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트윗에 올라온 경향기사인데요...
한 방통대 가족이 20년 전에 곽교육감으로부터 대가없는 선의를 받았었다고 경향신문에 연락해 왔다네요.
당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을 잃게 됐는데 곽교육감이 집을 마련해 줬다고 ㅠㅠㅠ
이거,,,완전 반전이네요~~~^^
방금 트윗에 올라온 경향기사인데요...
한 방통대 가족이 20년 전에 곽교육감으로부터 대가없는 선의를 받았었다고 경향신문에 연락해 왔다네요.
당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을 잃게 됐는데 곽교육감이 집을 마련해 줬다고 ㅠㅠㅠ
이거,,,완전 반전이네요~~~^^
반전이 아니라 사실 아닌가요?
아하~ 갸!! 들에게는 반전 이겠죠?
크...아랫글에 같은 글이 올라와있네요..ㅋㅋㅋ 넘 기쁜 제목이라 그대로 둬도 되죠?? ^^
그리고 정말 어이없는 뉴데일리 제목 좀 보세요..;;;;;
곽노현, 국고 35억원 토해내고 '알거지' 될 수도...ㅡㅡ;;
아무리 서로 반하는 가치관을 가졌다 해도 어떻게 이런 제목을 뽑나요..
참...뭐라 할말이~
교육감님을 우리라도 좀 기다려 줬으면 합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분도 있군요.
사모님 맘고생이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