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회 외식은 기본 밖에 나가기려고 신발끈 묶으면 십만원 우습네요.
그전에는 필요한거 아니면 안쓰고 모으는게 낙이었는데
쓰면서 즐거움을 아니까 수입을 유지하기위해 어떻게든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없어도 충분히 맞춰사는 성격이거든요. 원래는요.
아무튼 쉬는날이 많으니 아이들과 이래저래 쓸일이 많아지네요.
하루 1회 외식은 기본 밖에 나가기려고 신발끈 묶으면 십만원 우습네요.
그전에는 필요한거 아니면 안쓰고 모으는게 낙이었는데
쓰면서 즐거움을 아니까 수입을 유지하기위해 어떻게든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없어도 충분히 맞춰사는 성격이거든요. 원래는요.
아무튼 쉬는날이 많으니 아이들과 이래저래 쓸일이 많아지네요.
잘 먹고 잘 살려고 사는거죠
아둥바둥 사는거 답답....다 자기 팔자지만
돈 벌 줄만 알지 쓸줄 모르는 사람들...솔직 불쌍해
난 너무 써서 탈이얌...ㅜ
그러게요...
저도 이번 연휴들어 중딩 딸과 여기저기 다니며 맛있는 거 사먹고 갖고싶다는 거 사주고 하는데 아주 재미나네요. 하루 몇만원씩 꾸준히 썼는데 전혀 아깝지가 않아요.
애들이 휴일에 집에 있으니 먹고싶다는거 다사주고
오늘 멀리가서 맛난거 먹고
힐링하고 와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