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성적인 지지를 넘어 도 넘은 행동이 범죄로 이어지고 있는데
재미있는 게 기사마다 사건을 보도하면서
친문 성향의 사이트는 한결같이 이름을 익명으로 처리해 주고
일베는 일베라 드러내는군요.
세 곳 어느 곳도 이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객관적으로 보면
여론들이 왜 이리 편향적인가요?
요새 보이지 않는 거대한 권력 혹은 세력이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요.
선의든 악의든, 우리가 판단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민주당, 내 글 읽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