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MB가 2011년 서울시에서 선관위로 데려간 박혁진과 유훈옥이 움직일까요?
그들의 현 위치를 댓글로 달아 놓습니다.
기우이길 바랍니다.
그들의 현 위치를 댓글로 달아 놓습니다.
기우이길 바랍니다.
박혁진과 유훈옥은 승진후 현재 선관위 정보자료국장과 그 산하 정보기관 과장으로 재직중이랍니다.
놀라운건 이들이 재직중인 정보자료국은 주전산기 관리 운영, 정보통신망 기획 구축등의 업무를 맡고 있고, 선거 당일 구·시·군위원회의 보고석에서 올라온 개표 결과를 방송사, 언론사, 포털사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고 되어있어요.
18대 대선 선거 무효 소송인단으로 부터 실무 주범으로 의심받던 유훈옥은 대선후 미국으로 연수후 귀국해서 정보기관 과장으로 근무중이네요.
출처에 이들의 행적에 대해서 나와있으니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