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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휴지겹네요 ! 돈이 너무많이나가요!

지겨워 조회수 : 16,995
작성일 : 2017-05-06 19:36:46
무슨연휴가 이렇게까지징글징글 하게 긴건지..

미세먼지에 .. 애는 계속 나가자고 하고
돈도 여유가없는데 식비는 끊임없이나가고
먹고싶단건 왜그리 많은지..
정말 휴일내내 쉬지도 못하고 뒤치닥거리만 하다 죽겠어요

대체 연휴가 어쩜이리 긴가요?
다들 연휴동안 돈 얼마나 쓰셨나요?
하루 삼끼에 간식까지
외출한번만해도 기본 5만원이상은 쓰는것 같아요
밥이라도 먹으면 더들고 ㅠㅠ
어린애들 없는분들 너무 부러워요 놀아주지않아도 되니..
IP : 39.7.xxx.17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17.5.6 7:38 PM (175.223.xxx.70)

    영화보고 외식 한번 하니 10만원은 훌쩍나가던데요.
    나가면 돈이라는 말 절감합니다

  • 2. ...
    '17.5.6 7:39 PM (119.71.xxx.61)

    님에게는 아직 일요일이 남아있습니다

  • 3.
    '17.5.6 7:40 PM (39.7.xxx.178)

    그러고보니 월요일은또 어버이날 ㅜㅜ
    또 돈나가게 생겼네요

  • 4. 지출
    '17.5.6 7:40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1일부터 6일 오늘까지 한달 식비 다 썼어요. 어쩔....
    엄마는 원하는게 있으셔서 일찍 배송시켰고, 아빠 선물은 아직 못 사서 봉투로 드려야 하니
    8일 지출 또 있고 월말까지 아직 멀었어요.

  • 5. ..
    '17.5.6 7:42 PM (115.140.xxx.133)

    5월은 가정경제파탄의달이에요.
    결혼기념일도 잇어요ㅜ

  • 6. ....
    '17.5.6 7:42 PM (220.71.xxx.152)

    ㅋㅋㅋ 아...일요일과 화요일도 남아있죠
    오월이 너무 무서워요. 그나마 스승의날이 조용해져서 다행임.

  • 7. @@
    '17.5.6 7:44 PM (121.151.xxx.58)

    세상 모든 빨간날 없어졌으면...........싶네요.
    미.치.겠.어.요.

  • 8. ㅇㅇ
    '17.5.6 7:47 PM (110.10.xxx.224)

    전 공휴일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출근해서 이번주말이 꿀같아요ㅠㅠ
    돈쓸 시간도 없네요.약올리는게 아니라 저도 재밌게 놀러다니고 싶어요ㅠ

  • 9. 저는
    '17.5.6 7:51 PM (58.140.xxx.232)

    이와중에 남편과 딸램 생일까지!!! 하필 둘다 5월초에 태어나서 연휴가 아주 지긋지긋해요. 그냥 밥세끼가 아니라 생일상까지 차리느라 ㅠㅠ 그럴거면 같은날 태어나든가, 이틀 걸러 태어났는데 생일상은 각각 차려달라고.
    다음달 내생일때 두고보잣!

  • 10. 지방3박4일
    '17.5.6 7:56 PM (106.102.xxx.147)

    100만원썻네요 헐..

  • 11. 지방3박4일
    '17.5.6 7:57 PM (106.102.xxx.147)

    헐..저는님..
    저희도 남편딸 생일5월.
    시댁두분다 이번달이요~

  • 12. ...
    '17.5.6 7:57 PM (220.75.xxx.29)

    외식비로 하루에 10만원꼴 썼어요. 식사 커피 디저트까지... 작은딸이 외출 안 따라다녀서 이 정도지 4식구 다같이 먹고 마시고 했으면 더 썼겠죠. 근데 정말 내일이 남았네요. 9일도 있고...

