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지금 창 열어놓은 댁들...

폭탄 조회수 : 4,970
작성일 : 2017-05-06 01:27:03
황사 어마무시하게 덮쳤어요.
내일 아니고 지금 현재!!
모든 수치가 역대 최고입니다.
IP : 122.46.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메
    '17.5.6 1:31 AM (112.150.xxx.194)

    서울 강동구.358 이에요ㅠㅠ
    서울이 시뻘개요.ㅠㅠㅠㅠ

  • 2.
    '17.5.6 1:34 AM (1.241.xxx.222)

    여행갔다 방금 와서 환기좀 하려다 놀래진빠질뻔했어요ㆍ
    저희 동네는 286요
    청정기도 없는데ㆍㆍ헉 무섭고 걱정됩니다

  • 3. ㅁㅁ
    '17.5.6 1:34 AM (175.223.xxx.162)

    한강에 만두던져넣고 남동풍 불러오겠다던 넷갈량들 다 실패했나보네요... ㅠ ㅠ

  • 4. 000
    '17.5.6 1:36 AM (1.250.xxx.185)

    http://aqicn.org/map/korea/jeonbuk/buangun/m/#@g/34.3189/128.584/4z
    정말 엄청나네요

  • 5. ㅜㅜ
    '17.5.6 1:36 AM (211.208.xxx.21)

    인천은 주의보 발령인듯..

  • 6. ***
    '17.5.6 1:36 AM (121.172.xxx.15)

    밤하늘도 쨍했던 곳인데
    탁하고 붉은 빛이 있네요.
    지금 베란다 문 닫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7. 정보
    '17.5.6 1:39 AM (124.5.xxx.51)

    감사합니다. 바람이 시원해서 창문들 다 열어놓고 있었네요..ㅜㅜ

  • 8.
    '17.5.6 1:41 AM (223.33.xxx.77) - 삭제된댓글

    내일 빨래하려고 겨울옷 다꺼내놓았는데ㅠㅠ
    원룸이거든요. 문 안열고 빨래 널어놓음 넘 찝찝한데 휴

  • 9. 000
    '17.5.6 1:43 AM (1.250.xxx.185)

    빨래 미루셔야겠네요
    이러다 내일 대한민국 500넘는거 되는거 아닌가요?

  • 10. ㅡㅡ
    '17.5.6 1:45 AM (112.150.xxx.194)

    아.무섭네요ㅠㅠ

  • 11. 쓸개코
    '17.5.6 1:46 AM (175.194.xxx.169)

    12시 정도에 아파트 단지 고양이 밥주로 좀 돌아다니다 들어왔거든요.
    바람이 몹시 부는데 시야가 뿌얘서 안개인가 미세먼지인가 했어요.
    근데 집에 와서 계속 목이 잠겨 콜록거렸는데 황사였군요;;;

  • 12. ...
    '17.5.6 1:53 AM (39.121.xxx.103)

    세상에! 서울,경기쪽 진짜 너무 심하네요..
    시원해서 문열고 주무시는댁들 걱정인데요.

  • 13. ..
    '17.5.6 1:58 AM (119.67.xxx.194)

    저도 미세먼지 보통이길래
    12시 넘어서까지 이방 저방 다 열어뒀는데
    단 30분도 안되어서 아주나쁨으로...
    놀라서 보니 뿌옇고 바람 불고...

  • 14. 여름폭풍
    '17.5.6 3:04 AM (47.145.xxx.27) - 삭제된댓글

    제발
    동풍으로 좀 바뀌길............

  • 15. 아뜨리아
    '17.5.6 8:43 AM (125.191.xxx.96)

    재난문자 뜨네요

  • 16. 여기 일산
    '17.5.6 10:45 A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

    집뒤가 푸른 나무로 뒤덮인 공원인데 테라스 너머로 보이는 시야엔 황사가 안보이네요. 일단은 오늘 황사가 심하다니까 창문은 다 닫고있는데 강쥐 데리고 산책해야 하는데 어쩔....

  • 17. 여기 닐산
    '17.5.6 10:48 AM (175.213.xxx.182)

    집뒤가 푸른 나무로 뒤덮인 공원인데 테라스 너머로 보이는 시야엔 황사가 안보이네요. 여긴 125 찍었네요.
    일단은 오늘 황사가 심하다니까 창문은 다 닫고있는데 강쥐 데리고 산책해야 하는데 어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7399 문통때문에 정치인들을 달리보게되었어요. 6 000 2017/06/12 1,108
697398 조선일보는 꼭 폐간됐으면 하네요. 14 문짱 2017/06/12 856
697397 사골국 - 주문해서 사는 곳 있으신가요? 4 궁금 2017/06/12 703
697396 서울지하철은 시내 어느 곳에서 타고 지하철역에만 내려가면 내가 .. 5 왜살까 2017/06/12 781
697395 5천만원...3,4년정도 묶어두고 싶으면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3 노크 2017/06/12 1,780
697394 요즘 삼다수에서 쓴맛나지 않나요? 3 2017/06/12 3,169
697393 직딩맘들 퇴근후 헬스하는거 가능할까요 6 다이어트 2017/06/12 1,313
697392 2017.06.12 (생방송) 제351회 국회(임시회)본회의 -.. 11 고딩맘 2017/06/12 530
697391 김윤아의 봄날은간다 노래 좋아하시는분... 16 .... 2017/06/12 2,563
697390 결혼하면서 대출 풀로 받아 신혼집 장만했었어요 8 신혼집 2017/06/12 4,041
697389 오늘자 청와대 페이스북.facebook 6 ㅇㅇ 2017/06/12 1,334
697388 5단 서랍장을 직사광선 닿게 하면 뒤틀릴까요? 4 구조변경 2017/06/12 429
697387 초코파이 광고에 복길이 엄마가? ㅋㅋ 2 광고대장 2017/06/12 1,829
697386 근로시간 줄인 만큼 임금 줄여… 양보·타협·연대·배려의 모델 1 ........ 2017/06/12 370
697385 연애건 결혼이건 마흔 넘으면 포기해야하나 봅니다 25 연애 2017/06/12 5,665
697384 '성매매 교사' 석 달 쉬고 복직? 4 샬랄라 2017/06/12 979
697383 수학문제 하나만 풀어주실 분 3 2017/06/12 618
697382 이혼하자며 집나간 남편의 이기적인 행태 27 퐁퐁 2017/06/12 7,170
697381 남편이 창고에서 귀한거 발견했다고 해서 7 사랑스런 2017/06/12 3,119
697380 바람핀 남편과 재판이혼중 제돈의 반을 요구해요. 13 2017/06/12 4,106
697379 오늘은 간단요리 아닌"유린기" 11 유린기 2017/06/12 1,562
697378 진지한 얘기는 꼭 술마시며 해야하나요? 5 꽃분 2017/06/12 753
697377 MBC ‘6월항쟁 30주년’ 다큐 돌연 제작 중단 3 샬랄라 2017/06/12 1,371
697376 도곡1동 사시는 분 계세요? 도곡쌍용예가 알아보고 있어요 16 rainy1.. 2017/06/12 3,861
697375 강동구 논술학원 괜찮은 곳 추천부탁드려요 그냥 2017/06/12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