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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준용씨 그래도 바르게 살았나봐요

근데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7-05-06 20:42:55
저렇게 동문들이 나서주기가 참 힘든건데...
내가 저랬다면 과연 누가 나서줄까? 생각해봤는데..
전 아무도 없을 것 같은...;;;;;
IP : 114.204.xxx.2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140416
    '17.5.6 8:50 PM (223.38.xxx.71)

    글쵸, 하도 얼척없이 물고 늘어지니,
    고맙게 나서주네요.

  • 2. 부전자전
    '17.5.6 8:52 PM (119.193.xxx.23)

    아닐까요?
    인상도 선해 보이던데...
    고생 많으셨지만 다 잘 풀릴 거라 믿습니다.

  • 3. 허허
    '17.5.6 8:58 PM (223.33.xxx.50)

    그네아빠가 좋은사람이었다고 그 친구들 동문들이 많이들 주장했더랬죠 문그네 아들 아니랄까봐 그런행태 보이나요?

  • 4. 하.
    '17.5.6 9:00 PM (1.231.xxx.218)

    으하하
    원글님 아빠 모하시는데요?
    어대문이세요?
    아니잖아요ㅋㅋㅋ

  • 5. ㅋㅋㅋㅋ
    '17.5.6 9:01 PM (93.143.xxx.148)

    나도 손들고 줄서겠네
    미래권력 ㅋㅋㅋㅋ

  • 6. 그네아빠는
    '17.5.6 9:01 PM (119.193.xxx.23)

    18년 독재자, 문재인은 인권변호사!
    그네는 직업없이 공주놀이 하다 아버지 후광으로 국회의원에 대통령까지.
    문준용군하고 그렇게 비교가 됩니꽈아아아?

  • 7.
    '17.5.6 9:09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ㅋㅋㅋ님 지금이라도 문 지지하면서 줄서세요
    못 하시죠?
    사람은 자기 의지로 자기 표현합니다

  • 8.
    '17.5.6 9:10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ㅋㅋㅋ님 그게 아니라면 권력에 줄 서 보세요

  • 9. ㅇㅇ
    '17.5.6 9:13 PM (119.71.xxx.20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좀 웃을께요~ 키키키키키

  • 10. 일침
    '17.5.6 9:18 PM (1.214.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아빠 모하시는데요?
    어대문이세요? 2222222222222

  • 11. ㅎㅎ
    '17.5.6 9:21 PM (211.109.xxx.170)

    댓글 알바들 줄서니 어쩌니 하는 것 보니까 어대문을 지들도 인정하네요. 미친. 니들도 아는 어대문인데 마지막 발악보니까 애처롭다. 푼돈이 그리 아쉽더냐.

  • 12.
    '17.5.6 9:22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일침님도 권력에 줄서세요 하실 수 있으면요
    사람이 권력보고 사나요? 님이 남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님도 권력에 줄서세요

  • 13. 콩심은데콩난다
    '17.5.6 9:26 PM (58.121.xxx.166)

    훌륭한 아버지밑에 당연히 훌륭하게 자랐을거같아요^^

  • 14. 일침
    '17.5.6 9:27 PM (1.214.xxx.143) - 삭제된댓글

    만약 제가 원래부터 알던 지인이 있는데 그 지인 아버지가 대통령 유력 후보라면 저도 문준용 친구처럼 합니다.

  • 15.
    '17.5.6 9:27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일침님 수준만큼 생각하시네요 근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래요

  • 16. 당장 친구 아버지가 대통령 된다면
    '17.5.6 9:28 PM (2.126.xxx.102)

    없는 미담도 막 만들어내실거 같은데?

  • 17. 문재인.문준용은
    '17.5.6 9:34 PM (209.171.xxx.208)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본데 생각있는 국민이라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취업이라는건 다 압니나.

  • 18.
    '17.5.6 9:35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나도 상식있는데 말이 된다고 압니다

  • 19.
    '17.5.6 9:36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왜 자기 생각을 국민으로 확대하나? 당이나 지지자나 왜 그러는지

  • 20. 110.47님
    '17.5.6 9:43 PM (209.171.xxx.208)

    어떤 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하루 공지만에 경쟁률 없이 들어가 합격한거?
    졸업예정증명서 늦게낸거?
    합격후 늦게 낸 이력서에 수상공지 썼던데 뭘 보고 합격시킨거에요?
    유투브에 떠도는 문준용 작품은 파순스졸업작이고 취업당시 동영상은 꽁꽁 숨겨놔서 찾기도 힘둘던데 보셨어요?
    수준이 정말 떨어지던데..
    아 그리고 첫날 입서하자마자 상급기관으로 파견발령 받은거? 경력자들이나 가는곳인데 드문일이라면서요? 그나마 그 기관에선 문준용 온적없다 했다면서요?
    고용정보원이 황급히 해명한게 파견발령은 냈으나 일은 고용정보원에서 거기에 관련된 일했다?
    ㅋㅋ 미국에 파견발령내고 일은 한국에서 미국회사에 관련된 일을 했다는꼴? 이력서엔 미국회사에서 일함. ㅋㅋ
    1년일한 신입이 어학연수 간다고 휴직계도 다 받아줘.
    결국 37개월 퇴직금 챙겨 그만두는거?
    뭐가 상식적으로 이해거 가세요?

  • 21. 아 또 있네요
    '17.5.6 9:45 PM (209.171.xxx.208)

    귀걸이.점퍼차림의 사진.
    성의없는 자소서.
    거의 영구 보존하는 취업관련서류들을
    딱 2006년꺼만 모아 파기한거.
    참 상식적인 일 맞죠?

  • 22. 그러게
    '17.5.6 9:46 PM (222.114.xxx.36)

    이름 내걸고 나서준다는게 보통일은 아니죠. 그만큼 진실되게 살았다는뜻이구요.

  • 23. ..
    '17.5.6 9:49 PM (14.39.xxx.59)

    이런 글 보면 참 순진하다 싶어요...

  • 24. 거기다
    '17.5.6 9:51 PM (209.171.xxx.208)

    상임위 열어 밝히자 하는데 대답 못하고 숨고
    재차 묻는데도 아무말도 못함.
    문준용은 꽁꽁
    숨겨두고 안나옴.
    나오면 기자들이 질문할거고 그러다보면 말이 아버지랑 다르게 나갈수도 있고.
    무엇보다 아들이.거짓말하는던 원하지 않았겠죠.
    정말 국민들을 바보로 아나봅니다.

  • 25. 순진들 하십니다.
    '17.5.6 9:55 PM (209.171.xxx.208)

    친구들 데리고 나와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라 하면 이미 벌어졌던 취업특혜 사실이 아니었다고 바뀝니까?

  • 26. ..
    '17.5.6 10:30 PM (218.157.xxx.214) - 삭제된댓글

    윗님, 국민들이 순진하니 순진한 사람을 알아보는거지요.

  • 27. 에효.
    '17.5.7 4:43 AM (209.171.xxx.222)

    윗 댓글 줄줄이 다 읽고도 순진한 후보라니..

  • 28. ㅅㅇ
    '17.5.7 6:08 AM (61.109.xxx.31) - 삭제된댓글

    타진요들아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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