  • 13. 장난아님
    '17.5.6 8:0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엄청요
    3일부터 쉬는데
    계속 나갔거든요
    매일10만원은쓴거같아요
    어린이날이라서조카들5만원주고
    제가 불자라서 석가탄신일에 절에3만원하루등달고
    오늘도 어버이날땡겨서 밥먹고 용돈드리고
    15만원썼네요
    시댁에는 당일에 돈부쳐야되는데
    20정도보내야돼요

  • 14. 기린905
    '17.5.6 8:28 PM (223.62.xxx.229)

    어버이날 ㅅ 숭위 날 없애고 싶어요.
    효도를 너무 사회와 국가가 강요하는 분위기
    짜증나도 역심들어서 반감 커집니다.

  • 15. ᆢᆢ
    '17.5.6 8:51 PM (119.204.xxx.211)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 용돈드리고 외식하고
    제 생일이라고 외식하고
    어린이날 여행가서 외식외식
    몇일후에 딸생일 외식해야 해요

  • 16. 그런가요?
    '17.5.6 9:17 PM (110.47.xxx.75)

    연휴는 긴데 날씨가 안 좋아 제대로 못 나가서 가는 연휴가 아까운데요 ㅜㅜ

  • 17. ㅇㅇ
    '17.5.6 9:20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부부둘만 살고 둘다 많이먹는 스탈 아닌데도
    남편이 5/3수욜부터 내일까지 쉬는데 일단 식비 많이 들어가고요, 돌아다니다 뭐 필요한거 좀 사고 사고..
    저희도 월초에 남편 생일, 시부님 생신 끼어있어서 여기도..
    근데 어버이날이랑 시아버지생신은 며칠사이라 합쳐서
    하기로 했네요..
    암튼간 할수있는 만큼만 하려고요..

  • 18. Turning Point
    '17.5.6 9:21 PM (211.36.xxx.102)

    저흰 아이들 단기방학이라 긴 연휴 네식구 찰떡같이 붙어있네오.ㅠㅠ 게다가 저 제외한 셋이 집밥신봉자... 둘째는 운동선수라 고단백 보신메뉴 필수... 연휴 맞이 마트 쇼핑을 몇군데 했는지... 매끼 가득 차려먹이고 치우고 돌아서면 다음끼니.. 아주 죽겠어요...외식 안해도 매일 마트 쇼핑만 십만원이 훌쩍...ㅠㅠ

  • 19. 남 편
    '17.5.6 9:40 PM (182.211.xxx.44)

    4월29일부터 5월9일까지 놀아요
    사전투표도 마쳤는데..
    애들은 다 커서 따로 놀고요
    아오~~~

  • 20. 새벽
    '17.5.6 9:45 PM (218.154.xxx.70)

    연휴가 이리 지겨운지 몰랐어요ㅠ추석 연휴 생각만해도 지긋지긋 하네요.

  • 21. 비바비바
    '17.5.6 10:16 PM (156.222.xxx.144)

    5월은 가정경제파탄의달이에요.222
    효도를 너무 사회와 국가가 강요하는 분위기2222

  • 22. ...
    '17.5.6 10:30 PM (211.58.xxx.167)

    12만원어치 장봐놓고 외식없이 지냈어요. 학원가는 아이들도시락도 다 싸주었구요... 바쁘다 일만하다가 오랜만에 엄마노릇 했어요.

  • 23. 진짜
    '17.5.6 10:57 PM (211.246.xxx.58)

    5월은 가정경제파탄의날 맞아요..
    지금 식비도 얼마안남았는데 큰일이에요

  • 24. 저희집도
    '17.5.7 1:45 AM (125.129.xxx.161)

    이번주 내내 끊임없는 지출로 지금 가계파산하게 생겼어요ㅠㅠ
    벌써 150만원 넘게 썼죠 어르신 선물할것도 몇개 샀거든요
    여행도 안갔는데 돈이 엄청 깨져요 밖에서 외식비도 수십만원들고 장도 여러번봐서
    먹는거에 수십만원 씀 5월 진짜 힘드네요ㅠㅠ

  • 25. 정말 많이쓰긴했죠
    '17.5.7 1:56 AM (118.32.xxx.208)

    뭐 그나마 쓸거 각오하고 좀 펑펑 즐겁게 쓰고나니 기분이 그리 나쁘진 않은데 매달 이러면 허리 휠듯해요.

