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불륜 칼부림 사건
92년생 입사한 여자(불륜녀)
장소는 삼성전자 H3 게이트
남자의 와이프는 36세
부인이 식칼들고 옴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505000308861...
1. ㅋㅋㅋㅋㅋㅋ
'17.5.5 8:33 PM (110.47.xxx.166) - 삭제된댓글웃으면 안되는데 왜 웃기죠?
불륜녀 대박이네요.
유부남과 불륜하면서도 결혼할 남자는 따로 만났던 모양이죠?
불륜은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남자가 혼자서 혹은 남자낄 불륜합니까?
함께 불륜하는 여자가 있으니 하는 거거든요.
저래주니까 일석이조로 한방에 해결해 버렸네요.2. ㅋㅋㅋㅋㅋㅋ
'17.5.5 8:33 PM (110.47.xxx.166) - 삭제된댓글웃으면 안되는데 왜 웃기죠?
불륜녀 대박이네요.
유부남과 불륜하면서도 결혼할 남자는 따로 만났던 모양이죠?
불륜은 남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남자가 혼자서 혹은 남자끼리 불륜합니까?
함께 불륜하는 여자가 있으니 하는 거거든요.
저래주니까 일석이조로 한방에 해결해 버렸네요.3. ㅇㅇ
'17.5.5 8:37 PM (49.142.xxx.181)92년생이면 무슨 20대 중반밖에 안된것이 에휴..
저희딸이 96년생 대학3학년 생인데 몇년 차이도 안나는 애가 저런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요즘 세상에 뭔 결혼을 또 저리 일찍 하는지..4. ..
'17.5.5 8:38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불륜년. 상간년들은 나이도 안가리고 아무한테나 벌려줘요.
심지어 임신한 몸으로 상간남 만나서 성관계하는 년도 있대요. 오로지 머리에 들은것은 섹밖에 없어요
여기에도 발정난 불륜년. 술집년들 많더군요.5. ...
'17.5.5 8:47 PM (14.53.xxx.145)92년생이 아니고 92년 입사랍니다.
암튼 둘 다 회사는 그만둬야겠군요.
삼성이 저런면에서 엄격하더라구요6. 이런
'17.5.5 8:47 PM (110.47.xxx.166) - 삭제된댓글검색을 해보니 아내에게 지병이 있다고 합니다.
아픈 아내를 두고 새파랗게 어린 것과 바람이 났고, 그 어린 것은 양다리를 걸치며 결혼식 날을 잡아둔 모양입니다.
아마도 불륜녀의 결혼에 눈이 뒤집힌 남편은 아픈 아내에게 이혼을 통고한 후 출근을 했고, 남편에게 연락을 했지만 전화를 안받으니 아내는 칼을 들고 친정엄마와 함께 점심시간에 찾아온 모양이네요.
저 칼은 남편이 아니라 아내가 자해할 생각으로 가져간 것이라고 합니다.
남편 앞에서 자신을 찌르려고요.
남편은 회사에서 짤렸다고 합니다.
저런 남자를 그냥 두면 안되는 거죠.
에휴....7. . .
'17.5.5 8:50 PM (121.88.xxx.76)지병이라. 남편이 중병에 걸리면 아내는 간병하는데 반대의 경우 남편은 아내가 아프면 이혼하는 비율이 많다던데.
씁쓸하네요8. 불륜
'17.5.5 9:53 PM (220.118.xxx.152)기흥이 아니고 화성사업장이래요. 남자는 한 씨, 여자는 허 씨인가? 카톡으로 사원증 고스란히 털렸다는데..몇 해 전인가 모반도체사업장에서도 한 번 난리가 난 기억이 나네요...
9. 화성사업장
'17.5.5 10:34 PM (116.120.xxx.187)여자 92년생 맞아요.올해 신입
10. ???
'17.5.6 12:11 AM (110.47.xxx.75) - 삭제된댓글96년도에 입사했는데 어찌 40대 초반인가요????
맨 첫줄 정보부터가 말이 안되서 정보의 신뢰성이 확 떨어벼보이네요. 오류가 일이년 정도 차이도 아니고 ㅡㅡ
군대 안 갔다 왔다해도 90년대 초반 학번일거고 군대 갔다왔음 80년대 후반 학번 . 40대 초반일수가 있나요?11. ???
'17.5.6 12:12 AM (110.47.xxx.75)남자가 고졸인가요?
12. 벌려준다니
'17.5.6 8:52 AM (99.246.xxx.140)같은 말 안쓰고 글 쓰는게 안되나요?
읽으면서 여자로서 무지 불쾌하네요.
아무허고나 잔다라고 해도 되는말을 굳이.. 눈버렸네요13. ....
