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준표..월미도유세에서 젊은층 사전투표 참여 비난

...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17-05-06 17:56:20

문재인 후보와 사전투표 젊은층 싸잡아 비난

홍 후보는 6일 인천 월미도 문화의 거리를 찾아 인천시민 250여 명을 만났다. 지지자들은 성조기와 태극기를 들고 "2번"을 연호했다. 홍 후보는 대부분 유세 발언에서 그랬듯 안보를 강조하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판하다 지난 4~5일의 사전투표를 언급했다.

홍 후보는 "젊은 청년들이 걸핏하면 1번 후보(문 후보)한테 꽂혀서 투표하는 거 보면 참 딱하다, 정책을 보고 우리가 살 길이 뭔지 봐야 하는데 그 양반이 (대통령) 되면 북한 개성공단에 2천만평 조성한다고 한다"며 "한국 청년 일자리 대책이 북한 청년일자리 대책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문 후보를 지지하는 젊은층을 싸잡아 비난했다.

http://media.daum.net/v/20170506161404866

미쳤나봄
IP : 1.237.xxx.3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17.5.6 6:04 PM (183.96.xxx.241)

    미쳤나봄 2222222

  • 2. 선인장
    '17.5.6 6:09 PM (118.42.xxx.175)

    미친놈333333
    주댕이 닥처라!!

  • 3. ...
    '17.5.6 6:1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언제 어디서나 네거티브 없으면 말을 못해...
    그게 딱 니 수준이다 돼지발정할배야....

  • 4. .....
    '17.5.6 6:14 PM (39.121.xxx.103)

    전 구속될 준비나 하셔!!!
    미친 쓰레기놈...
    이런 물건이 대선이라고 튀어나오다니 역겹다!

  • 5. marco
    '17.5.6 6:15 PM (39.120.xxx.232)

    우주의 더러운 기운만 내린 듯...

  • 6. 고딩맘
    '17.5.6 6:25 PM (183.96.xxx.241)

    준표 감방가고 경남도지사 보궐해야지

  • 7. 샬랄라
    '17.5.6 6:31 PM (125.213.xxx.122)

    준표가 되던 말던 맘대로 찍는 사람들

    그들은 진보도아니고 역사의식도 없습니다

    그냥 정치 자영업자들이죠

    특징이 소신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알고보면 소신이 아니고 맘대로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481 친구의 경우 15 친구 2017/09/27 3,187
733480 이정미 "'안철수 대북특사' 괜찮다 생각..국민의당 역.. 23 철부지이정미.. 2017/09/27 2,095
733479 한살림이나 트레이더스에 햇고추가루 나왔나요? 3 ㅎㅎ 2017/09/27 1,154
733478 문재인 대통령을 보지않는 안철수.jpg 44 미치게따 2017/09/27 5,148
733477 주진우페북 5 ㅇㅇㅇ 2017/09/27 2,068
733476 남편 핸폰을 우연히 봤는데 30 그렇지뭐 2017/09/27 17,068
733475 아들에 대한 불만을 왜 며느리한테 풀까요? 16 강아지왈 2017/09/27 3,572
733474 문재인을 '안'쳐다보는 촰 15 더웃긴거 2017/09/27 2,620
733473 ** 22 꾸룩 2017/09/27 2,869
733472 홈쇼핑에서 본 히팅고데롤 ? 써보신분 계신가요? 3 내일 2017/09/27 1,254
733471 고맙다 소리하고 싶다... 2 오지마라!~.. 2017/09/27 795
733470 온천장이나 부산대 동래쪽에 매직스트레이트 잘하는 곳 아세요? 1 ㅇㅇ 2017/09/27 531
733469 아로니아 생과 먹고있어요. 9 산사랑 2017/09/27 2,864
733468 동남아샘에게 영어배우면 어떤가요? 14 ㅇㅇ 2017/09/27 1,866
733467 이거 상한생선이죠? ㅇㅇ 2017/09/27 893
733466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3 ... 2017/09/27 2,836
733465 이시기가 쓸쓸해지죠 11 ㅇㅇ 2017/09/27 3,155
733464 네이버 이해진과 다음 이재웅의 '공정위를 향한 반발'의 의미는?.. 4 공정한 길을.. 2017/09/27 1,126
733463 김무성, MB때 부정 없었다···정치 보복·남남갈등 부추기는 적.. 13 고딩맘 2017/09/27 1,150
733462 인생을 찢겨진 책에 비유하셨던 글 좀 찾아주세요 9 도움 2017/09/27 1,894
733461 작년 크로커다일 검정에 장미무늬 얇은패딩 2 ... 2017/09/27 933
733460 반전세 도배장판 문의 드립니다 5 월세 2017/09/27 1,285
733459 유치원 학부모 공개수업에서 놀랬어요. 8 충격 2017/09/27 7,189
733458 통 연락 안하다가 명절에 시댁가면 분위기 어색하지 않으세요? 10 추석 2017/09/27 3,177
733457 증권사 애널리스트 연봉이.. 2 애널 2017/09/27 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