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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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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감사합니다.

ㅁㅁ 조회수 : 4,426
작성일 : 2017-05-07 07:27:05
자세한 내용은 수정합니다.
항상 본인자식들은 귀하고 저는 새벽에 일어나 밥차리는게 당연하고 시누가. 어쩌다 한번 하는 설거지하룻밤도 안되는 시댁이리서
제 맘은 찹찹하네요..
거기다 아침먹을건 제가 간맞춰놨고 준비했는데도
이해가 안되네요..
시댁식구들도 문제지만 전혀 눈치못채는지 안하려는지
남편한테 더 섭섭해요..
시부모님 서두르는다고 저는 씻고나서 옷도 못갈아입었는데. 같이
휙 나가버리더라구요ㅡ
이남자는 어찌 단속해야할까요?
시가사람들이하는 처사에 문제가 있다기보단 생각이 다르다로
주장하는 남편이에요.
이번에 시누집에 간건 제가 그동안 무지막지한 섭섭한 일로 시댁과자주 연락을 안하니 왕래하라며 굳이 끌고 간건데
갑자기 생긴 재해로 발이 묶여 자게되니 시부모님은 애가 탔나봐요..
거기다 제가 시댁처럼 알아서 밥차리고 해야하는데 마땅치 않으니 그런건지..
이런부분은 남편한테 말해도 저만 예민하다 여길것 같고..
남편이나 시댁도 알수있는 현명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
시부모님은 시누가 고생하는거 같으니 가자는거 같아요..
늘상 저만 일하는 분위기 시댁이라서요..
몇년만에 간 시누집에서 이아침에 시댁가면서 글쓰는데
기분이 찹찹한데 제 오해인가요?

IP : 211.246.xxx.7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해는아닌거같고
    '17.5.7 7:34 AM (115.140.xxx.180)

    님이 생각한 그거 맞는거 같네요 시누가 밤새 머라고 한거죠그렇지않고는 새벽에 가는데안잡을리가요

  • 2. ..
    '17.5.7 7:36 AM (121.158.xxx.107)

    찹찹한 기분은 뭘까요.
    님이 냄비밥 한다고 하든지요. 최소 8인분은 되겠는데 쉽지않죠

  • 3. ㅡㅡㅡ
    '17.5.7 7:36 AM (110.13.xxx.154)

    그시누도 참 엥간하네요
    자기부모님 새벽에 가신다는데 잡지도않고..
    담날 해장국 사 먹어도 되겠구만..

  • 4. 에휴...
    '17.5.7 7:36 AM (121.151.xxx.58)

    시누도 참....
    밥솥 고장이라....소돼지 불고기 주물럭 다 가지고 오셨죠?

  • 5. 짜증
    '17.5.7 7:38 AM (113.199.xxx.35)

    그럼 저희는 저희집으로 갈게요 하시지요.시누도 시부모도 대단하다....
    그거 쫓아가는 남편도....

  • 6. ...
    '17.5.7 7:43 AM (220.73.xxx.28)

    웃기네요...
    당신딸 귀한줄 알면서 역지사지못하나?

  • 7. ..
    '17.5.7 7:44 AM (121.165.xxx.208)

    밥이 머라고~~밥솥고장이면 얼른 마트에 가서 하나 사던지..

  • 8. ㅇㅇ
    '17.5.7 7:46 AM (49.142.xxx.181)

    헐 매일 먹는 밥이고 밥솥에 밥할텐데 하필 오늘 아침에 딱 맞춰 고장났다는건가요??????????
    아님 그동안 시누네 가족은 냄비밥 먹었다는건가요?
    근데 많이 하려니 냄비밥 못한다는거예요? 정말 웃긴다.. 무슨 아침먹으러 이 새벽에 다시 시집을 가요?
    그럴거면 그냥 24시간 하는 식당(해장국집 같은곳?)가서 한끼 먹고 말면 되죠..

