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다 끝난 시점에서, 그것도 1년 뒤에, 그 박명기란 자가, 선거 관련 빚 때문에
자살 위기에 가 있다는 소리 듣고, 사비 털어 2억을 건낸거.
그거 선의로 건낸거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 읽어보십시요.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23...
선거 다 끝난 시점에서, 그것도 1년 뒤에, 그 박명기란 자가, 선거 관련 빚 때문에
자살 위기에 가 있다는 소리 듣고, 사비 털어 2억을 건낸거.
그거 선의로 건낸거라고 충분히 말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 번 읽어보십시요.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323...
우리나라는 교육이 문제입니다.
지자식, 지편이라면 뭘해도 끌어안고 가려고 하는 그 거시기 말입니다.
약속한 돈 안주니 박교수가 난리쳤다지 않아요..
약속한돈도 그리 늦게 주니..무슨 선의?
교육청 예산 자기맘대로 자기에게 아부하는 교장들에게 몇억씩 나눠주다보니 2억도 별거 아닌 기분 들엇나봐요..에라잇 ..주인없는돈 함부로 쓰다가 지돈도 액수가 별거아닌듯 싶어 떳떳하다하고 사퇴도 안하쟎아..
자기맘대로 자기에게 아부하는 교장들에게 몇억씩 나눠줬다구요? 그랬다는 증거 갖고 계셔요?
지금 하신 말씀 여기 저기 유포하시면, 허위사실유포죄가 된다는 거 알고나 계십니까? 익명의 게시판이라고
없는 얘기 지어내진 마시지요. 제발. 그랬다면, 떡검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얼씨구나 다 까발렸겠지요. 박교수가 선거비 보존해달라고 협박했고, 선본에서 이문제로 여러번 회의했고, 결국 절대 주지 않는다로 결론 내렸답니다. 그런데, 자살 얘기 나오고... 그 사람이 실제로 선거 때문에 빚진거 많은 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돈이 건네진 거겠지요. 바보짓 한건 맞습니다. 돈 줄 필요 없었지요. 그러나, 도의적인 잘못은 크게 없었다고 봅니다
약속한 돈이라는 말은 검찰쪽 말이죠. 여태까지의 떡검의 태도로 보아서 곽노현 교육감 말에 더 신뢰가 갑니다.
검찰놈을 믿는니 지나가는 동네 개를 믿지요
어디에 교장한테 돈 줬다고 나와 있습니까?
증거대세요
쌍팔년도 수법쓰지말고
여러분!!!
저글 캡춰하세요
증거 안나오면 명예훼손죄로 고발하고싶네요
내가 법대를 나왔어야 하는데 .씨바..
아직도 검찰에서 흘리는 말을 진실로 받는 인간들이 있다니...오호 통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