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계신분들 부러워요.
콩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7-05-06 17:09:27
12시에떠났는데 여전히 고속도로에요..ㅠㅠ도착시간이 계속늘어나요 ㅠㅠ
IP : 211.36.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들
'17.5.6 5:09 PM (114.204.xxx.4)놀러가시는가보네요~!!
2. 대중교통
'17.5.6 5:14 PM (220.83.xxx.188)이런 날은 필히 대중교통 이용해야해요.
마스크 쓰고.
차 가지고 나가면 오며가며 막혀서
길에서 시간 다 버리고 짜증만 나고.3. 3박4일놀고
'17.5.6 5:19 PM (106.102.xxx.147)올라가는중이에요..
4. 치이
'17.5.6 5:30 PM (125.177.xxx.62)연휴내내 집에 있는데 제가 부러우세요?
지금 당장은 피곤하시겠지만 즐거운추억 많이 만들고 오셨을텐데요~
은근 자랑하시는거 같은데. . 부럽네요~5. 집콕하며
'17.5.6 5:30 PM (220.70.xxx.204)티비보고 저녁 해먹으려 준비중요~
창문도 꽉 닫고 바람불어대서 집에 죙일
있으니 답답해요 ㅎ6. ...
'17.5.6 6:19 PM (114.204.xxx.212)그래도 젊어서 놀러갈데 있고 여유있는게 나은거 같기도 해요
애는 고3에 체력도 안되고 ..차 막힐거 겁나서 놀러도 못다니겠어요 . 연휴 내내 학원만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 밥은 삼시 세끼 따로 다 먹이고
답답해서 가봐야 근처 공원이나 마트가 다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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