  • 9.
    '17.5.7 7:50 AM (125.130.xxx.189)

    사위 눈치 보이나봐요
    님을 가깝고 편하게 느끼시는가 봅니다
    우리 친정 부모님들도 딸네를 더 어려워하세요
    오시라해도 손님 처럼 폐 끼치는것 같아 불편해서
    몇시간 못 계셔요
    잠 까지 자려고는 예상 못 하시고 사위가 싫어할까
    눈치보시는것 같아요
    아들 집 아니고 본인 집 가신다는거 저는 시어머니가
    나름 고민한거 같은데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 10. ㅎㅎㅎ
    '17.5.7 7:59 A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들 비슷한가요
    저희 시아버지도 제가 자고있을때 얼굴빤히 쳐다보고
    계세요 전 눈 안마주치려고 자는척 하구요
    다음단계 티비크게 트시고요
    결론은 밥해라 예요

  • 11. ...........
    '17.5.7 8:05 AM (175.112.xxx.180)

    밥솥 고장난거 확실해요? 어제까지 잘 쓰던 밥솥이 그 새벽에 웬 고장? 그렇게 일찍 쌀을 씻어서 넣어봤다는 건가요?
    저라면 싫은티 팍팍 내고 다시는 시누집에 안가겠다 선포합니다.동네 슈퍼가서 햇반 몇개 집어오면 될 것을..

  • 12. .....
    '17.5.7 8:14 AM (122.130.xxx.126) - 삭제된댓글

    사위랑 시누사이에 뭔말이 있었나보네요
    글에서도 시누네 들린다했는데 잠까지 잘줄몰랐나보죠
    오늘은 시누네 시집을 간다던지 아남 예정엔 없었지만
    사위가 나도 우리집 부모랑 같이 있고 싶다던지

    밥솥은 핑계인듯
    원글님 잘못은 아닌데 어쨌든 기분은 안좋으실듯
    담부터는 시누네 절대 가지 마세요
    근데 주물럭의 행방이 궁금하네요
    들고 가시는거죠?

  • 13. 원글
    '17.5.7 8:23 AM (211.246.xxx.105) - 삭제된댓글

    제가보기에 새벽에 시부모님이 제가 시댁에서처럼 안하고 작은방에 또 들어가니 시누가 할듯싶으니 가자신거 같아요.
    소불고기.주물럭은 제가 사가고 직접 재운데다 시댁에 아침에 먹을거리해야하니 반만 싸달라했어요..

    어제 시누집은 잠깐 들렸다 올 생각이었고 잠잘줄은 몰라서 고기만 사들고갔다가 사정이 샹겨서 자고 새벽에 넘어오니 비참한 기분이 들어요

  • 14. 오잉
    '17.5.7 8:30 AM (180.230.xxx.34)

    시누이네가서도 며느리가 밥해야 하나요
    시누가 대접해야죠
    그렇다고 새벽부터 집에 가자고 하는 시모나
    붙들지 않는 시누나 다들 평범하진 않네요

  • 15. 딸집에서
    '17.5.7 8:30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밥한끼 얻어먹으면 큰일나나
    그새벽에 서둘러 니오는거 정말 이상해보이네요.
    그 딸은 잡지도 않고 고기만 나누어 싸주던가요?

  • 16. 원글
    '17.5.7 8:48 A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네.......
    고기만 싸주고..
    게다가 현관에서 바이~~
    시누남편은 선한분이라 밥을하지 말씀하시고..
    아..이 시댁에서 며느리는 그래요..
    새벽에 이리 넘어오니 더 비참해져요
    어제 재해?가 생긴바람에 발목이 묶였거든요.

  • 17. ....
    '17.5.7 8:4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딸(시누)을 부르시지 우째 딸집에 대식구를 다 데려갔을까
    애효.,.곱게 나이들어야지 싶네요

  • 18. .....
    '17.5.7 9:02 AM (122.130.xxx.126) - 삭제된댓글

    가시는 길에 햇반 몇개 사갖고 가세요
    참 그넘의 밥이 뭔지
    솔직히 햇반이랑 주물럭 들려서 시부모 집에 내려주고
    원글님 가족은 어디가서 아참부터 하는 해장국집이라도
    들려서 식사하고 집에 가는게 베스트일거 같은데

  • 19. blue
    '17.5.7 9:03 AM (218.233.xxx.240)

    그 시누가 참 이상한사람이네요..
    신랑이(고모부) 불편할까봐??? 그 새벽에 노친네들 새벽바람에 가게 놔두는게 신기할따름.. 자기 부모님을..
    저같으면 두번 다시 시누집 안가고 눈도 안마주볼것같아요~
    아 글고 님도 시댁에서 일하는거도 적당히 하세요~ 아들장가 안보냈음 밥 굶겠네요~ 하라는 대로하면 그냥 하는줄 압니다. 고마운줄도 몰라요. 님은 어버이날 친정 안가세요?