  • 26. 정말 많이쓰긴했죠
    '17.5.7 1:56 AM (118.32.xxx.208)

    거기다 어버이날 현금 기본 얼마씩 나가니 좀 빠듯하긴 하네요.

  • 27. ㅎㅎ..반갑다고 해야할지..
    '17.5.7 2:32 AM (175.202.xxx.145)

    저도 우리집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니라 가정 파탄의 날이라고해요..ㅋ
    아들 둘이 1일, 20일 생일이라 행사로 시작해서 행사로 끝나는 5월이에요..
    어휴~부담..ㅠ

  • 28. 222
    '17.5.7 2:50 AM (220.125.xxx.155)

    월은 가정경제파탄의달
    효도를 너무 사회와 국가가 강요하는 분위기

  • 29.
    '17.5.7 8:43 A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저흰 기제사 까지ㅠ

  • 30. 5월에
    '17.5.7 10:43 AM (39.7.xxx.141)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친정아버지 친정어머니 생신이 모두 들어있어서 진짜 가계부 마이너스 ㅠ.ㅠ

  • 31. ....
    '17.5.7 11:03 AM (58.233.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나도 나중에 안받아도 되니 어버이날 같은거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외식에 용돈에 아주 거덜나요.. 자식들이...
    효강요하는 사회분위기 진절머리나요..
    시짜도 효도강요하는 집안이라 그런가 더더욱.

  • 32. ...
    '17.5.7 11:04 AM (58.233.xxx.131)

    진짜 나도 나중에 안받아도 되니 어버이날 같은거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어린이날은 유효기간이라도 있지.. 어버이날은 죽을때까지... 어휴..
    외식에 용돈에 아주 거덜나요.. 자식들이...
    효강요하는 사회분위기 진절머리나요..
    시짜도 효도강요하는 집안이라 그런가 더더욱.

  • 33. 좀 써야
    '17.5.7 11:05 AM (122.40.xxx.85)

    경제가 돌아가죠. 좋은일 했다고 생각하세요.
    저흰 자영업자라 돈 쓸때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며 써요.
    맛없는 식당 만나면 속쓰리고 아깝긴해요.

  • 34. 정말
    '17.5.7 11:54 AM (210.96.xxx.161)

    아침이면 다 나가고 너무 좋았는데
    계속 밥해주고 챙겨주고
    어서 지나가거라 연휴야!

  • 35. 외식하고 돈쓰고는 괜찮아요
    '17.5.7 12:21 PM (1.224.xxx.111)

    평소에 먹고싶던거 나도 먹었으니까

    근데 일주일 붙어있으니까
    자꾸 싸워요
    전쟁이에요 ㅠㅠ

  • 36. ...
    '17.5.7 12:33 PM (211.227.xxx.231)

    그런데다가 어버이날이 법정공휴일로 지정될수도 있다는 기사를 봤네요
    안그래도 5월에 행사가 많은데 공휴일로 지정이 되면 너무 힘들것 같은데..
    휴..그냥 지금처럼 유지하는게 좋을듯 싶은데..
    그리고 챙겨야 되는 자식들 입장을 생각하니 부담을 주는것 같아서 그것도 별로 안좋고
    이래저래 그냥 이대로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37.
    '17.5.7 12:42 PM (121.168.xxx.25)

    강원도 여행갔다왔는데 80만원 썻네요

  • 38. ㅎㅎㅎㅎㅎㅎㅎ
    '17.5.7 1:29 PM (110.13.xxx.194)

    원래 그래요. 애들도 지금이나 많이 먹고 영양가득하게 먹지 성장기 지나고 고등 졸업하면 전체적인 식비가 팍 줄어듭니다. 속상해하지 마시고 잘먹이고 잘 성장하게끔 해주세요. 성장기가 지나고나면 오히려 안타까울수 잇어요. 성장기엔 몸만 성장하는게 아니라 마음도 지식도 폭발적으로 자라요. 나중에 투자대비 아웃풋이 엄청난 경험을 하실거예요.

