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다양한 사람 다양한 계층이사니까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겠지만
의외로 미혼때나 젊을때 동거하는걸
그리 터부시 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버드는 사랑과 결혼보다 사랑과 동거가 더 많다고
책에서 본것도 같고..
워낙 다양한 사람 다양한 계층이사니까
한마디로 말하기 어렵겠지만
의외로 미혼때나 젊을때 동거하는걸
그리 터부시 하지 않는거 같아요..
하버드는 사랑과 결혼보다 사랑과 동거가 더 많다고
책에서 본것도 같고..
흔한 일이죠.
오래전에 유명한 미국 드라마에서 한 친구의 부모가
고교때 만나서 60세가 넘도록 함께 사는걸 두고
젊은이들끼리 한말이,
어떻게 20대에 사랑한 파트너와 평생 변함없이 사냐며,
난 못할것 같다고.
학생때도 렌트비 생활비 아끼려고 동거 많이해요
터부시가 아니라 동거 안하는 사람이 없을껄요 아미쉬족같은 일부 이상한 종교 믿는 사람들 빼곤 다 동거해요. 유럽은 좀 더한것같고요. 아기 낳아도 결혼 안하는 사람들도 흔해요.
아마 동거 안하고 결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상한 종교믿던지 개발도상국에서 왔나보다 오히려 이상한 시선으로 볼껄요.
대부분은 한번은 이혼하지 않았을까요?
미국은 모르겠지만 영국은 쿨하던데요
학생들 중에서 동거하는 애 있었는데 부모님도 가끔 만나러 오시고
교수님들도 남친 안부 묻고
걍 유부녀처럼 자연스럽게 대해주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뭔가 숨겨야 할것같은 그런 음습한 관계라는 느낌 전혀 없었음
미국에선 남자들 한국처럼 성매매 흔하게 안해요 성매매하면 찐따처럼 보는게 흔하죠. 여자는 남자가 바람핌 이혼하죠 한국처럼 참고 안살고.
완벽하진 않지만 여권이나 평등이나 복지면에서 어느정도 보장이 되서 여자도 성적주체성이 있고 순결같은걸 새거 헌거 물건처럼 따지지 않으니 가능한거구요. 여자도 남자한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니 배신당하면 갈라설수가 있는거구요. 외모나 나이로 줄세우는게 덜하니 자기의지대로 사는게 한국보다 가능해서 그런것임 동거에 쿨해서가 아니라.
한국은 여자 인권이 보장이 안되니 여자를 어느정도 물건처럼 헌거 새걸로 생각하니 동거가 안되는거고, 그러니 사회적 안전빵으로 결혼시켜버리는거고 여자는 경제적 이유로 남자 외도 용인해주고 나이들면 새출발 어렵고 안맞아도 사회적 시선 두려워하니 그냥 싫은데들 참고사니 성매매 룸등 엄청난거죠
얼마나 일반적이냐면
만약 제 한국인 남편이 미국 거주중 동거했다면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한국에서 했다면 걸릴거 같고요.
그만큼 흔합니다.
결혼 전제하에하는 이성교재시에는
거의 동거 하는것 같아요
기독교로 인해 발전하고 선진국 되고
민주주의 인권이 가장 보장되는 나라들이였지만
배부르더니 예수님 떠나고 외면하고
동성애 합법화 시키고
이슬람이 침투해서 이슬람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원래 기독교 타락, 쇠락하면 이슬람 성장합니다
기껏 고생고생 하며 이룬거 무너지고 있죠
차별금지법이 기독교는 핍박받고
이슬람 키우는 법이죠
서구 보면 막막하고 답답해요
서구를 따라할 것이 아니라
서구처럼 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남이 무슨짓을 하던 나와 상관이 없으면 신경을 안쓰죠, 자식들 동거문제도
성인이 된 자식이 동거 한다면 좋아하지는 않지만 저가 결정할 문제지 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남지들이 결혼 생각을 안하니 오래 사귀다보면 그냥 동거로 마무리 되더군요
동거는 여자만 손해
암튼 전세계적으로 다 아이 안낳거나 저출산인데
이슬람만 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8-10명 낳으니
인류의 미래가 두렵네요
동거는 여자만 손해같아요
남자는 개이득이죠
책임없이 권리는 누릴 수 있으니
그나저나 전세계 다 아이 안낳거나 저출산인데
이슬람은 다 결혼하고 아이들을 8명 10명
일부다처로 30명도 낳는다니
인류의 미래가 두렵네요
쿨한게 아니라 동거도 안해보고 결혼하는걸 이해못합니다.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알고 결혼을 덜컥 하냐고 합리적이지 못하다고 하더군요.
만나는 이성과 동거 안하고 결혼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죠.
혼자 사는 남녀들이 많고 사귀면 어느 한쪽집에서 같이 살죠.
유럽은 결혼 안하고 평생 동거만 하고 아이낳고 사는 커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