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억4천 지원해주는 시댁 짜증난다는 글보고...

여름 조회수 : 6,923
작성일 : 2011-08-29 20:36:14

옆에 베스트글중에

"결혼할때 시댁에서 이정도 지원하면 많이 해주신건가요? 짜증이 나요."

글보고 막 팍팍 짜증이 올라오네요.

제목만 보고서는 시댁에서 2~3천해주고, 생색낸다는건줄 알았습니다.

그랬더니 1억2천이랍니다....거기에 2천더...

그래서 여자집에서도 1억은 해가나보다싶었습니다..

근데 예단 1천... 놋그릇. 거기에 이불.. 예단 1천도 많은거라 생각했답니다... 

읽다보니 짜증이 솟구치네요.

 

자기의 학력과 집안이 낫다라고 했는데, 직업에 대한 말이 없기에

남자직업보다 못한 직업인듯 싶군요.

 

그리고 도대체 학교를 어딜 나왔는지 학벌,학벌 하는데, 하버드라도 나오셨는지??

서울대나온 백수는 우러러 볼 대상이야???

학벌 물론 중요하지. 근데 직업도 좋아야 빛이 나는거란걸 왜 모르는거지???

집안은 판검사, 의사, 기업인 집안은 되는거야??

 

 

1억4천이 많은금액이 아니랍니다...허허허.....

그것도 아파트 살수있는 지방에서요...

기가 찹니다. 기가 차..

남편될사람 심성이 바르댔는데, 남편될분 정말 불쌍합니다.

아마도 "나 정도되는 사람이 너랑 결혼해주는것만으로도 영광으로 알아라 "라는 마인드인듯.

저런 마인드를 갖고있는 여자를 왜 택했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IP : 121.162.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29 8:48 PM (211.212.xxx.119)

    낚시같더라구요. 좋은 대학만 나온다고 지성인이 아니고 교양이 있고 상식이 있어야 하는데 원글은 자기가 명문대 나온 걸 그렇게 유세하는데 지성인이면 누가 그렇게 개념 없는 글을 쓰나요. 별로 명문대 출신 아닌 듯...카이스트든 서울대든 아이비든 제 주변에서 그런 개념 없는 사람 단 한 명도 못 봤거든요. 오히려 별로 좋지도 않은 학벌 가지고 생각보다 대학 잘 간 사람들이 자기보다 낮은 대학 사람들 무시하고 윗 대학 사람들한테 열폭하는 이상한 이중잣대 가지고 살더라구요. 진짜 아무리 자게라지만 생각 좀 하고 글 올렸으면...자기 짜증난다고 읽는 사람들 다 짜증나게 하는 글 배설하면 어쩝니까. 그러고 또 지적하는 댓글 달리면 삭제하고...

  • 여름
    '11.8.29 8:49 PM (121.162.xxx.190)

    보면 어설픈사람들이 생색내기도 잘합니다. 학벌도 어설프게 좋은학교, 돈도 어설프게 있는돈.. 그런사람들이 좀 더 저러더군요.

  • 2. ..
    '11.8.29 8:50 PM (1.225.xxx.55)

    갑자기 일어설때 어지러운거면 기립성빈혈? 인가 그거래요. 배고플때 그러면 공복으로 인한 저혈당증상일수있구요.

  • 3. 보면
    '11.8.29 9:13 PM (122.36.xxx.62)

    낚시글이죠
    글쓰는 수준보면 알수있는거죠~
    학벌이랄게없는

  • 4. 많아요
    '11.8.29 9:50 PM (121.148.xxx.93)

