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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군 친구 증언 새로운 내용

투대문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7-05-05 23:57:06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02380173192206&id=10000260707463...

국당은 좀더 치밀하게 하세요. 그리고 더민주는 이런 네거티브에 대해 꼭 처벌하길 바랍니다.
국당논평 믿는 사람도 없겠지만(오죽 허접하면...) 이런 증언들우 국당의 거짓논평에 대한 책임을 물을 때 중요한 증거가 될꺼예요.ㅎ
IP : 114.206.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5.5 11:57 PM (175.213.xxx.30)

    이미 늦었다.

  • 2. 투대문
    '17.5.5 11:59 PM (114.206.xxx.80)

    175 뭘 늦어요. 거짓 논평 먹히지 않아 부들부들? ㅋ
    국당논평봐봐요. 다 문준용, 문재인.아웃겨
    2등은 무서워서 못까는거야? ㅋ

  • 3. 계속
    '17.5.6 12:01 AM (175.213.xxx.30)

    ㅋㅋ 거리기나 하셔 ~

  • 4. ^^
    '17.5.6 12:01 AM (175.223.xxx.125)

    모일보에 올라온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 파슨스 스쿨 동료의 인터뷰에 대한 반박 or 의문

    안녕하세요, 저는 준용이 대학교 동창이자 대학원 유학생활 당시 룸메이트로 2년간 같이 살았던 친구입니다. 준용이는 맨하탄에 있는 파슨스(현 뉴스쿨)대학원을 다녔고 저는 같은 동네의 SVA라는 학교의 대학원에 다녔습니다. 저는 현재 LA에 거주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LA 새벽 6시에 이런 피드가 올라오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다면, 3주 된 딸아이가 배가 고파하길래 깼다가 뉴스를 읽고 이 글을 쓴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핸드폰으로 급히 써서 맞춤법에 어긋나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선 초기에 준용이 취업 의혹이 불거지고 대학교 동창인 오민혁군의 페북글이 올라오면서 '아 유학생활에 대한 무언가가 나오겠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악의적으로요. 3일 남고 주문했던 음식 나오듯 기사가 떴네요.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1."아빠(문 후보)가 하라는 대로 해서 (준용씨가 원서제출을) 했던 걸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렇게 소문이 났고 얘기를 들었다", "당시 (준용씨 채용비리에 대해) 파슨스 동료들이 다 알고 있던 얘기냐”고 묻자, “당연히 (안다.) 그걸 모르는 게 이상한 거지”

    준용이가 고용정보원 어플라이에 대한 고민을 한건 유학 갈 마음을 가지기 전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한국에서 졸업을 먼저 하고 어느 회사에 다니고 있던 차라 이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아버지 이야기 없었구요, 평소에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는 친구입니다. 참고로 아버지라고 부르지 아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학갈 마음이 생겨서 -> 공부하고 -> 합격하고 -> 휴직하고 -> 어학연수하고 -> 대학원 입학 한 다음에 -> 굳이 동료에게 원서 제출 이야기를 했다? 그 동료 누구인지 의심가네요.

    2."(준용씨가) 맨날 입에 달고 살았다. 아트(Art)하는 사람이 그런 데(고용정보원)를 왜 다니냐고, 미쳤냐고… (말했다)”

    가장 옆에 있던 친구로서 말씀드리자면, 유학생활 2년동안 고용정보원에 대해 저에게 이야기 한 건 한두번 이였는데 퇴사에 대한 고민 이였습니다. 유학 와서 공부해보니 이쪽 분야가 너무 재미있고 더 해보고 싶어서 아무래도 다니던 회사는 퇴사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것들 이였구요, 자기가 다니던 회사를가지고 남얘기 하듯 왜 다니냐고, 미쳤냐고 식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도 아닙니다.

    3."(준용씨는) 고용정보원을 그냥 아빠(문 후보)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 아빠가 어느날 원서 좀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니 그걸로 프리패스(free pass)하고 애초에 걔(준용씨) 자리로 하나 빼놓은 것”이라며 “남의 자리를 빼앗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

    파슨스 동료 분은 뭐 이리도 잘 알고계시나요? 제가 2년간 한두번 들었다니깐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준용이는 그렇게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유학 온 파슨스 친구들한테 고용정보원이 뭐 그리 대단한 직업이였다고 떠들었을까요. 저조차도 관심 없었습니다.

    4."아버지(문 후보)가 대통령까지 하려면 좀 치밀하게 했어야 하는데, 너무 허술했다. 파슨스 있을 때도 자기 아버지(문 후보)에 대해 별 얘길 다 하고 다녔다”며 “돈을 물 쓰듯 했다”고 했다.

    제가 반대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짜인터뷰를 하려면 좀 치밀하게 했어야 하는데, 너무 허술하네요. 준용이는 아버지이야기 안합니다.

