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요
'11.8.29 8:31 PM
(175.197.xxx.187)
저도 믿어요...그리고 늦어서 죄송해요.
저도 같이 비 맞아줄래요. 이젯껏 한게 아무것도 없어서 죄송했어요.
2. 이럴 때 일수록
'11.8.29 8:32 PM
(116.123.xxx.110)
분열하지 말고 영리하게 처신해야죠.. 믿습니다..
3. 아니요!!
'11.8.29 8:33 PM
(211.196.xxx.222)
저는 비를 함께 맞는것 보다 우산을 씌워 드리렵니다!!!!
이제 우리도 변해야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4. littleconan
'11.8.29 8:34 PM
(210.57.xxx.120)
저도 믿어요. 하지만 한나라당 놈들은 죽었다 깨나도 못 믿을 겁니다. 댓가없이 남을 도와준다라는 생각 자체가 없는 놈들이니까
5. ....
'11.8.29 8:37 PM
(1.241.xxx.151)
저도믿어요
6. 달샘
'11.8.29 8:38 PM
(221.138.xxx.98)
저도 믿습니다.
정말 정치판이 무섭네요
지금 생각하니 투표며 투표에 대한 결과 그리고 사퇴 그리고 지금의 이 일까지
올가미에 걸린듯합니다.
7. -_-
'11.8.29 8:40 PM
(125.186.xxx.132)
그럼 박명기가 그냥 뒷통수?-_-
8. .....
'11.8.29 8:41 PM
(125.187.xxx.205)
저도 믿습니다.
한나라당, 검찰도 밉지만..
그 사이 방정을 떨어대는 민주당, 소위 진보인사(조국교수 포함)들, 시민단체, 아무 생각없이 말부터 내뱉는 사람들이 더 밉습니다. 어떤 사람은 2억을 받은 걸로 알고 흥분하며 욕하는데....
이러니 우리가 아직 이러고 사는 거겠죠
9. 콩콩이큰언니
'11.8.29 8:44 PM
(222.234.xxx.83)
역시 멋진 분...ㅠ.ㅠ
부디 많은 분들이 알게되서 함부로 욕하는 사람들 좀 없었음 좋겠어요.
제발 힘내시길..
10. ..
'11.8.29 8:50 PM
(125.152.xxx.51)
한 여름 더위에 소나기 맞는 기분이네요....시원해요~^^
11. 조국교수는
'11.8.29 8:54 PM
(112.153.xxx.36)
김어진 같은 입장 아니었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김어진이가
'11.8.29 8:57 PM (121.162.xxx.111)
누구예요?
ㅋ
'11.8.29 8:58 PM (112.164.xxx.31)
김어준의 오타이신듯
12. 강물처럼
'11.8.29 9:06 PM
(122.43.xxx.23)
저도 믿습니다.
구린돈을 계좌로 넣어주는 바보는 없을테니깐요.
13. 나무
'11.8.29 9:17 PM
(175.211.xxx.146)
사퇴 절대 안됩니다. 누구 좋으라고 사퇴합니까?
14. ..
'11.8.29 9:17 PM
(119.67.xxx.63)
저도 개인적으로 저도 그랬을 것 같아요..
성격상...
15. 그럼
'11.8.29 9:50 PM
(211.246.xxx.219)
그럼 왜 대가받기로했다고 말한거에요 박명기교수란 사람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인간이네.
16. 긴수염도사
'11.8.29 9:53 PM
(76.67.xxx.182)
노통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만하던 사람들은
이번 곽노현 죽이기에도 가만히 앉아 보고만 있을 겁니다.
17. 흔들림이 없으신분
'11.8.29 11:04 PM
(123.214.xxx.114)
늘 맑고 곧으신 인품이 외모에서 느껴지네요.
더러운 홍준표나 나경원 오세훈 등등이 제스스로 부끄러워서 저 질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18. 참 용기
'11.8.30 1:07 AM
(116.41.xxx.7)
믿고 싶은 맘이 측은지심 이라면 이해가 되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라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또한 내발등 내가 찍는 격이 될텐데,,,,,,,,,,,, 에허,,
강교수와 곽교육감이 20년 전에는 사인의 관계에서 그랬으니 칭송 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현재의 곽교육감과 박교수의 관계는 사인의 관계가 아니라는데 문제의 출발 점이 있는 것이 아닌가요,,,,
잘못된 것을 인정하는 용기있는 모습에서 또 다른 발전가능성을 신뢰를 찾아야 하는때인것 같습니다만,,무조건적으로 느껴지는 행태는 아쉽네요
19. 흰둥이
'11.8.30 8:46 AM
(118.235.xxx.89)
참 용기님,, 강교수와 곽교육감은 사인의 관계였지만 박교수와의 관계는 사인의 관계가 아니라 문제의 출발점이 있다,, 맞는데요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박교수에게 곽감은 마음의 빚을 지고 있으셨을 것 같아요.
단일화,, 결단으로 자신을 도와주었는데 그 선거빚을 포함한 상당한 빚으로 자살까지 생각한다,,,했으니.