  • 20. 토닥토닥
    '17.5.7 9:06 AM (68.129.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 후반인데요.
    살아보니까
    주변 사람들 다 ...
    마음씀씀이만큼 살더라고요.
    20대 후반, 30대 중반까지 ... 아직까지는 부모그늘 덕을 보는 시기라서 표가 안 나는데요.
    40대 중반 넘어서면서... 사는 모습들 보면,
    결혼한 집안들 여자들의 마음 씀씀이가 넉넉하고, 착하면 집안 일도 잘 풀리고, 남편 일도 잘 되고요.
    하나하나 다 계산해서 손해 안 보고 싶어하고, 얌체같이 받으려고만 하고,
    밉게 구는 사람들은 그 맘쓰는 만큼, 남에게 베풀 여유가 안 생기게 살더라고요.

    속상하셨겠지만,
    님덕분에 님 남편분 잘 풀리시고, 애들 잘 크고 두루두루 편하실거라 생각하시고 속 푸세요.
    그래도 가끔
    하시고 싶은 말씀은 너무 속에 담지 말고, 하시는 것도 버릇 들이시고요.
    시누이한테..
    야 너 그렇게 밥 한끼 안 챙겨주고, 내 밥만 먹다보면 체한다~~~ 하고 놀려 주세요.

  • 21.
    '17.5.7 9:11 AM (223.62.xxx.73) - 삭제된댓글

    합가해서 사나요?
    어버이날 찾아뵙고 도리 했으면 딸네 모셔다 드리고 그냥 오면 될텐데
    왜 거기서 2차 술에 잠까지....
    그렇게 끝이 없는 모임은 읽는 것만으로도 진이 빠지네요
    신혼때 저도 몇번 그런 일 있었는데 지금은 딱 한타임 이상 안뜁니다
    시댁가서 아침 차리고 설거지하면 또 점심먹고가라 안할까요
    네버 엔딩 ㅠㅠ

  • 22. ㅡㅡ
    '17.5.7 9:26 AM (110.47.xxx.75)

    원글이 집에 간다고 하지 그러셨어요.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거에요????

    근데 토닥토닥님 남 위로한다고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평생 퍼주고 살아도 살림 펴지기는커녕 훨씬 안 좋아지는 집도 많아요. 다 맘 씀씀이만큼 살다뇨 ㅡㅡ 그런식이면 말년 부자는 다 좋은 사람들이고 반대는 나쁜 사람들인가요????

  • 23. 참...
    '17.5.7 9:43 AM (49.167.xxx.47)

    저는 잘 이해는 안가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 밖에요 시댁문제는 시누랑 거리두어야 그나마 기분 상하는 일이 많이 줄더라고요 시누가 밥만 했어도 팔이 안으로 굽어서 님이 밥 열번한거보다 더 칭찬하고 대단히 여기는 그런 분위기도 싫었을거예요 기분 상해하지마세요

  • 24. 귀리부인
    '17.5.7 10:13 AM (1.232.xxx.197)

    지들 종이네요

  • 25. ...
    '17.5.7 10:26 AM (203.226.xxx.216)

    재해가 생겨 발이 묶였다는걸보니 거기가 섬이던가해서 원글님 댁을 맘대로 돌아갈수없었나보네요.
    뭐라 할말이없네요. 밥도못먹고 새벽에 1시간거리 시댁에 다시가다니... 앞으로 시댁에 발을 줄이셔애겠네요

  • 26. 뭐...
    '17.5.7 10:29 AM (61.83.xxx.59) - 삭제된댓글

    종년이 퍼질러자는 꼴을 보니 탐탁찮은거죠.

  • 27. 뭐...
    '17.5.7 10:31 AM (61.83.xxx.59)

    종년이 퍼질러자는 꼴을 보니 탐탁찮은거죠.

  • 28. 왕 경험
    '17.5.7 11:32 AM (183.109.xxx.35) - 삭제된댓글

    이참에, 시댁에 갔을 때, 시누이랑 뒤엉켜서 만나는 것은 피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사건은 묻혀집니다.
    자기네 피붙이들과이 안 좋은 일은 새까맣게 잊어지거든요.
    잊기 전에 한마디 해야지요.
    남편한테..어쩌구 저쩌구 해서, 앞으로 시누랑 만나는 것은 피할란다.

    그리고, 며느리는...시부모님과의 관계만 만드시고,
    시누이랑 엮는 일은 안하는 게 좋다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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