    돈을 물 쓰듯이 했다는 말이 이 인터뷰와 기사의 악의와 허위가 들어나는 대목입니다. 준용이는 입학 몇개월전에 먼저 어학연수를 떠났고 저는 입학 날짜에 맞추어서 미국을 갔습니다. 준용이가 이미 살고 있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뉴저지의 저널스퀘어역 20분 거리 월세 $650 원베드 이였습니다. 어떻게 그 집을 찾게 되었는지 신기할 정도로 흑인들이 많이 살던 동네 이였습니다. 등교길을 걷다보면 길거리에서 이런저런 네임카드들을 받았는데 주로 보석금 관련 업체카드들 이였습니다. 감이 대충 오셨으리라 봅니다. 배고프게 유학생활했던 애피소드들이야 차고 넘치지만 벌써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준용아, 너가 지금 어디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나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다만 뉴스에 나온 문준용은 내가 아는 문준용이 아니라는걸 내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 힘들어말고, 그냥 원래 하던대로, 잘 살고 있어라. 다음에 한국가면 연락 할께, 애들이랑 술 한잔 하자. 갑자기 한국 갈때마다 너가 애들한테 전체메세지 보내서 술자리 만들었던거 생각나네 고마운 문준용이 ㅋㅋ

  • 5. 아뜨리아
    '17.5.6 12:02 AM (125.191.xxx.96)

    선거비 보존때문에 물불 안가리는 국당이
    불쌍하네요
    그렇게 살지마!!!

  • 6. 투대문
    '17.5.6 12:02 AM (114.206.xxx.80)

    ㅇㅇ~^^ 3등이라 부들부들하지? 듣기론 15프로도 안된다며~행복해서 웃음이 절로난다. 난.

  • 7. 아니
    '17.5.6 12:03 AM (211.109.xxx.76)

    국당은 어떻게 저렇게 수준낮고 파렴치한거죠??? 안후보 지지율 안나오니까 선거보전금 받으려고 저러는건가요? 진짜...청문회때 본 의원들한테도 실망이네요.

  • 8. 안철수가 이겼다
    '17.5.6 12:04 AM (175.213.xxx.30)

    부산보니, 게임 끝.

    국민이 이겼다 ~~~~~~~~~~~

  • 9. ....
    '17.5.6 12:05 AM (121.129.xxx.16)

    집단으로 실성할 때 아직 아니예요. 며칠 더 참아요.

  • 10. 정말
    '17.5.6 12:05 AM (121.172.xxx.15)

    국당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욕이 속사포처럼 나오는데
    내 입만 더러워지니 그만 두고.

    문재인님.
    꼭 대통령 되십시오.

  • 11. ........
    '17.5.6 12:09 AM (175.118.xxx.184)

    좋은 친구들을 뒀네요, 문준용씨.
    친구들의 진심이 전해져 맘이 찡.....

  • 12. ..저것들은
    '17.5.6 12:09 AM (222.110.xxx.246)

    머리가 나쁜건지 ...지금껏 그리 씹어대면서 오히려 자기네들의 구린 민낯이 드러난걸 모르나봐요 이젠 불쌍하기까지하네요 멀리서 새벽에 장문의 글을 올려준 친구 정말 고맙네요 ~^^

  • 13. 투대문
    '17.5.6 12:10 AM (114.206.xxx.80)

    전 진심 홍보단 안이 2위 놓치지 않길 바랐던 사람인데 요즘 국당 하는 짓을 보면 안이나 홍이나 너거들은 그냥 똑같은 똥물이구나 싶어요.
    바로 이전에 물고늘어졌던 9촌 논평이 고소고발들어가니 깨갱하고 사과 논평한게 가슴아프긴 하지만 예방주사가 되어 이제 저런 막지르는 논평은 사람들에게 아웃오브안중인듯요.
    게다가 저걸 국당 국회위원이 퍼나르고 실검 올려달라고 뿌려댔다니...얼마나 똥줄타는지 느껴져요
    애잔하다 국당 !!ㅋㅋㅋ

  • 14. . .
    '17.5.6 12:18 AM (112.222.xxx.220)

    안철수 정말 인간적으로 실망스럽네요
    지지하진 않았지만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
    진심 실망스럽고 추하네요
    정말 그렇게 정치하지 마세요
    국민들 다 알아요

  • 15. 전문
    '17.5.6 12:30 AM (220.78.xxx.33)

    모일보에 올라온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 파슨스 스쿨 동료의 인터뷰에 대한 반박 or 의문

