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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씨의 또다른 후배 페이스북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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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철수
'17.5.6 9:35 PM (116.44.xxx.84)지지자들도 머리가 있고 생각이란 게 있다면
이 글 읽고. 뭐가 옳고 그른지의 판단은 할 수 있어야 정상인 범주에 든다고 생각합니다.2. 우와
'17.5.6 9:37 PM (114.204.xxx.4)어쩜 건대 미대 출신들은 이렇게 하나같이 글도 잘 쓰시나요.....
용기있는 젊은이들!!!
민정수석 아버지를 둔 사람인데 다른 학생들이 그걸 전혀 모르고 졸업했다는...
가정교육이 참 바르게 선 집안 같습니다.
준용 씨, 이 시궁창 같은 현실을 조금만 더 견뎌 주세요.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3. 풉...
'17.5.6 9:38 PM (174.110.xxx.98)내 친구도 나보고 천사라고 목숨걸고 지켜줄 애들 수두룩해요.
전 좋은 사람 아니고 나쁜짓도 많이 하는 사람인데 ㅎㅎㅎㅎ4. 그냥
'17.5.6 9:39 PM (180.66.xxx.118)네거티브예요, 막던지고 보잖아요,권여사 친척건도 던져놓고 재단에서 세게나오니까 아니라고 하잖아요, 한마디로 저질들이예요, 철수는 정치도 더럽게 배웠어요, 벼엉신~
5. ...
'17.5.6 9:40 PM (1.238.xxx.31)안철수가 제 무덤파고 있는걸 알텐데 국당에서도 제 정신인 의원이 한명도 없는건가요? 적당해야지 이제는 안타까워서 ..
6. 아유
'17.5.6 9:43 PM (222.114.xxx.36)고맙습니다. 이제 다들 눈좀뜨고 마음좀 열었음 좋겠네요.
7. 국당 의원들은
'17.5.6 9:43 PM (114.204.xxx.4)지금 자기 살 길 찾아가느라 무지 바쁠 걸요..
내년 지방선거에 내후년 총선에 본인들 목숨이 걸렸으니까요8. ..
'17.5.6 9:48 PM (1.214.xxx.143) - 삭제된댓글곧 있으면 왕의 아들이 될 친구한테 줄서는건데
뭐 그리 찬양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9. 이 글도 한번 보세요
'17.5.6 9:57 PM (115.140.xxx.167)https://twitter.com/Leporem0129/status/860817997400686592/photo/1
10. ......
'17.5.6 9:58 PM (115.140.xxx.167)1.214님. 민주공화국에서 왕 같은 소리 좀 하지 마세요.
님이나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지
우리 지지자들은 도구로 생각합니다.11. .....
'17.5.6 10:02 PM (121.167.xxx.153)왠지 저는 준용씨 네거티브도 최종적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끝날 것 같아요.
준용씨 건은 취업과정도 그렇고 나머지 당들도 열심히 네거티브했죠.
사실이 중요한 거 아니니까...하는 태도로...그냥 까기만 하면 돼...정말 그럴까요?
도가 지나치면 반전이 있는 법..모든 네거티브가 오히려 도와주는 쪽으로 갈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아무리 사악하고 교활하고 머리가 좋아도 니들은 인간이란 걸 항상 잊지 말아라.
인간은 한계가 있고 그래서 겸손해야 하는 거란다...12. 위에
'17.5.6 10:08 PM (1.214.xxx.143) - 삭제된댓글꿈보다 해몽이라고, 아주 문지지자들 맛이 제대로 갔나보네
네거티브가 뭐? 감동을 주고 끝이나? 똥을 싼다.
정권 잡아도 아들 청문회가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 단단히 멘탈 부여잡고 있도록.
국당 한국당 합심하면 무서울것 없단다. 다음 총선까지 3년이나 남았어. 아주 정신이 아득해지도록 제대로 흔들어줄께.13. 위에
'17.5.6 10:12 PM (70.69.xxx.177)닥쳐!!!
14. 헐
'17.5.6 10:14 PM (118.100.xxx.115)왕 같은 소리 좀 제발 하지마세요.
대통령이 왕이에요?
문준용씨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15. 20140416
'17.5.6 10:44 PM (223.38.xxx.71)이 마녀사냥 속에서 준용군에게 일말의 힘이 되어줄 증언들이 쏟아져 그나마 다행이예요.
저도 닫았던 트윗과 페북 다시 열어 열심히 퍼나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