    '17.5.7 9:46 AM (14.42.xxx.160)

    대선은 심정적으로 포기하고 문재인 떨어트리는데만 몰두해 맨붕온거 같아요

  • 19. 그 향기..
    '17.5.7 9:47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우주의 기운 떠벌리던 503의 향기가 나네요
    안그네

  • 20. 병증
    '17.5.7 9:48 AM (121.153.xxx.76)

    이사람 병이예요
    자기가 한 거짓말을 진실로 믿는 병
    222222222222222222

  • 21. 그카더라
    '17.5.7 9:48 AM (125.191.xxx.240)

    내 눈에도 문재인이 적폐 정점에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안철수가 같은 시각인가 보죠.

    문재인과 민주당으로 부터 대한민국 구하기

  • 22. 윗분요
    '17.5.7 9:51 AM (110.70.xxx.18)

    적폐가 뭔지는 알고 계세요?

  • 23. ㅣㅣㅣ
    '17.5.7 9:53 AM (203.226.xxx.52)

    어제 종편 잠깐 보니 주위에서 말리긴 말렸나 봐요
    그런데 뭐 본인이 저러니 참...

  • 24. ㅇㅇ
    '17.5.7 9:53 AM (121.55.xxx.207)

    요즘 행보 마음에 들어요. 단상 위에서 보다 직접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소리들 듣는 자세 바람직하네요. 안철수 화이팅 입니다. 이런 사람이 진정한 대통령감이에요.

  • 25. ....
    '17.5.7 9:54 AM (39.7.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전 그런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도 애한테 세심한 케어 해준다고 무조건 오냐 오냐 하면서 애가 징징거리면 다 들어주고 키우는 부모들 있잖아요? 그보다는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안되는 것은 안된다, 자를 건 자르면서 애를 키워야 될 것 같아요.

    징징대면 다 해주는 부모 밑에서 자라면 어른이 된 후에 자기가 징징대는데도 원하는대로 안되는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애들이 있는 것 같아요. 다행히 커서 받아들일 것 받아들이면 다행이지만요.

  • 26. .....
    '17.5.7 9:55 AM (220.71.xxx.152)

    그러니까요 부모가 애 성적나쁘다고 돈다발들고 대학찾아가는건 정말..
    최순실이나 그럴줄 알았지.. 안철수 엄마가 그럴 줄은 몰랐어요!!

  • 27. ////
    '17.5.7 9:57 AM (175.112.xxx.15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신과상담 꼭 받으시길

  • 28. 사이다 마시고 가요
    '17.5.7 9:58 AM (110.35.xxx.215)

    원글과 댓글, 시원해서 벌컥벌컥 한 잔 들이킵니다~~
    어쩜~~!!!!
    느끼는건 다 똑같은가봐요
    가슴 답답했던 것이 확 뚫리는 기분 입니다~

  • 29. 부부상담 추천
    '17.5.7 9:59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국민만 보고 뚜벅뚜벅 걸으며 정치해야 되는데
    문재인에 대한 원한으로 증오의 행보를 하니 하는 짓마다 헛발질에 국민들에게 그 수가 빤히 읽히는..
    저런 안철수를 말리긴커녕 오바마 메르켈 타령하는 주변 사람들까지 단체로 상담치료 받아야 함

  • 30. 상담은
    '17.5.7 10:00 AM (211.108.xxx.159) - 삭제된댓글

    상담은 정치인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이 받아야 할 듯

    논리도 없고
    선악구도에 망상을 더해서 지지후보좋아서 눈물 글썽글썽
    타 후보는
    일본여자들 이재매하듯이 비꼬고
    분노를 담아 빼액거리고

    각 후보 지지자들에게 다 들러붙어있는 선악구도 망상증상에 갖혀있는게
    자신들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착각함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병원가봐야한다고 함

    근데 더 웃긴 건 실재로도 정치 이슈가 아닌 다른 문제로도 현실에 이런 경우 꽤 많음

  • 31. 부부상담 추천
    '17.5.7 10:01 AM (125.177.xxx.55)

    국민만 보고 뚜벅뚜벅 걸으며 정치해야 되는데
    문재인에 대한 원한으로 증오의 행보를 하니 하는 짓마다 헛발질에 국민들에게 그 수가 빤히 읽히는..
    무릎팍과 청춘 콘서트로 얼마나 공들여 대통령 로드맵을 수녾아왔는데 문재인 때문에 다 어그러지고
    갈수록 문재인 때문에 흑화되고 망가지는 자신의 모습, 와이프, 딸 모습까지 전국민에게 공개되면서 걷잡을 수 없이 증오가 증폭
    저런 안철수를 말리긴커녕 오바마 메르켈 타령하는 주변 사람들까지 단체로 상담치료 받아야 함

  • 32. ,.,.
    '17.5.7 10:01 AM (175.112.xxx.150) - 삭제된댓글

    소집단 히스테리 나 부리고 있군

  • 33.
    '17.5.7 10:03 AM (211.108.xxx.159)

    상담은 정치인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이 받아야 할 듯

    논리적 구조고 상당히 이상하고
    선악구도에 망상을 더해서 지지후보좋아서 눈물 글썽글썽
    타 후보는
    일본여자들 이재매하듯이 비꼬고
    분노를 담아 빼액거리고

    각 후보 지지자들에게 다 들러붙어있는 선악구도 망상증상에 갖혀있는 사람들이
    자신들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착각함
    그러면서 다른 사람에게 병원가봐야한다고 함

    근데 더 웃긴 건 실재로도 정치 이슈가 아닌 다른 문제로도 현실에 이런 경우 꽤 많음

  • 34. ㅇㅇ
    '17.5.7 10:07 AM (175.115.xxx.136)

    남이사 하던말던? 안철수가 대통령 될까봐 그렇게 무섭니?

