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506095349510
좋겠군요.
기사로 올라왔네요.
빅데이터에 추가돼서 당선확률이 올라갈 듯.
딸은 과외 정말 빡세개 시키면서 키웠나봅니다
사교육 심한 시역에 살지만 초등학생 수학 과외 시키는 집은 못봤네요
핸펀이라 오타가 ㅠㅠ
돌봄교실을 방문한 박그네는 수박 모양 가방을 만들고 있는 한 여학생에게 “누구 주려고 가방을 만드냐”고 물었고 여학생은 “엄마”라고 대답했다. 이에 그네는 “엄마? 이거 너무 쪼그매서 엄마가 좋아하실까?”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아이에게는 “이건 수박씨 같지가 않은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가 당황하는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타인과의 공감능력 빵점!!!
쌀 살 돈이 없어? 그럼 고기 먹어!의 수준...이런 사람이 한때나마 지지율 30%나 했었다니 등골에서 식은 땀이....하늘이 도왔어요.
안철수에게 관심 끄라니까..
왜 그래요?
본인 지지자 일에나 신경써요.
스토커인가?
왜 신경을 끄라 마라?
공당의 대통령 후보에게 신경을 끄라니
말인지 방귄지
참 입으로 방귀뀌는 것도 재주네
어렸을 때 수학을 참 못했다고 그 어머니가 인터뷰한 기사가 있어요
그때도 아마 과외 시켜서 성적을 올렸던 경험이 있어서 저런 말을 한 거 아닐까요
깜깜이 선거라고
현실을 외면하고
깝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