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힐러리 라는 여자가 2013년에 골드만삭스에서 수억원을 받고 한 강연에서 그랬답니다.
자기는 한반도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고.. 북한이 존재해야 미국이 남한을 이용해 먹을수 있다고 그랬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행여라도 북한 김정은 만날까봐... 노심초사 하나봅니다.
행여나 한반도가 평화 통일되면.. 미국이 한반도에 개입할 여지가 없기때문이죠.
그리고 이번 인터뷰에서 자기가 대선에 패배한것이 러시아 푸틴탓이고 FBI의 코비 탓이었다고 변명했답니다.
그러나..거기에 아무런 증거가 없답니다.. 한마디로 이 여자 웃기는 짬뽕이에요.
여기에 대한 위키리크스의 트윗입니다.
WikiLeaks인증된 계정 @wikileaks 5월 3일
WikiLeaks’ Assange to Clinton: ‘Blame yourself’ for election loss
줄리안 어산지가 힐러리에게 해주고 싶은말: 너 자신을 탓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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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패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러시아 해킹, 여성혐오 등을 패인으로 꼽았다.
AP,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각) 클린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여성회의' 연설에서 "만약 대선이 10월 27일에 치러졌다면 내가 여러분의 대통령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AP,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각) 클린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여성회의' 연설에서 "만약 대선이 10월 27일에 치러졌다면 내가 여러분의 대통령이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 코미 FBI 국장이 대선을 열흘 앞둔 10월 28일 클린턴이 국무장관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로 국가 기밀을 다룬 '이메일 스캔들'을 돌연 재수사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판세를 뒤집었다는 것이다.
또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 개입한 것은 확실하다"라며 "러시아 정부 해커들이 민주당 전산망을 해킹해 개입에 나에게 타격을 줬고, 경쟁 상대(트럼프 대통령)를 도왔다"라고 주장했다.
클린턴은 자신이 '여성혐오'의 희생양이 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그런 것이 작용했다고 본다"라며 "여성혐오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지형에서 여전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클린턴은 자신이 '여성혐오'의 희생양이 됐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도 "그런 것이 작용했다고 본다"라며 "여성혐오는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지형에서 여전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클린턴은 최근 북한을 강력히 압박하면서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기꺼이 대화하겠다는 용의를 밝힌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신중하지 못한 전략이라고 비판했다.
클린턴은 "한국, 중국, 일본 등과 함께 북한을 압박해 최종적으로 북한의 현실적 변화와 협상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틀(strategic framework)'도 없이 그런 제의를 하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클린턴은 "한국, 중국, 일본 등과 함께 북한을 압박해 최종적으로 북한의 현실적 변화와 협상 복귀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적 틀(strategic framework)'도 없이 그런 제의를 하면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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