물론 공인으로서 다른 방법 했다고, 방법은 잘못되었다고 저도 생각합니다.(그런데 말이 쉽지 저도 물질적 어려움에 빠져있는 사람을 도울 다른 방법은 저도 통 모르겠네요 권력을 이용해 낙하산으로 어디 꽂아줄 것도 아니고ㅡ.ㅡ)
인정상으로 라도
'11.8.30 4:16 PM (211.215.xxx.39)
절대 나몰라라는 못할듯...
당신은 35억 선거비용보전 받았는데...
박교수는 빚더미에 올라선거잖아요.
게다가 오랜 지인이라는데,얼마라도 해주고 싶었을듯한데...
준돈은 믿으면서...선의...는 안 믿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참용기.
'11.8.30 7:46 PM (116.41.xxx.7)
흰둥이님,,,,,,,곽님이 선의에 목을 매야만 하는 이유는,,,, 그 거래가 범법 사실 이란거죠,,,,본인도 이게 문제가 될것은 인지 하였던거 아닌가요,,,돈 거래 과정을 보면,,,,자기 계좌에서 곧장 박교수한테 쏴 주었으면,,,,문제가 되었을때 내가 바보냐 바로주게 은밀히 돈세탁 과정을 거쳤을것이다,,, 떳떳하니 내 이름으로 바로 쏴 준거다 라고 항변하면,,, 선의가 좀 더 설득력이 있을지 모르지만요..치졸한 꼼수로 밖에 안 보이는 이유 입니다..
20. 시타인
'11.8.30 3:19 PM
(221.163.xxx.101)
저도 완전 믿습니다.
그분의 성품을 믿어요.
21. ...
'11.8.30 3:19 PM
(119.64.xxx.134)
조국교수, 한겨레를 위시한 입찬 진보,밥벌이진보를 저는 혐오합니다.
그들이 정녕 바른소리 잘하는 그 입말고 따뜻한 심장과 흙묻은 손을 아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잘 안들어요.
누구보다 노통에게 냉정했고 조중동이 미끼하나 던져주니 사실관계 확인도 되기 전에
누구보다 압장서서 물어뜯던 그들이 싫어요.
한겨례가 항상 자기편 물어뜯기에 앞장서는 것도 결국 밥벌이의 수단인거죠.
22. ??
'11.8.30 3:24 PM
(221.138.xxx.205)
곽교육감은 그럼 진정한 대인배인가봐요 전 2000도 어려운분 못빌려 주겠던대...
2억이나! 나도 지지자였으니 돈얻으러나 가봐야지
phua
'11.8.30 3:48 PM (1.241.xxx.82)
흥...
지지자였다는 증거 내 놓아 보세욧 !!!!
혹시 제가 관리하고 있는 촛불 82통장에 성금을 보냈다묜
내 성의 것 빌려 드리리다.
콜 ~~~~~~~
??
'11.8.30 5:02 PM (221.138.xxx.205)
82통장 흥...그래서 국산 소고기 열심히 먹고 계시죠?
열심히관리해서 님이나 쓰세요
말하는 모습하고는...그정성 사양할게요
23. ??/
'11.8.30 3:30 PM
(119.64.xxx.134)
비아냥도 좀 수준있게 하시져.
참 목불인견이오.
24. 제발
'11.8.30 3:44 PM
(218.155.xxx.231)
곽교육감님 끝까지 이겨내세요
화이팅~~
25. 11
'11.8.30 3:58 PM
(112.221.xxx.76)
-
삭제된댓글
긴가 민가 했는데 법무법인 바른에서 확~ 제정신 들었음!!!!
이게 뭔 꼼수냐고요!!!
곽교육감님, 절대 사퇴 반대입니다!!
26. 저도 믿어요.
'11.8.30 4:35 PM
(219.252.xxx.17)
정말 언론 몰아치기 너무 싫어요.'
결백함을 믿습니다. 화링.
27. eee
'11.8.30 4:53 PM
(121.174.xxx.177)
학부모로서 곽교육감을 지지합니다.
28. .........
'11.8.30 5:41 PM
(125.132.xxx.162)
넘 착하셔서......... 사필귀정입니다
곽 교육감님 화이팅이요!!!!!!!!!!!!!
29. 저도
'11.8.30 5:43 PM
(125.177.xxx.193)
곽노현 교육감님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민주당엔 이번에 대실망했어요.
30. ...
'11.8.30 6:16 PM
(119.64.xxx.134)
이명박 정권하에서 부패한 친일수구 기득권뿐만 아니라,
지 앞길 밖에 생각 안하는 무능한 민주당패거리,
그저 남들에게 손가락질하며 입바른 소리나 해대는 밥벌이진보의 실체도
아울러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자신들의 실체를 다투어 커밍아웃하고들 있는 형국이죠.
31. 초록비
'11.8.30 6:35 PM
(27.35.xxx.41)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리 감사드려요^^
32. 에구...
'11.8.30 6:48 PM
(180.67.xxx.23)
난 떳떳하다..고 말한 곽 교육감.. 그 분의 진실을 믿고 싶어요. 힘내시길...
33. 에효.
'11.8.30 7:17 PM
(112.155.xxx.46)
mb 정권 들어서면서 법무법인 바른 이라는 로펌이 굉장히 연루된 사건들이 많은데요.
이번 박명기 전 교육감 후보도 바른이란 연관이 있다고 하네요.
어려운 시기 ... 곽 교육관님이 잘 극복하길 바라구요. 아무힘이 없는 전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ㅠㅠ