    요즘은 저런분들 많은거 같아요. 특히 결혼하는 새댁들 대부분 시댁 재산 보고 하는거 같아요
    여기 게시판에, 시댁이 가난해도, 신랑 직업보고, 신랑 건실한거보고 결혼했다가, 막상 너무 힘들다고
    했더니, 그게, 시댁이 재산도 보고 갔어야 했다는 댓글도 봤네요
    저 아는 사람은
    결혼하기 전에 시댁 재산을 알수가 없잖아요. 얼마해줄지도, 그래서, 인사드리러 가는걸 여러번 했다고
    집보고, 능력보고 결혼했는데
    억대 재산가이신데, 장남하고 결혼했는데, 재산을 얼른안준데요. 딱 1억 5천 집만 결혼초에 주시고
    그래서 왕짜증이고, 시댁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거기다, 시댁 재산은 장남인 자기거 제사모시니, 그런데, 밑에 동서네가 잘해서 받으려고 한다고
    날마다 견제하더라구요.
    솔직히
    아들 가진 저 두려워지기까지 해요. 어린신부들 참 영악하기까지 하죠

  • 5. 빠리
    '11.8.29 10:21 PM (180.71.xxx.10)

    아주 욕먹을이야기만 골라서 줄줄 읇던데요

  • 6. 헐,,,
    '11.8.29 11:04 PM (118.222.xxx.145)

    지대로 된장녀군요.
    요즘 정말 결혼가지고 장사하려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미친* 이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누군지 그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 너무 안됐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3 중학생 딸 낭비벽(?)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 51 ~_~ 2011/09/18 14,843
18142 싱가폴로 이사가게 되었어요 8 .. 2011/09/18 6,377
18141 크림 스파게티 만드는 생크림 냉동시켰다가 사용하니 이상해져버렸어.. 1 . 2011/09/18 5,230
18140 회원장터 긴급공지래요. 강화됐네요. 13 지나 2011/09/18 5,986
18139 글목록이 뜨는데도 자꾸 뒤로 가기 버튼 눌러서 글을 봐요..--.. 2 ... 2011/09/18 3,304
18138 상상임신인가봐요 생각대로 2011/09/18 3,496
18137 아는 엄마의 암투병 소식 3 두아이맘 2011/09/18 5,294
18136 제가 복분자 액기스를 거르고 나서 5 어쩌나요? 2011/09/18 4,155
18135 마사지 오일 사용법? 몰라요 2011/09/18 4,360
18134 원래 요리에 미원 넣는거에요?? 34 요리 2011/09/18 9,216
18133 책 좀 추천해주세요! 저도 추천해드릴께요. 4 책추천!! 2011/09/18 3,932
18132 약간 마른듯한 빵에 찍어먹는 발사믹올리브오일 어떻게 만드나요? 2 맛있다 2011/09/18 14,685
18131 남자가 봤을때 여자가 이쁠때 10가지... 19 남자5~80.. 2011/09/18 18,450
18130 택연 옷찢는 거는 어떠세요 ? 카라의 골반춤이 민망하면 17 조종당하는 .. 2011/09/18 5,521
18129 여름 티를 샀는데 한번 입고 보풀이 생겼어요 2011/09/18 3,436
18128 다이나믹듀오 개코 결혼 축가라는데, 최강~!!이네요 2 풍경 2011/09/18 4,933
18127 급식실 한칸 4시간 청소 부르고 싶은데 얼마쯤 주면 될까요? 2 ........ 2011/09/18 3,798
18126 자기 답글에 초록띠가 반짝반짝~ 5 82업글 2011/09/18 3,794
18125 교회분들만)급 여쭈어요 3 ㅣㅣㅣ 2011/09/18 3,415
18124 예전에 구현대 상가쪽에 있던 제과점 2 먹고싶어요 2011/09/18 3,841
18123 자식이 셋이상 이신분들 조언좀요~ 22 아줌 2011/09/17 5,383
18122 숟가락 젓가락 방향을 엄마께서 다 반대로 놓으셨어요 8 향기 2011/09/17 5,235
18121 밤정취가 참 아름답네요~ 4 푸른연 2011/09/17 3,773
18120 부대찌개가 넘 먹고 싶은데.. 요리법좀 알려주세요. 3 부대찌개~~.. 2011/09/17 4,176
18119 회원이 아니면... 7 코스트코 2011/09/17 4,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