  • 35. 더 웃긴건
    '17.5.7 10:08 AM (121.128.xxx.116)

    자기가 문재인후보 대통령에서 떨어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요.
    본인이 반인반신이라고 생각하는 지 어이없고
    무슨 대선 후보가 거짓말 투성이.
    청춘콘서트에 열광했던 내가 부끄럽네요.

  • 36. 반말
    '17.5.7 10:09 AM (110.70.xxx.18)

    하지마시죠.
    저급해요

  • 37. 많이 모자라보임
    '17.5.7 10:15 AM (58.121.xxx.166)

    그러니 진짜 팬은 없고 알바들만 득시글거리죠
    진짜 적폐한테는 절대 욕안하고 문만 물어뜯는게
    알바나 찰스나 똑같애

  • 38. 어릴때부터
    '17.5.7 10:28 AM (116.36.xxx.104)

    과외와 엄마의 치맛바람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마마보이의 모습을 절절히 느끼게 해주네요.
    나에대한 쓴소리, 실패, 3등 이런걸 인생에서 맛보지 못해서 그런건지 아주 저열하고 치졸하며 유치하고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밴댕이 임을 강렬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2012년 대선에서 삐져서 선거가 끝나기도 전에 미국행으로 보여줬던 행태는 암것도 아니었네요.
    아주 작은 일부였을뿐..
    감사합니다. 이 사람의 바닥을 볼수있는 계기가 되서.. 양심이란게 있으면 행여라도 다시 정치판에 얼굴드밀지 말길 바랄뿐

  • 39.
    '17.5.7 10:32 AM (125.179.xxx.59)

    별 그지 깡깽이같은 소리~
    남나물 콩나물같은 소리하지 말고
    님이나 정신과 가보슈~

  • 40. . .
    '17.5.7 10:34 AM (121.88.xxx.54)

    허언증 생각나요

  • 41. ㄴㄷ
    '17.5.7 10:35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문후보 비방만 안하고 본인 얘기만 하셨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아요 이미지는 참신했는데 내용이 너무 구태였던 게 실망이었죠 이제라도 바꾸시면 훨씬 본인에게 좋으실 듯

  • 42. 혹시
    '17.5.7 10:49 AM (14.37.xxx.146)

    자기애적 인격장애가 있던사람을 가까이서 겪어본적이 있었는데
    비숫한 부분이 많아요......

  • 43. phua
    '17.5.7 10:56 AM (175.117.xxx.62)

    부부노벨산이나 도전하지.. ㅉㅉㅉ
    그러면 을매나 모냥새가 좋았을꼬...

  • 44. 그러게요
    '17.5.7 11:36 A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애들 정말 잘 키워야 겠어요.
    아무리 물질만능의 세상이라해도
    최소한 옳고 그른것 만큼은 판단할수있게..

    이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착각에서
    영원히 못벗어나겠지요. 이런 인물은..

  • 45. ..
    '17.5.7 12:15 PM (1.231.xxx.48)

    안철수 지지자들은
    안철수가 세종대왕이라고 난리.

    안철수 본인도
    자기는 한국의 스티브 잡스, 샌더스, 오바마라고 떠들면서
    오바마랑 마틴 루터 킹 연설문 표절.

    안철수 부인은
    자기가 한국의 메르켈, 미셸 오바마가 되겠다고 난리.

    국민의 당 대변인은 안철수 부부는 퀴리 부부같은 존재라고 난리.

    쓰다보니 좀 웃기네요.
    안철수쪽은 후보 부부, 당 관계자, 지지자 모두
    위인병에 걸렸어요.

  • 46. ..
    '17.5.7 12:23 PM (211.224.xxx.236)

    학문적으로도 그닥 깊이도 없는것 같던데..서울대만 나오면 답니까? 연구소에 서울대 학,석,박사하고 외국유수대학서 포닥하고 와도 그냥 어린애취급에 암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받고 본인도 본인이 암것도 아닌것 너무나 잘 알아서 겸손해요. 겸손한 정도가 아니라 자책하죠. 자기가 너무나 아는게 없다고. 그 사람들 주변엔 다들 그런 사람들뿐이고 더 잘난 사람투성이라서 자기가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잰지 잘 아는데 저 부부는 뭘 믿고 저리 잘났다고 입방정 떠는지 알수가 없네요.

  • 47. ...
    '17.5.7 12:27 PM (175.114.xxx.100) - 삭제된댓글

    이세상이 본인중심으로 돌아가야한다는 믿음에
    본인은 선하다는 생각으로 가득차있고
    무엇보다 거품중의 거품으로 내용이 전혀 없어요.
    교수출신이라지만 강의경력은 5년쯤 되나요?
    국회의원경력은 4년쯤 되나요?
    콘텐츠가 너무 없음에 놀랐뿐입니다.

  • 48. 정말 좀 이상해요..
    '17.5.7 2:12 PM (175.116.xxx.235)

    안철수를 싫어하지도 않았던 사람인데 아무리 선거때라도 요새 나오고 있는 워딩만 대충봐도 뭐지? 무슨 뜻이지? 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이해가 안되요....많이 똑똑하고 엄청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 아닌가요? 요새보면 좀 모지리 같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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