  • 39.
    '17.5.7 1:59 PM (119.71.xxx.92)

    강아지키우면서 돈이 덜들어요
    예전 같으면 연휴는 이박삼일 80만원은 썼을건데
    우선 일박도 못하고 근교 산에나 당일로 강아지데리고 다녀오고 외식도 맛집보다 테라스있는 식당에서 한끼 떼우는 걸로 만족하니 돈이 덜드네요
    강아지랑 외출하면 차에서 김밥먹는거 아닌것만도 다행이내요

  • 40. ㅏㅏ
    '17.5.7 2:45 PM (221.138.xxx.83)

    연휴길다고 누가 강제로 나가게 했나요???
    집에서 연휴 즐기는 사람들도 많은데
    본인판단하에 연휴길다고 돈쓰고 즐겨놓고 연휴가 길었기때문이라는
    책임전가 너무 어이없고 웃껴요

  • 41. Dd
    '17.5.7 3:25 PM (116.34.xxx.173) - 삭제된댓글

    일 안 하고 좋은데요?
    돈 넉넉치 않으니 저는 아이 안 낳는게 답이겠어요
    어이없는 글이네요

  • 42. ㅇㅇ
    '17.5.7 3:38 PM (116.34.xxx.173)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신가요? 저는 일 안 나가서 좋은데.
    돈 쓰지 않고 충분히 재미나게 놀 수 있어요. 과일 까먹으며 영화도 집에서 보고 공원 한 바퀴 산책하면 좋은데
    연휴탓하지 마시고 과소비 탓을 하시지 ㅎㅎ
    남편 불쌍 ㅠ

  • 43. ㅇㅇ
    '17.5.7 3:39 PM (116.34.xxx.173)

    남편이랑 애가 불쌍해요

  • 44. evecalm
    '17.5.7 3:52 PM (218.237.xxx.58)

    원래 그래요. 애들도 지금이나 많이 먹고 영양가득하게 먹지 성장기 지나고 고등 졸업하면 전체적인 식비가 팍 줄어듭니다. 속상해하지 마시고 잘먹이고 잘 성장하게끔 해주세요. 성장기가 지나고나면 오히려 안타까울수 잇어요. 성장기엔 몸만 성장하는게 아니라 마음도 지식도 폭발적으로 자라요. 나중에 투자대비 아웃풋이 엄청난 경험을 하실거예요 2222222

    윗님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대학생 두 아이 공부한다고 휴일에도 나가있으니
    두 부부 간단히 외식하고..
    어제 아버님 식사하는 거 외에.. 딱히 돈 들어 갈일이 없어요..

    아이들과 같이할때가 행복한 시기.. 맞습니다~~

  • 45. 돈을떠나
    '17.5.7 5:14 PM (1.234.xxx.114)

    전 연휴가너무싫어요
    생활패턴이 끊기는게....
    길어도너무길다

  • 46. 솔직히
    '17.5.7 6:12 PM (117.111.xxx.195)

    어린이날 선물 사주고 외식하려고 돈 버는거 아닌가요?

    제일 안 아까운돈인데.
    지인들 경조사비, 쓸데없는 공과금 회비보다 기쁘게 쓰는돈.

  • 47. 물질
    '17.5.7 6:52 PM (219.248.xxx.115)

    아이데리고 밖에 나가면 돈 나가는게 넘 많아요 안 나갈수도 없죠 무료인 어린이행사하는데 가면 땡볕에 어질어질 줄서다 시간 다 보내고...가정경제파탄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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