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왔어요.
울 어머님 좋으시고 실언 잘 안하시는 분인데…
아침식사 많이 하는 사람 드물자나요.
식사 먼저 하고 일어났는데, 더 먹으라고 권하시면서 한 마디 더 붙이시네요.
니는 별로 먹지도 않는데 살찌고, **(남편)이는 왜 이렇게 말랐노.
저 결혼 19년차.
살찐 스탈 아니고 보통 체격.
포인트는 뭐 였을까요?
남편 마른 것에 대한 안타까움땜에 며느리 디스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짜증
부글부글 조회수 : 428
작성일 : 2017-05-06 08:45:19
IP : 183.106.xxx.2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17.5.6 8:51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어머니 먹여도 먹여도 살이 안찌고 마르는게 부실한걸 타고났나봐요2. 저흰애들살쪗다고뭐라하셩
'17.5.6 9:37 AM (183.105.xxx.150)이젠포기하셧나바요..안빠지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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