'17.5.6 10:20 AM (14.52.xxx.213)벌려줬으니 찔러야죠...
14. ᆢ
'17.5.6 10:46 AM (117.123.xxx.205)불륜도 이해안되지만
이혼하고 바람필지
저 와이프나 장모(딸을 말려야지)
식칼들정도면 정신병아닌가요?
들고있다가 다른사람 다치기라도 하면
말리던 사람은 무슨죄
바람핀 남편 위자료받고 쓰레기분리수거하듯 버리면 되지
뭐하러 저 난리를15. 음,,,
'17.5.6 12:40 PM (110.70.xxx.233) - 삭제된댓글92년생이면 26살밖에 안됫는덕,,,,,
16. 음
'17.5.6 1:06 PM (39.113.xxx.119)남자는 나이 많은데 미혼이고 칼 들고 온 여자는 전 여자친구라고 하던데요.
17. 다른 기사에는
'17.5.6 1:26 PM (218.48.xxx.114)결혼 약속한 여자이고 지병이 있다는데, 조심스럽지만 정신과적 문제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물론 결혼 상대가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건 충격이고 괴로운 일이지만, 식칼을 들고 근무처까지 간다는건 정상은 아니예요.
18. ..
'17.5.6 2:24 PM (210.96.xxx.253)일부러 공개망신 주고싶어서 갔겠죠
조용히 끝내서 남자는 아무일없었던듯 회사다니고
또 미혼들 후리고다닐지 어찌 알겠어요
제가 아는 지인은 애딸린 이혼남이 자기신상 일언반구안하고 미혼인줄알고 썸타다가 다른 사람에게 듣고 알았다는데 넘 어이없더라구요19. 흠
'17.5.6 2:27 PM (178.191.xxx.168)정신병 맞는거 같아요. 모녀가 전부.
아무리 바람펴도 식칼들고 오다니, 정신병 내력이 있는거 같아요.20. 저라도
'17.5.6 3:02 PM (27.124.xxx.46)들고가요..망신 줘야해요.
정신병 좋아하네요.당하며 ㄴ틀려요.21. ..
'17.5.6 3:32 PM (211.36.xxx.92)식칼은 좀...
댓글 보니 부인도 아닌 것 같은데..
부인이라도 식칼은 위험하네요.
바람 핀 인간 때문에 내 인생까지 망칠 필욘없죠.22. ㅉㅉ
'17.5.6 3:45 PM (112.198.xxx.24)전부 개또라이
남자 와이프 상간년23. 헐
'17.5.6 4:13 PM (122.32.xxx.151)응징은 해야되지만 저런 방법은 정상이 아니죠. 남자만 진흙탕에 빠뜨리면 되지 왜 같이 시궁창에 뒹구는지
게다가 부부도 아니고 결혼 전이라니.
남자는 나쁜놈이지만 여자는 미친x이구나 소리밖에 더 듣나24. 남자가
'17.5.6 4:40 PM (218.153.xxx.15)나쁜 놈 맞긴 한데요. 결혼한 부부가 아니라 결혼 약속중인 연인이래요.
차라리 잘되었죠. 결혼전에 남자가 바람둥이란걸 알았으니...
그치만 저런 대응.. 모르겠네요. 현명한 방법인지는25. ㅣㅣ
'17.5.6 4:58 PM (110.47.xxx.75)부부였다한들 식칼들고 간 대응이 이해될 일이 아닌데 하물며 결혼도 안한 사이면...불륜보다 식칼 대응이 훨씬 문제 커 보이네요. 헤어지면 될 일이죠.
식칼이 웬말인가요. 친정 엄마는 말리지도 않고 같이가서 또 뭐하는거고 ㅡㅡ26. 내막은 다를지도
'17.5.6 8:15 PM (218.48.xxx.197)사귀다보니 정신병을 느껴서 헤어지자 했는데
칼들고 온거라면?
실제 억울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잘 알지못하는 일에 의견은 잠시 넣어둬야지 싶네요.27. ...............
'17.5.6 8:18 PM (175.112.xxx.180)저렇게 공공장소에서 흉기들고 있으면 처벌 좀 받게 해야해요.
저건 응징도 뭣도 아닌 그냥 추태네요.
하물며 부부도 아닌 사이?
남녀가 바뀌었으면 이별선언에 앙심품고 흉기들고 찾아간 스토커 전남친이라 했겠죠.28. hun183
'17.5.8 2:43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오죽했으면 저렇게 했을까 싶네요. 불륜하는 것들 전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메스컴에 알려지지 않는 불륜사례 또한 부지기수예요. http://cafe.daum.net/musoo 그런 사례들을 집대성 해 놓은 곳인데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