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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서 이불을 털어요

ㅡㅡ 조회수 : 4,246
작성일 : 2017-05-06 20:08:07
거실베란다에 뭐가 펄럭거리고 휙휙 소리나서보니 이불을 터네요
어이없어서 아파트서 몰상식하게 뭐냐 이러는데 금방 또다른 이불을 휙휙 날리며 터네요
예전 집은 아랫층 아저씨가 그리 흡연을 해서 힘들게 하더니 이젠 이불터는 윗집이 있어요;;
관리소에 부탁해서 얘기 해달라고 하는게 나은가요?
참나@@.
IP : 223.62.xxx.11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6 8:09 PM (211.212.xxx.250)

    이불은 털수있지요

  • 2. 00
    '17.5.6 8:10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오늘같은날 문열어놨나요?미세먼지 황사 장난 아닌데...

  • 3.
    '17.5.6 8:11 PM (59.11.xxx.51)

    오늘 어짜피창문 닫아두셨을텐데~~~이불털어도 상관없잖아요~~이상하시네

  • 4. 그래도
    '17.5.6 8:12 PM (220.70.xxx.204)

    창문 못 여는날 털어대니 다행.아닌가요
    아직도 아파트에서 이불 터는집이 있긴 하네요

  • 5. @@
    '17.5.6 8:12 PM (121.151.xxx.58)

    말하세요...
    저는 처음에 그럴땐 마침 그 자리에 있어서 문을 쾅 닫는걸로 항의하니 안했고...1년후에 또 털기 시작해서 정중히 문에다가 메모 붙여놨더니 안하더라구요...
    감사하죠...뭐.

  • 6. 아뇨
    '17.5.6 8:14 PM (223.62.xxx.116)

    지금은 열어 두지 않았지만
    요즘 열어 두기도 했고 앞으로 여름에 계속 문열고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저번에도 보니 털고 널고 그러더라구요.
    공동주택서 이불털기는 아니죠.아랫층은 그대로 먼지 들어오고 떨어지는데

  • 7. 같이
    '17.5.6 8:19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방충망 열고 최대한 팔을 올려서 에프킬라를 뿌리세요

  • 8. ㅇㅇ
    '17.5.6 8:20 PM (116.123.xxx.42)

    창문 닫아놓아도 이불 털면 안되죠.
    이불 먼지 아랫집 방충망에 다 붙고
    나중에 창문 열면 그 먼지 다 아랫집에 들어가요.
    이불 털어도 된다는 댓글에 기함.

  • 9. 쓸개코
    '17.5.6 8:21 PM (222.101.xxx.128)

    이불털기는 좀 그렇죠;
    이불의 인설과 머리카락이 아랫집 방충망에 붙을텐데요..

  • 10. . . .
    '17.5.6 8:59 PM (125.176.xxx.193) - 삭제된댓글

    저희집과 같네요. 윗집은 365일 공사하는집, 수시로 이불 털고. 아랫집은 베란다 화장실 돌아다니며 흡연. 윗집은 얘기했더니 이제 이불은 안터네요.

  • 11. dd
    '17.5.6 9:1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첫댓글 위층 사람인가봄ㅋㅋ
    뭘또 이불 털수 있어요??
    그 먼지 아래층 방충망에 다 달라붙는데??
    이불털면 담배 하나 불붙혀 놓으세요
    먼지턴 이불에 담배냄새 베어봐야 정신차리죠

  • 12. 참나
    '17.5.6 9:26 PM (223.33.xxx.149) - 삭제된댓글

    진짜 이건 법으로 규제를 해야 겠군요.
    털 수도 있지 라니.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가요
    햇빛 아래 보면 윗집 먼지 반 이상 아랫집으로 다 들어와요. 문 닫아놓아도 방충망에 들러붙어 다음에 창 열면 내부로 유입 되구요.
    어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있죠?

  • 13. 전..
    '17.5.6 9:30 PM (58.227.xxx.173)

    털때 소리쳤어요 그만 터시라고
    정 털고 싶음 에어컨 실외기쪽 가서 터시라고
    (그쪽 창문은 제가 잘 안열거든요)
    그랬더니 담부터 안털더라구요

    날씨 좋아 창 열고 환기 시키는데 펄럭거리면 기분 드러워요 ㅡㅡ

  • 14. 맞아요
    '17.5.6 9:42 PM (223.62.xxx.116)

    기분 드러워요.
    예전에 살던 집의 아랫층 사람이 참 뻔뻔하게 굴고 딱잡아떼는데
    담배 연기에 질려서 살다 이사오며 이제 좀편해지나 했거든요.
    이럴 때는 정말 아파트 말고 단독주택에 살고싶네요.
    댓글들 중에 그럴 수 있다며 남 생각 안하는 사람들 그러는거 아니에요

  • 15. ㅠㅠ
    '17.5.6 9:49 PM (110.70.xxx.82)

    이불털면 온갖 각질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요.
    전에 베란다에 아이놀이방으로 장판깔고썼는데 윗집에서 이불털면
    하얗게 가라앉아요.
    저는 불러서 보여주고 털지마시라했어요.

  • 16. .....
    '17.5.7 12:09 AM (139.192.xxx.2)

    저희동네에 고층아파트에서
    이불 털다 할머니 떨어져서 그자리에서 돌아가셨어요.
    그것도 아이들 등교시간에요.

  • 17. 실험결과
    '17.5.7 12:15 AM (1.239.xxx.230)

    저희 윗층이 십년동안 턴 결과
    안 턴 창문쪽과 턴 쪽의 창문 오염도가 확연합니다.

    이불터는거
    공동주택에선 금지입니다.

    털기기능 있는 세탁기 사시거나
    욕조에서 털고 샤워기로 내리거나
    핸디청소기나 테이프로 하세요.
    베란다에서 이불터는거 그다지 깔끔해보이지도 않으니
    착각도 마시구요.

    여자혼자 털수 있는정도의 두께면
    차라리 세탁을 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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