    안녕하세요, 저는 준용이 대학교 동창이자 대학원 유학생활 당시 룸메이트로 2년간 같이 살았던 친구입니다. 준용이는 맨하탄에 있는 파슨스(현 뉴스쿨)대학원을 다녔고 저는 같은 동네의 SVA라는 학교의 대학원에 다녔습니다. 저는 현재 LA에 거주 하고있습니다. 혹시나 LA 새벽 6시에 이런 피드가 올라오는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신다면, 3주 된 딸아이가 배가 고파하길래 깼다가 뉴스를 읽고 이 글을 쓴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핸드폰으로 급히 써서 맞춤법에 어긋나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선 초기에 준용이 취업 의혹이 불거지고 대학교 동창인 오민혁군의 페북글이 올라오면서 '아 유학생활에 대한 무언가가 나오겠구나'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악의적으로요. 3일 남고 주문했던 음식 나오듯 기사가 떴네요. 뭐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1."아빠(문 후보)가 하라는 대로 해서 (준용씨가 원서제출을) 했던 걸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렇게 소문이 났고 얘기를 들었다", "당시 (준용씨 채용비리에 대해) 파슨스 동료들이 다 알고 있던 얘기냐”고 묻자, “당연히 (안다.) 그걸 모르는 게 이상한 거지”

    준용이가 고용정보원 어플라이에 대한 고민을 한건 유학 갈 마음을 가지기 전이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한국에서 졸업을 먼저 하고 어느 회사에 다니고 있던 차라 이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아버지 이야기 없었구요, 평소에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는 친구입니다. 참고로 아버지라고 부르지 아빠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학갈 마음이 생겨서 -> 공부하고 -> 합격하고 -> 휴직하고 -> 어학연수하고 -> 대학원 입학 한 다음에 -> 굳이 동료에게 원서 제출 이야기를 했다? 그 동료 누구인지 의심가네요.

    2."(준용씨가) 맨날 입에 달고 살았다. 아트(Art)하는 사람이 그런 데(고용정보원)를 왜 다니냐고, 미쳤냐고… (말했다)”

    가장 옆에 있던 친구로서 말씀드리자면, 유학생활 2년동안 고용정보원에 대해 저에게 이야기 한 건 한두번 이였는데 퇴사에 대한 고민 이였습니다. 유학 와서 공부해보니 이쪽 분야가 너무 재미있고 더 해보고 싶어서 아무래도 다니던 회사는 퇴사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것들 이였구요, 자기가 다니던 회사를가지고 남얘기 하듯 왜 다니냐고, 미쳤냐고 식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도 아닙니다.

    3."(준용씨는) 고용정보원을 그냥 아빠(문 후보)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 아빠가 어느날 원서 좀 보내라고 해서 보냈더니 그걸로 프리패스(free pass)하고 애초에 걔(준용씨) 자리로 하나 빼놓은 것”이라며 “남의 자리를 빼앗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았다"

    파슨스 동료 분은 뭐 이리도 잘 알고계시나요? 제가 2년간 한두번 들었다니깐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준용이는 그렇게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게다가 유학 온 파슨스 친구들한테 고용정보원이 뭐 그리 대단한 직업이였다고 떠들었을까요. 저조차도 관심 없었습니다.

    4."아버지(문 후보)가 대통령까지 하려면 좀 치밀하게 했어야 하는데, 너무 허술했다. 파슨스 있을 때도 자기 아버지(문 후보)에 대해 별 얘길 다 하고 다녔다”며 “돈을 물 쓰듯 했다”고 했다.

    제가 반대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짜인터뷰를 하려면 좀 치밀하게 했어야 하는데, 너무 허술하네요. 준용이는 아버지이야기 안합니다.

    돈을 물 쓰듯이 했다는 말이 이 인터뷰와 기사의 악의와 허위가 들어나는 대목입니다. 준용이는 입학 몇개월전에 먼저 어학연수를 떠났고 저는 입학 날짜에 맞추어서 미국을 갔습니다. 준용이가 이미 살고 있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는데 뉴저지의 저널스퀘어역 20분 거리 월세 $650 원베드 이였습니다. 어떻게 그 집을 찾게 되었는지 신기할 정도로 흑인들이 많이 살던 동네 이였습니다. 등교길을 걷다보면 길거리에서 이런저런 네임카드들을 받았는데 주로 보석금 관련 업체카드들 이였습니다. 감이 대충 오셨으리라 봅니다. 배고프게 유학생활했던 애피소드들이야 차고 넘치지만 벌써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준용아, 너가 지금 어디에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나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다만 뉴스에 나온 문준용은 내가 아는 문준용이 아니라는걸 내 주위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 힘들어말고, 그냥 원래 하던대로, 잘 살고 있어라. 다음에 한국가면 연락 할께, 애들이랑 술 한잔 하자. 갑자기 한국 갈때마다 너가 애들한테 전체메세지 보내서 술자리 만들었던거 생각나네 고마운 문준용이 ㅋㅋ

  • 16. 국당
    '17.5.6 1:34 AM (49.167.xxx.131)

    열심히 띄우고 검색어 1위 만들고 난리데 아무도 관심없음 ㅋㅋ 알바비만 나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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